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정 = 쥐취 를 주취로 / 그를 글을로 바로 잡습니다\r\n코멘트 달아 주신 분 감사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자살은 자신의 세상이 무너졌다고 여겨졌을때 택하게 되는 피난처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의 세상이 무너지는 것만큼 무서운게 또 있을까요..
모든일 잘해결 되시길 \r\n우리가 왜 신앙을 해야만 하나 하는 생각은 평상시에는 별로 모르고 지나가겠지요 .\r\n급한 상황이 되면 그때는 신앙의 힘을 알게 되지요.저역시도 평상시 건강 할때는 주문 아무래도 소홀하지요 그러다 감기라도 방문하면 그때는 죽어라 주문에 메달리곤한답니다\r\n\r\n모든일만사여의하시길 심고드립니다.
자살 ? 생각하는 부류는 너무 똑똑하거나 너무 잘 났거나 아니면 부족해서 생각 하는 것입니다 그럼 과연 ? 자살 이라는 개념을 생각 안 해 본 사람이 있는가 ? 없을 수도 있습니다 모태 신앙으로 신앙의 힘이 있다면 없을 수가 있습니다 사람이 열약 한 생각을 소유하게 될 때가 바로 신앙의 힘이 30% 부족 할 때 옵니다 그런 이유로 신앙에 근접 할 때 착각이란 것으로 자살 이라는 생각을 소유 합니다 우리는 이점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검증 할 이유가 있습니다 만약 ? 슬기롭게 보이고 성격이 활동적인 "승암" 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