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송탄교구왼쪽 김윤경 동덕님 다음은 송탄교구 김영주 동덕님 두분이서 자원봉사 길안내를 하여 주었답니다\r\n두번째 성화실 올라가는 계단입니다\r\n세번째 성화실 전면입니다\r\n네번째 19일 저녁 모여 않자서 도담들 나누고 계십니다\r\n정면에 계시는분이 충의포 유시활 선생님 왼쪽에 계시는 분은 고현교구 하향심사모님\r\n그다음 고현교구 신정엽사모님 머리긴분 고현교구 이우심 사모님 그다음 부산남부교구 이칠순사모님\r\n다음 이경화천덕송 선생님 그다음 충주에서 오신박천희 선생님 입니다\r\n남해 고현교구세사모님 글구 이칠…
봉고식 하고있는중입니다 준비중이기도 하고 그리고 아래층에도 많이 계셨답니다 멀리서 오시느라 배고프다고 하셨어 먼저 식사들 하시라고 했습니다\r\n제가 바쁘니 이모습 저모습 찍을 수가 없어서\r\n최선기 동덕은 집례보느라 사진을 못찍었답니다\r\n3백여명이 넘게 오셨습니다\r\n정말 한울님의 감응으로 이루어 진일입니다
대덕당님이 하신 인사입니까?\r\n한울님이 하신 인사말씀입니까?\r\n\r\n정말 할 수 있을지라는 걱정을 마십시요\r\n이만큼이나 잘 하고 왔습니다\r\n\r\n시작만 하고 중도에 그만 둔사람도 있지 않습니까\r\n아무나 마지막까지 정성을 놓지 않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r\n\r\n걱정은 \r\n방해만 될 뿐입니다\r\n더디게 할 뿐입니다\r\n성공을 못하게 할 뿐입니다\r\n\r\n대덕당님은 정말 \r\n한울님스승님 감응속에서 직분을 잘 하고 계심을 잊지 마시고 \r\n\r\n당당하게\r\n바르게 \r\n정성 다하여 \r\n\r…
저는 사진보고도 눈물이 납니다\r\n\r\n언제 이렇게 된 일이 있었나요\r\n먼 옛날? 에는 분명 있었지만....\r\n\r\n지금도 분명 있습니다\r\n시작 되었지요?\r\n\r\n\r\n좋은 생각만 만~~ 땅 하시공~~\r\n\r\n안된다는등 \r\n부정적인 생각일랑 이시간부터 뚝!! 입니당~~
대덕당님은 직분에 충실하셨고\r\n\r\n그외 일들은 \r\n모요 앉으신분들이 다~\r\n알아서 하시겠죠? ㅎㅎ\r\n\r\n교당이 너무 좋습니다 ~룰루~~
청주교구!!!!!\r\n\r\n사진 설명을 들으니\r\n굉장히 무거운 무게가 느껴집니다\r\n\r\n주춧돌이라고 할까\r\n바로 어머니 품같은 넓은 땅(地) \r\n근본이라고 할까\r\n\r\n잘은 모르겠지만\r\n중요한, 소중한 \r\n청주교구임에는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r\n\r\n자주와서\r\n청주교구 기운을 받고 가야겠슴돠~~ ㅎㅎ\r\n\r\n최정봉님모습에서\r\n선기님이 보이고\r\n대덕당님과 닮으셨네요~
첫번째 사진 성화당 이해숙 동덕님 청수봉전\r\n두번째 사진 박충남 종무원장님 설교\r\n사진이 순서가 바뀌였군요\r\n세번째 사진은 화순당 민병금 동덕님경전봉독(의암성사님법설 권도문)\r\n네번째는 한일도없는 제가 총부에서 주시는 표창패 받는 모습이구요\r\n다섯번째는 우리교인들과 모든분들께 감사함을 전하는 큰절하는 모습입니다\r\n여섯번째서 아홉번까지 저희교구 원로님들 표창장 청주교구장으로 드렸습니다\r\n열번째 교구장 식사 순인가봅니다\r\n시간이 없어서 원고 준비도 못하고\r\n교령님과 종법사님 그리고 숙덕어른님 들과 총부임…
수원어린이 풍물단이 식후행사를 해주었답니디다\r\n그리고 합창도 \r\n네 너무 고마웠습니다\r\n그리고 모두들 즐거워 하셨고\r\n눈물도 흘리시는 분들이 많았답니다 \r\n저도 눈물이 주책도 없이 흘러서 돌아서서 닦아내곤 하였지요\r\n즐거운 농악에 \r\n왜?\r\n눈물이\r\n우리모두 생각해 보기로 해요
봉고식후 식사를 마치고 김동환 교령님과의 간담회를 하였습니다만 저는 손님들 배웅하고 동네분들 음식대접 하느라 참여를 못했답니다 시작 심고만 하고 바쁘게 돌아 다니고 마침심고만 해드렸습니다\r\n중요한 이야기를 듣지 못하고 말았답니다
맨위에 사진은 직포설에 나오시는 서택순 선생님 큰손주 되시는 서병모선생님이 십니다\r\n두번째 사진은 왼쪽부터 서민종(청원)그다음이 동학농민 유족회 서정완선생님 그다음 서병모선생님 맨끝에 \r\n우리집 연원주 최정봉님입니다\r\n세번째\r\n맨왼쪽서병모선생님 사모님 성함이 얼른 생각 안나네요 가운데 반채연 사모님 청원에 서민종동덕님 모친입니다\r\n마지막 사모님은 말씀 안드려도 다~~~~아 아시는 한강교구 히히히\r\n반채연 사모님너무 피곤하셨어 졸고 계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