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포덕 147년11월19일 11월 세번 째 시일 날 종무원장님이 부산 방문 예정입니다확실한 정보 인가 ? 본인 역시 잘 모르지만 귀 동냥으로 알고 있습니다왜 ? 본인이 게시판에 그 내용 도 확실 하지 않으면서 안내를 하는가 ?현재 주직 분 중에 분명 의전을 담당 하는 분이 게시리라 믿습니다교령님은 전서 라는 직책 분이 게시며 종무원장님은 세 관이 있습니다동덕 여러분 !우리 교단 도 이제는 의전을 중요하게 생각 해 야 합니다교령님 참석 행사에는 주변 교구 / 주변 거주 교인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 내 주어 야 하며…
부부는 살고부모는 연을 유지하고친구는 우정을 지키고세계는 서로 공유 하려 하면서세계 신앙은 왜 정을 서로 나눔으로 몰고 가는 것일까 ?미국 하고 한국의 무역 장벽에 이유는 단 하나 서로의 득을 위한 쟁탈 전 으로 보여 지고 있으면서서로를 배려 하고 서로의 이익을 위한 제도 도입 이라 하면서시골의 아낙을 슬프게 하고 노인 층 농부의 손 가락 사이에 담배를 끼우고그러나 언론은 누구를 위한 언론 인지 의약이란 미명으로 홍보에 열중 하니 - - -그 놈의 정 때문에 - - -미워도 사는 부부가 되어 야 하고부모 자식 간의 예절을 무시 해 …
포덕147년 스물일곱번째 말씀드립니다. 저는 금년 3월19일 대교당 설교에서 사계명을 쉬운 말로 풀어써 보자고 했습니다. 우리 천도인은 수도연성 한 대로 일상생활에서 사계명을 꼭 실천해야 하는데 그 원문이 계명(誡命)으로 좀 길고 내용이 어려워 일반교인, 특히 청소년들은 그 뜻을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진의대로 쉽게 풀어쓰기가 거의 불가능하고 교단 차원에서 정식으로 시도한 적도 없어 매우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때 제가 개인적으로 풀어본 것은 아주 만족치는 않으나 우선 착수한다는데 뜻을 두고 “① 약속은 지…
승암장님 청주교구 없는집 살림 맏아서 하기가 어디 그리 쉬울까요아무튼 여러고개를 넘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앞으로는 더욱힘내시고 봉고식하는 그날까지 안전 사고 없이 무위이하로 이루어지길 심고드립니다숙성당님 잠시 만남의 아쉬움이 더크게 자리 매김을 하네요제가 언제 삼천포 에 시장보러 가겠습니다삼천포 동덕님들도 모두 환절기에 건강유의 하시길 심고드립니다청주에서 주선자심고
과거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아픈 과거 즐거운 과거 모두가 지나 간 일 들입니다하지만 사람들은 과거에 집착을 많이 들 합니다과거 중 잊어 야 하는 과거 가 있습니다 꼭 잊어 야 합니다즉 지금 ?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 - - 과거의 사랑은 잊어 야 합니다그러나 간혹 과거의 망상에 사로 잡혀 현재를 힘들게 하는 사람 도 있습니다과거는 잊어 야 하고 과거 사랑은 추억이지 기억 해서 득은 없다는 것입니다우리에게 삶을 행복 하도록 유도 해 주는 것이 신앙입니다 신앙은 소유 해 야 합니다그러므로 …
나와 이모 동덕님의 외모에서 느낌이 조폭 같다고 도 할 수 있다그 이유는 표정 관리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그러나 만나 보면 성격 한가닥 한다 지만 뒤 끝이 없는 매너 남 들이다.전주 조폭 대전 조폭이 오래 전 만남이 있었다그 때 서로가 느낀 감정은 조폭이 아닌 동덕 이었다 즉 교인 간 이었다지금 도 남들의 입 방아에 오르 내리는 이유 는 단순 하다게시판에 글을 많이 남기 고 있으니 - - - 할 일이 없어서 컴 앞에 만 있는 줄 안다절대 아니다 우리는 조폭 이기 때문이다 할일 해 놓고 남 들이 쉬고 잘 때 - - -우리는 부지런을 떨…
모시고 수고 많으십니다 승암장님과 그 일행?은 한울마음으로 가득하신분들이번 기회에 한울마음 찾지 못 하신분이 계시다면스승님께서는 남과 같이 수도하라 하셨는데함께 한울마음 회복하셔서한울사업 멋지게 성공하시길 심고드립니다
요즈음 부부 간 호칭 때문에 - - - 간혹 불미 스런 말 싸움이 있습니다 요즈음 젊은 사람들은 오빠라고 많이 부르더군요 왜 오빠가 되고 남자는 여자를 함부러 부르는지 궁금 하더군요 자기야 ? 는 흔하게 부르는 호칭 ! 여보는 노숙한 부부의 호칭 ! 맞나요 ? 저는 마땅한 부름을 찿아 노력 중에 있습니다 영감 ? ㅎㅎㅎ 아빠 ? ㅋㅋㅋ 결국 자기야 ? ㅎㅎㅎ ㅋㅋㅋ 아무튼 부르기 좋은 이름 ? 그래도 저래도 사랑해 하면 ~~~~~ 제일 부르기 좋은 호칭이 아닐까요 ? 그리고 그런 후 남는 것은 진실한 사랑이 있는 것 같…
00 엄마는 00를 사랑 한 다고 하면서 - - -왜 00를 힘 들게 하며 00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십니까 ?00는 이제 초등학교를 마치고 곧 중학생이 됩니다그리고 그는 곧 사춘기에 접어 듭니다딸은 엄마를 닮고 엄마의 팔자를 닮는 다는 속언이 있습니다그런 이유 때문 만은 아니지만 엄마는 주의를 해 야 합니다컴 앞에 앉아 있는 엄마의 모습은 진취적인 업무 또는 바람직 한 컴을 하 셔 야 합니다엄마가 고스톱 또는 게임 체팅을 한다면 딸 역시 따라 합니다우리 어른은 잠시 착각 속에 망각적인 행위를 합니다전화 통화도 누구하고 대화도 여식 …
여자 라는 이름으로 남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여자라는 호칭을 듣기는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여자는 여성이기 때문입니다 여성의 모임의 주체 는 여성이 되어 야 합니다 하지만 여성 관장님이 두분이 게셔 도 변화가 없는 이유 ? 우리는 왜 ? 일까요 그 동안 남자 분들이 주관 된 것을 그냥 습관으로 만 받아 왔던 것입니다 지금부터 여성의 목소리를 내어 보면 되겠습니다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