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 서울교구 동덕님들께포덕 158년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한 달 이상이 지났습니다.지난 한 해 동안 교구를 후원해 주신 여러 동덕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새해에도 끊임없이 교구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실 것을 바라마지 않습니다.저는 지난 해 11월 서울교구 후원회 회장이라는 중임을 맡은 윤석산입니다.다소 늦었지만, 새해 인사도 드릴 겸 해서, 이렇듯 간략한 편지를 씁니다.오늘 천도교가 처해 있는 현실과 함께교구 재정은 나날이 어려워지고,이에 대한 마땅한 대책이 없기 때문에후원회를 보다 활성화시키는 것이 우선의 길이라는생각에 …
천도교 서울교구 동덕님들께포덕 158년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한 달 이상이 지났습니다.지난 한 해 동안 교구를 후원해 주신 여러 동덕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새해에도 끊임없이 교구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실 것을 바라마지 않습니다.저는 지난 해 11월 서울교구 후원회 회장이라는 중임을 맡은 윤석산입니다.다소 늦었지만, 새해 인사도 드릴 겸 해서, 이렇듯 간략한 편지를 씁니다.오늘 천도교가 처해 있는 현실과 함께교구 재정은 나날이 어려워지고,이에 대한 마땅한 대책이 없기 때문에후원회를 보다 활성화시키는 것이 우선의 길이라는생각에 …
회원님이 올리신주제가 토론공부방에 어울리는 주제로 보아이관하였습니다이관일시 : 2017/03/04 일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교구 교화부(교화부장 김인환)에서 진행하는 교리강좌로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10월 2주부터 11월 첫주까지 매주 수요일 7시입니다관심있는 교인분들께 알려드립니다10월3주는 총부에서 진행하는 기도식과 겹치는 부분이 있으므로그때는 가급적 총부에서 진행하는 기도식에 참석하시길 권유드립니다문의사항은 교구로 하십시오교구 전화 : 02-735-7579팜플릿에 적힌 휴대폰은 평소에는 전화잘되지 않습니다강좌당일날 급한문의를 위해서 적어두었습니다감사합니다
유튜브로 대교당 시일식을 매주 시일마다실시간으로 방송하고 있습니다유튜브에서 "천도교 방송" 이라고 검색하시면천도교 방송이 보입니다.시일아침에 "천도교 방송"을 검색후 [실시간 스트림중] 이라는영상을 클릭하시면 됩니다보다 편하게 시청하실려면"천도교 방송"에 구독 신청을 해주시면(구독버튼클릭)방송이 시작될때마다알림 메세지가 전송될것입니다천도교인의 의무중의 하나가 시일식입니다세상이 바뀌었습니다몸이 꼭 대교당이나 각교당에 나가야만 시일식 참여하는게 아닙니다바쁜일상에 시일영상을 틀어놓고 …
지구가 변함에 사람도 변하는걸까?사람이 변함에 지구가 변하는걸까?성경이 구약에서 신약으로 나뉘어 변하메사람들은 성경을 품고 산다성경이 철학이 되고 문화가 되고기업이 되고 대 기업의 구심점이되어 변질되어 간다하여도 그들은일단 믿고 따르는 무서운 힘이 있다.일괄된 철학이 나라의 구심점이되고잔잔하던 문화가 거친 파도의 휘몰아치는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창출되면서교회는 더욱 막강해져 간다.그 이유는 무엇일까?성경을 번역자의 생각으로 쉽게 풀이하며 일탈한다목회자들의 話術또한 통치를 한다.천도교 경전은 철학과 번역자의 생각만 있기에너무 정적이다. …
상단 시일식 메뉴에 들어가서좌측 하단에 대교당시일영상이라고 있습니다해당 메뉴를 클릭하시면 대교당 시일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한양공대 산업공학과(91007940) - extremely intelligent in intelligence test미군부대(KA9176013006) - SWAT in 캠프 험프리[도움 요청] 미국 -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미국의 마이너스(-) 파동분들이 이렇게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빨리좀 미국의 + 파동분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저의 현재 상황은1. 제 두뇌의 좌측부분에 음점 비슷한 setup2. 인공위성 이용해 제 두뇌와 상호작용하게 생체실험물 원생들과 상호작용하는 액상물질을 제 주변에 설정한 setup3. ....…
전라북도 김제시 죽산면 홍산리가 발상지인 아리랑바로 내가 태어나고 자란곳 아리랑고개我理浪 아리랑은 나를 알고 떠나는 인생길입니다.참 眞理란 말이 있듯이 참 나를 아는것이 我理浪입니다.나를 알고 살아 가는 인생 얼마나 신명 나겠습니까?경전에 나오는 모든것이 아리랑의 구절구절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道의 길이 담겻다 하는것 같습니다.고개를 넘어간다란 말은 언덕 고개가 아닌 인생의 어느 절정에 이르는 고개.득도의 고개즉 그 고개를 넘어가야 쓰리랑이지 안은가 싶습니다.그래서 노래 부를때 보면 엄청 신명나게 부르지요나를 알고 살아가는데 왜 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