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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덕방안 제안 의견 수렴 천도교중앙총부에서는 포덕 158년 2월 1일 중앙총부 임직원들이 모여서 포덕방안에 대하여 토론회를 개최하였으며, 아래와 같이 포덕방안을 제안합니다.천도교 본연의 정체성과 역동성을 상실하게 된 것이 침체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무극대도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천도교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우리 교단은 현재 포덕부재 현상으로 기성교인의 자리를 메울 신입교인이 없습니다. 포덕방법은 별다른 묘안, 묘법이 있을 수가 없고 오직 한울님의 감응을 얻어 한울님 작용이 교인을 통…

  • 1. 순일한 정성으로 교구발전을 위해 성력을 다 하시는 교구 교역자님과 동덕님들의 끊임없는 노고에 감사합니다.2. 내년부터 시행예정인 종교인과세와 관련하여 지역별 해당 세무서로부터 『종교인소득신고 안내』 등의 안내서가 발송되고 있어 이에 대한 조치사항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다 음 1) 종교인과세 대하여 국세청 등 관계 정부기관과의 협의시에 천도교중앙총부는 당초부터 보수를 받는 교역자에 대하여 소득신고를 통해 원천징수를 하고 있으며 현재 지방교역자는 무보수 봉사직임을 천명한 바 있습니다. 2) 현재 지방교구…

  • 천도교당에는 궁을기만 걸어야 최동환 知菴 ․선도사.회현교구 152(2011).6.21★ 이 글은 포덕 142(서기2001)년 신인간 11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어언 10년의 세월이 무심히 흘러 갔습니다. 천도교에는 그간 어떠한 정신적 ․ 행태적 ․ 질적 ․ 양적 변화가 있었는지 뒤돌아 볼 때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 잘 못된 것은 시…

  • 3월 10일 대스승님의 순도기념일 4345년 제8차동학민족통일회 정기 총회 북녘동포에게 빵보내기활동보고 영상을 보며 자식들을 굶겨 죽이고 때려죽이는 기맥힌 현상이 바로 우리핏줄이 저지르는 일이라니 세계 인류앞에 부끄러운 일돈으로주면 무기만들가 겁나고 방부제 넣어서 오래 보관되면간부들 가정으로 빼돌릴가 겁나서 방부제 넣지않고 직접 가져다준다니북녘 어린이 입에들어가는 것은 틀림 없겠지만 그것먹고 살아님은 어린이들 김정은의 전사되어 남녘동포에게 총부리 겨누면 어찌하나. 그렇다고 굶어죽는 우리핏줄 모른체도 할수없고 한달에 외식한번 덜…

  • 한울님의 뜻 성인의 말씀 龍 潭 遺 詞용 담 유 사 지은이 水雲 최제우풀어쓴 이 海源 최동환 머 리 말 언어는 진리를 운반하는 배다. 생명들의 삶을 운반하는 배다. 성인의 말씀이 아무리 훌륭하다 해도 사용하는 언어로 표현되지 않으면 일반인들의 접근이 어렵다. 한글은 많은 변천과정을 겪어서 현재의 표기법을 갖추게 되었지만 지금도 변화의 과정을 겪고 있고, 앞으로도 변화의 과정을 겪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과 북한 나아가 세계의 사회…

  • 지금 한창 천도교 게시판에 핫이슈가 되고 있는, 동학혁명기념과 이윤영 관장님의 글을 읽고 몇 가지 생각이 나서 글을 적습니다. 이윤영 관장께서 제기한 문제인 ‘와룡암 자리가 바로 대신사께서 사시던 집이였으며, 바로 이 집에서 무극대도를 받았다.’는 발언은 매우 중대하고, 또 매우 그 신빙성이 높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윤영 관장이 제기한 바와 같이 대신사께서 기미년(1859년) 10월 용담으로 돌아오셨을 때 이미 용담서사, 곧 오늘의 용담정은 없어졌을 것이라는 추측은 많은 고려를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도원기서』에 나오…

  • 그러니 징계 안 받고 칭참받고 박수받는 다른 단체에 가게 되지 겁나서 자원봉사 신청도 못하겠네! ***청산에 술 잔 올리며***헤이그 밀사로 갔다뜻을 이루지 못하고죽음을 택하게 되면어느 누가 청산에 와서술잔 부어놓고 울어주려나바람 비 눈 서리도 언 자리에서내가 죽은 뒤에누구라 장차 좋은 술 가져다가청산에서 울어주려나“시” 한 수 남기시고 가신 임이여!이제야청산에 한 잔 술을 올리나이다.을사늑약 치욕을 당해나라를 지키고자시베리아 열차에 몸을 싣고이상설. 이준. 이위종피 눈물 구국의 가시밭길늑대들의 잔치마당 만국평화 회의터지는 울분…

  • 박씨부인이 나무접시에 떡 한 덩어리를 담아갖고 오다가 수운의 춤에 홀려 멍하니 구경합니다. 체념으로 겉늙어버린 부인 몸속에 한울님 같은 기화신이 들어있습니다. 수운은 두 무릎을 꿇어 절을 합니다. 부인도 자기도 모르게 선채로 반절을 하고, 놀랜 눈빛으로 수운 얼굴을 바라봅니다. “한울님 말씀을 들었소. 말씀하시기를 ‘나도 성공 너도 득의’라고 하셨소.” “한울님 말씀이라뇨?” “그렇소, 지기한울님은 사람으로써 만사를 알고, 사람으로써 모신사람이 되려고 사람으로 화생했던 거요.” 박씨부인은 남편의 말이 엉뚱하고 복잡한 …

  • 기성세대가 정말 저주받아야 할 세대인가(12-10) / 버림받고 있는 부모세대들이 울부짖는다. 특히 획일화의 경향은 당시 기독교의 근본주의(根本主義) 신앙 운동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더 이상 미국은 정착 초기의 청교도주의를 유지할 수 없었고, 새로운 이민의 증가는 새로운 신앙들의 유입을 의미하였는데, 기독교 근본주의는 점점 미국 사회의 종교적인 동질성이 사라지고 있다는 위기의식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지식인들은 이런 획일화에 반대하면서 나아가 기존의 체제와…

  • [동학으로 사유하기 2, 무위이화] ‘포덕문’의 다음 구절을 보도록 합니다.“어리석은 사람들은 비와 이슬의 혜택을 알지 못하고 무위이화로 앎니다.(.愚夫愚民 未知雨露之澤 知其無爲而化矣)” 어리석은 사람들은 비와 이슬의 혜택이 지기한울님의 섭명 조화에 의한 것인 줄 알지 못하고 저절로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여기의 ‘무위이화’는 동학적 ‘무위이화’가 아닙니다. 그럼 동학적 ‘무위이화’는 어떤 것인가 알아봐야 합니다. ‘무위이화’는 ‘1)저절로 우연히 되어짐. 2) 도에 의해 되어짐 3) 지기의 ‘섭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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