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라는 용어를 사용 하시면 천도교인 이라는 견해입니다지금 게시판에 서로 서로의 견해 그리고 의견을 게시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자신이 제공하는 의견 및 견해가 우월성 또는 실천이 가능 한지 에 대한사견 및 고견이 분부 한 것이 현실에 다가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 - - - -천도교인으로 서 같은 동덕님이십니다 그런 이유로 각자의 뜻을 피력하고 나누는그런 매력이 있는 매너의 동덕님이 서로 가 되어 야 할 것입니다조금 다른 견해 때문에 불편하고 차이가 있는 이유 때문에 서로를 서로가 의문 또는그 실천의 과정을 탓 하고 미래의…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두 분은 천도교 교단의 별정직 이지만 직을 소유하고 게신 분입니다즉 교단 내 직책을 소유 하신 중책의 임무를 실행 하시고 실천에 대한 지도적인위치에 게시면서 그 직을 충분하게 수행하며 현실에 입각 한 여러 부분의 지적또는 제안을 해 주고 게십니다 그러나 현재 그 제안에 대한 불문을 제한적으로가능 할까 ? 불 가능 할까 ? 더 나아가서 여러 숙덕 어른의 제안이 현재까지 아무런 실천 그리고 효력 도 없었 던 부분의 재 논의가 아닌가 ? 와 이제 그 쇠운이왔다 라는 두 분의 갈림의 견해이며 그 차를 서로 확인 하려…
가 : 가증 스럽게 남에게 기대 고 살며 이중 성격을 사용 하기 때문이다난 : 난처 한 입장 도 솔직하게 말 하지 않고 구렁이 담을 넘는 행동 때문이다한 : 한번 의 약속 도 소중 한 것을 잊고 늘 핑게 만 되기 때문이다이 : 이유 없이 이런 저런 이유 만 늘어 놓기 때문이다유 : 유비무환 이란 단어를 망각 하고 살기 때문이다?? : ? 아무리 물어 봐 도 답을 해 주는 체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전 해 오는 말로 는 곧 지방교구의 실태를 파악 하시기 위해 지방교구 순회를 하신 다고 알고 있습니다 혹시 본인이 잘못 전달 받은 정보라도 아래 내용은 순회 와 무관 한 부분 도 되기에 참조 하시어 교단 발전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간절하며 간곡하게 진언으로 본인 견해를 피력 해 보겠습니다. 우선 시간을 주시고 시작 하심이 타당 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각 교구에 공문을 내려 보내 언제부터 확인하는 순회를 하겠으니 각 지방교구 는 대비를 해 주시길 바란다 라는 지침을 내리시고 진행을 해 야 합니다…
나는 오늘 무척 마음이 아픕니다무슨 연유 인가 ? 묻습니까 ?정말 마음을 잡지 못 하도록 여러 부분이 나를 힘들게 합니다사업 ? 이 부분은 하나의 역경이며 당연한 고충이 있기 마련입니다그러나 신앙 하면서 신앙을 지키며 사업을 할 때 주변의 변심은 아니더군요내가 할 것이니 뒤에서 보고 만 있어 ! 그러나 결론이 지루 할 때 그 기분 ?아시나요 ? 정말 모든 것을 던져 버리고 포기하는 내가 된다면 - - -역시 라는 소리를 듣기에 참고 이겨 내려 노력 하고 있습니다여러 역경이 이제는 고충으로 남는 것을 기대 해 봅니다고충은 당연한 이…
포덕147년 스물네번째 말씀드립니다. 엊그제 15일 대교당 시일설교에서 저는 “수운주유(水雲周遊)와 의암외유(義菴外遊)” 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먼저, 북한 핵실험 관련 유엔의 제재 결의와 바로 그 유엔 사무총장에 한국인이 뽑힌 사실, 그리고 근래에 각종 한류(寒流)바람이 거센 점 등으로 보아 우리 무극대도의 포덕천하 기회도 차츰 가까이 다가오는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스승님들의 주유와 외유가 오늘날 천도인에게 어떤 교시와 채찍을 주시는지 제 나름대로 다섯 가지 사항을 언급하였습니다. 기껏 30분의 설교시간이라 …
가정 사생활?우리도는 부부사생활이 화순함을제 3자가 눈으로 확인이 되어야바른 천도교 신앙인맞습니까?남보기에 부부화순해 보여도집에서는 아닌때 솔직히 있습니다그러니 천도교신앙이 필요합니다맞나요?부부화순이 제일종지인데제일 어렵습니다
정말 쓸쓸하고 허전 해습니다이모습은 아닌데하다못해 총부에서 화분이라도 하나보내 주셔더라도 아쉬움 남아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남의탓만 하게 되지요하지만 남의 탓을하기전에 상대방과 입장을 바꾸어서 세번은 생각하고그래도 아니다라고 생각이 된다면 탓을 하는것도 늦지는 않으리라원망이 상처가 되여서 다시 메아리 치면 나의 가슴에 상처는 기름을 안고 불속에 뛰여드는 아픔을 맛볼수도 있다라고 가끔씩은 생각해봅니다탓보다도 원망보다도 사랑이란 단어로 감싸주어봄도 어떠할까요?
교구장님~ 승암장님~ 감사합니다~성금을 보내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저희 동서울교구 창립기념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사진 나오면 올릴까요~ ?? ^^*점점 세상은 여성의 지혜를 필요로 하는것 같습니다.여성들이 동귀일체 되어 움직이면 태산도 옮겨 놓겠더라구요~즐거운 시간들이였답니다~ 여성들이 잘나가면 남성분들 마음은 어떤 마음이신지요~ ?? 떨고 계시는가요~ ?? ㅎㅎ 우리 천도교는 여성이 잘해야 교구가 살아납니다.해월신사님 법설중,, 명심수덕 편에 보면 ( p.379) 대개 우리도가 진행하는 성부는내수도가…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