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정성스런 글 너무 고맙구먼유!\r\n\r\n천도교를 열어갈 현대적인 감각과 수련 .\r\n\r\n모든이들의 마음을 아우를 수 있는 품부를 \r\n\r\n 가지신 분이라고 생각 됩니당 ~\r\n\r\n 제마음 과도 상통하는 부분도 많구요!\r\n\r\n 언젠가 님을 괄목 상대 하는날이 있겠지요.\r\n\r\n 님은 심안이 밝으신 분이라 저를 꿰뚫어 보시는 것\r\n\r\n 같아 부끄럽습니다.\r\n\r\n 비록 익명이긴 하지만~\r\n\r\n 하마트면 님의 글 보다가 누구 앞에서 푸~하하\r\n\r\n하고 웃음 터뜨릴뻔 했습…
도통은 다른곳에 있는것이 아니라..\r\n\r\n그러분을 인정하고 황혼의 길목까지 살아오신 님이 바로\r\n\r\n도통군자라고 생각합니다.\r\n\r\n\r\n보통 부부를 살펴보면 참 재미나는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r\n\r\n음과 양의 만남이잖아요~\r\n\r\n양은 남자 음은 여자~\r\n\r\n그런데 겉모습을 따지면 분명 남자 여자의 음양의 만남이지만..\r\n\r\n관상적으로 성격적으로 마음으로적으로 따져 보면 또 역시 음양의 \r\n\r\n만남이더라구요.\r\n\r\n즉..\r\n\r\n제 같은경우 예를 한번 들어 볼께요…
이런사람 성격 어떡하면 고칠수 있을까요?자기가 생각하는것은 무조건 다 옳고 지식은 많아 아는것은 많지만 상대방 인정 할줄 모르고 자기맘에와닿는거 보면 지나치게 칭찬 하고 조금 자기맘과 생각이 일치하지 않으면 옆사람 불편하게 불평 불만 그치지않고...이세상에 자기보다 도가 높은 사람 없는줄 알고...자기 기분 언찮으면 상대방 자존심 팍팍 긁어서 말도한마디 못하게하고... 때로는 너무 억울해서 떠나고 싶지만 굴레를 벗어 버리지 않는것은 인륜의 도를 이탈하지 않기 위하여 참고 참고 또참아서 황혼의 길목에 접어 들었답니다.누구 좋은 제안…
여성이 미래이다~ ! ( 여성회보 사설입니다 )\r\n\r\n\r\n\r\n선천의 시대는 침략과 전쟁을 통하여 원하는 것을 차지하며 서로가 힘을 구축하는 세상이었다. 당연 강력한 힘을 요구하는 남성이 세상을 지배할 수 밖에 없었다. 그 투쟁의 역사속에서 남성은 언제나 중심이였고 반사적으로 여자는 남자의 종속물로서 존재할 뿐이었다. \r\n\r\n그러나 시대의 흐름은 변해간다. 세상은 시대와 짝하여 새로운 사상을 끊임없이 요구하고 새로운 체제를 준비한다. 지금은 전쟁과 절대적 권력이 지배하는 세상은 아니다. 과거의 투쟁으로 인한 갈…
바른 지적입니다\r\n그들이 여성 이란 특성이 좀더 다른 업무 추진이 있겟구나 ?\r\n그러나 오히려 남성 보다 못 한 업무를 처신하고 있습니다\r\n즉 임명 후 개선 또는 변화가 없다는 것입니다\r\n여성회 중앙본부에 그 두 사람이 방문하여 특별한 협조 요구도 없었다고 합니다\r\n자신들은 오랜동안 관행을 보고 배운 것이 있다라는 견해 라고 생각 됩니다\r\n곧 돌아 오는 교령 선거 후 그들을 계속 그 자리에 안제게 할 지 모릅니다\r\n결국 오르기 쉬운 곳을 오른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있는 동안을 - - -\r\n생가하며 뭔가…
아래는 어느 여성교인이 게시판에 올린 글임 (( 총부에 교화관장님과 교무관장님이 여성으로 바꾼것이 나라도 국무총리가 여성이드니 교회도 여성으로 바뀌게된것은 천운이 아닌가 합니다. 어느가정에도 여자가 산림을 알뜰하게 하면 그집의 형편이 늘어가든데 천도교 산림도 그리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옛날에는 여성들은 설교도 못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이제는 개벽이 서서히 되는 모양입니다. 그러고 보니 청주 교구장님도 앞으로 희망이 보입니다.)) -- 88 ---- 88 --- 88 -…
아래**글은 7.8일자 본 자유게시판에서 승암 유승인님의121 승암의 지상 설교 ! (3) 유승인 07-08 25 0 글중 답글임 ** 바로 지적입니다 그래서 실수는 누구에게 나 있는 것입니다 지상설교 제목 부터 잘못 되었습니다 댓글이 그래서 필요 한 것입니다 그 무안을 지금 내가 받고 잇는 것입니다 바로 지적입니다그래서 실수는 누구에게 나 있는 것입니다지상설교 제목 부터 잘못 되었습니다댓글이 그래서 필요 한 것입니다그 무안을 지금 내가 받고 잇는 것입니다** <21개벽종소리>잘못을 반성하는 사람은 발전가능성…
이 시간이 이리도 적막하게 느껴질줄은 몰랐네요,조용하고 가라앉은 이 분위기를 참 좋아하면 즐겨왔는데.오늘따라 참 적막합니다.처음 느껴보는 기분인지라 묘하네요.
교인은 누구나 자신의 행동을 바로하여 다른사람들로 부터 비판을 받지 않도록 끊임 없이 노력함은 당연하며 신앙인으로 기본철칙이라 할 수 있다.\r\n\r\n더구나 신앙하는 농부가 땀 흘려 곡식을 생산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곡식을 도둑질하는 쥐들의 행위을 보고만 있다면 정상적인 농민이라 할수 있을 것인가?\r\n\r\n더구나 사람을 하늘 같이 섬기는 천도교를 신앙하는 교단의 교직자가 교단과 교인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명예를 손상하면서도 반성 없이 계속 문제를 일으키는 것에 대해 기피하는 교직자나 교인들이 있다면 이는 신앙인의 자세라고 보기…
이름: 송옥연 (songok6608@hanmail.net) 2006(포덕147년)/6/28(수) 직무유기 교화관 ! 대전 교구 교무부장의 종문심법에 대한 글에 답 또는 질책 또는 재제를 게을리 하는 것은 전국 교인의 알고 자 함을 무시 하는 행위이며 그 행위의 방관으로 많은 신입 교인이 그 주창을 흠모 할 수 있는 게기를 주는 것으로 이는 교화관의 직무를 유기하는 처세 일 것이다. 아니 면 아니다 맞으면 맞다 를 해 주고 중앙총부의 지침을 내려 그 글이 중단 또는 재제를 해 야 함을 천도교 중앙총부 교화관의 그 직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