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모 교수님이 유행어를 만들어 낸 " 이게 뭡니까 ? " 를 잘 아시고 게십니다 우리 교단의 이름을 빌어 서 행사를 주관하는 곳이 아주 많습니다 특히 동학이란 이름으로 전국에서 행사를 주관 주최를 할 때 후원 이란 이름으로 " 천도교 중앙총부 " 호칭을 남발 당 하고 있습니다. 동학 = 동방 곧 우리나라의 학이라는 뜻으로 천도를 궁구하는 학리적 방법을 말 합니다 천도교 중앙총부 후원이란 명칭을 사용 하는 주최 측 마저 도 천도교를 설명하지 못 하는 곳 도 있습니다 즉 천도교…
청주 교구 구 교당입니다옆 기독교 보다 더 훌륭한 모습으로 재 건축 합니다동덕님의 성원 감사 드립니다 특별 기도식 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천도교 교인 중 여성 분들에게 는 여성의 모임이 있습니다간혹 ? 여성의 모임에 서로 서로 가라 고 만 떠미는 것 역시 모순입니다내가 갈덴데 같이 가겠어 ? 라는 대화가 요구 됩니다높고 높은 곳은 저승 이외 는 없습니다 모두가 문턱입니다지방에서 수운회관이 멀고 먼 것 같지 만 기 보시면 별로 높지 도 않고멀지 도 않습니다 다만 좀 처음에 는 쑥스럽다 이외 는 없습니다 자 ! 11월 워크숍에 참여 자격은 있다지만 - - -이번 모임에 도 가라 가라 만 하는 지방교구 회장님 총무님이 되시렵니까 ?솔선 하시어 가…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본인은 29일 동학 예술제 참여 차 경주 용담 수도원을 방문 했습니다부분 행사 중 남는 시간을 주변 소식을 접 하고 자 여러 곳을 방문 했습니다대신사 관계 되는 곳 여러 곳을 - - -그러나 너무 가슴 아픈 소식을 접 하게 되었습니다10월28일이 무슨 날 입니까 ? 지역 주민이 묻기에 - - - 무슨 의도가 하면서 - - 웃고 마는 식의 대답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천도교 직책 있습니까 ? 묻더군요일반 교인 입니다 하고 답을 했더니 - - - 시작부터 하시는 말 - - -" 동네 노인 생신 때 도 서…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본인은 천도교 신앙 전 부터 천도교 행사에 참여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행사장 참여 시 보면 소흘 하거가 준비가 부족 하거나 일부의 아집이 전체의 흐름을 막아 버리는 부족 행동의 교인을 많이 접 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행사 참여를 하던 중(시일식) 갑자기 입교 절차를 하자는 제안을 전교인께서 저에게 해 주셨습니다 저는 동부산교구에서 부암 정덕재 동덕님 집례로 입교식을 거행하고 천도교인의 길을 걷게 되었 던 것입니다 여성 동덕 여러분 ! 누가 누구 때문 도 이유이며 단체의 규약이 제한이 되어 활동의 한계를 논…
집 : 집은 지키고 사는 것 도 좋치 만 때로는 비어 주기 도 해 야 합니다나 : 나는 누구 알고 누구 빽이 있어 ? 와 이사는 별개입니다간 : 간다고 남자 가 했으면 가야 하는 것이 이사라면 잘못 된 지적입니까 ?새 : 새집 지으려면 헌집은 헐고 다시 지어 야 합니다 집 나간 새 소리 좀 들어 주세요 !?? : ? 묻지 만 말고 좀 비켜 주세요 ? 작업 인부 기다리 다 지쳐서 잠 들어 있습니다
오 : 오죽하면 내가 너를 그리 도 사랑하며 이런 질문을 하겠니 ?늘 : 늘상 있는 일이 아니쟌어 ? 상식이 있다면 답 해 봐 ?나 : 나를 믿고 따라 살기로 했으면 나의 심기를 건들지 마 ?는 : 는다는 것이 좋은 쪽 이어 야 되는데 왜 ? 자꾸 ? 거역 하나 ?절 : 절망 없는 미래를 보장 받으려면 지금부터 도 늦지 않았어 ?대 : 대답 해 봐 ? 너의 진실 된 대답 ? 그래 믿어 즐께 ? 늘 그래 봐 ?라 : 라디오 FM 좋아 하듯이 좀 질적으로 상향 되면 안 되겠니 ?는 : 는다고 해 도 남이 인정 해 주어 야 해 ? 봉사 …
우리는 교구에서 작은 물품 등을 기증 합니다 때로 는 반찬 도 준비 해 옵니다 그러나 기증 한 물품 준비 해 온 반찬 등을 투정 만 하는 일부를 목격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나쁜 버릇 은 기증품의 가격을 펌허하고 가격 면으로 말을 함부러 하는 일부가 있습니다 그거 말로는 고가 라 하지만 몇푼 안되 하십니다 그럼 몇 푼 안되는 것 기증 해 보았습니까 ? 기증 도 못하는 거지 근성이 있는 사람이 제일 이 소리를 잘 합니다 먹다 남은 반찬 도 잘 포장 해 오면 우리는 반갑게 받아 주어 야 합니다 들고 온 그 정성 과 성의를 칭찬 해 주어…
등록일 : 2006-10-22 20:26:16 ip : 58.227.4.139 작성자 : 21반딧불 (korea_o_un@naver.com) (서울교구 지광철 동덕님 개인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글을 퍼 왔습니다. 닉네임 21반딧불은 교단외 사회에서 농촌과 환경운동등 외부 활동을 위해 분위기에 맟추어 지은 이름 입니다.)-----------------------------**********-----------------------********---------------------------------이보다 행복한…
어차피 맞을 매 미리 맞고 편히 살았으면 합니다무슨 연유로 - - -매를 뒤로하고 - - - 요령 만 피우는지정말 열 받게 하면 - - -매가 아니고 확 확 ~~~~~~~~~~~~~~~~~~~~~~``글 도 남기고 쓰고 도 싶지 않습니다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