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전주] 동학기행 녹두로드 제5화이윤영 동학혁명연구소장 출연동학기행 녹두로드는 1~6화로 제작되었습니다.제가 5~6화에 출연하여 마무리 했습니다.* 아래 주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7SdK6RpW_n4
총부 게시판 관리자님!게시판에 사진이 안 올려지네요.방법 좀 알려주세요.오늘은 숙현당 전 사회문화관장님의 미술관 개관하는 날이네요,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부암 심고
모시고 안녕하십니까!동심당12분전 1 0다음글목록모시고 안녕하십니까!전 대전교구 교구장 길암 김용환입니다.천도교를 신앙하시며 교단의 발전과 포덕사업에 전념하시는 모든 교인분들께 인사 드립니다. 저와 대전교구 교인들은 시천주 복지재단의 설립과 운영과정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여 복지재단의 자산환수위원회를 구성하여 목감동 땅 환수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 당시 저는 종무위원으로서 교단의 자체에서 해결할 수 없는 사항에서 법정투쟁과 시위로서 제도개선과 적폐청산을 위해 치열하게 투쟁하였습니다. 그 기간 동안 많은 교인들의 지지와 협조…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39대 대학생단 단장 장찬우입니다.제가 단장으로 선출된 지 5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처음 단장직을 맡게 됐을 때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군을 전역하고, 24살에 사회에 나갈 준비나 스펙이 전혀 없던터라 너무 빠르게 변하는 현실사회에 대학생단보다는 남들보다 2년간 뒤쳐진 동안 자기개발에 더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가 단장직을 부담스러워하고 단장직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비판을 받을까 하는 생각과 1년동안 대학생단을 이끌면서 개인적인 시간이 거의 없는걸 아는 저는 나서기보다 남을 추천하고 내세워서 …
- 여성회 포덕 160년 전국지부 합동 하계수련 안내 -주 제 : “소통과 화합으로 여성회 위상을 세우자!”??????????????????????????????????????????????????????????????????????????????????1.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모시고 새롭게 여성회 발전을 위하여 수고가 많으십니다.2. 여성회본부에서는 포덕 160년도 하계수련을 아래와 같이 실시 하고자 주제는 “소통과 화합으로 여성회 위상을 세
유공각래지(惟恐覺來知)진실로 한울님을 공구(恐懼)하는 마음으로 성경신을 행해야 비로소 깨달아 알게 될 것이라.과학이 발달하여 못 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지사람들은 자신들의 지혜를 더 믿고 한울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점점 없어지는것 같습니다.사람들은 자신들이 행하는 지혜가 한울님께 받는 이치기운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일 것입니다.선천은 물질개벽의 운수, 육신개벽의 운수, 육신출세의 운수이기에눈에 보이는 과학에 더 이끌리는 것은 인지상정일 것입니다.태고에 천황씨는 어떻게 사람이 되었으며 어떻게 임금이 되었는가.이 사람의 근본이…
창립70년역사에 굴곡많은 대전교구는 1950년 6.25후 북한출신 천도교인 정기준 외 10명(현재 거처 미상)께서 충남논산 연무대 소재 0 0 시설에서 배급되는 단배,기타물건을 판매한 기금으로 대전시 원동소재 일산가옥을 매입한 대지에 대전교구를 설립 교인들 성금과 은행융자금으로 지상3층 벽돌건물을 조성 교당으로 활용(명칭 해월회관)하였으나 은행 융자금을 상환치 못하여 동 건물을 은행에 명도후 새로운 교당으로 대전시 신흥동에 대지를 마련 교인들 등짐과 치마폭의 노력으로 지상 2층 건물에서 50년간 교당으로 활용하였으나 행정 당국 지역…
서울역사박물관 전시 안내전시제목 : 경성유람-1929, '별건곤'으로 본 서울전시장소 : 박물관 로비전시기간 : 2019. 6. 25. (화) ~ 7. 28. (일)내용- 조선 박람회 흥행을 위해 만들어진 관광동선과 그에 대항하여 기획된 잡지 '별건곤'의 동선을 비교해보고, 조선인들이 바라보았던 경성과 경성사람들에 대해 전시관람문의 : 서울역사박물관 02-724-0254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55) 참고: 잡지 '별건곤' 은 1920년, 천도교 개벽사에서 처음으로 창간되었던 '개벽' 잡지가 일제에 의해 192…
동학혁명은 진행 중.. (4) _갈망하는 동학.채워지지 않은 무언가를 갈망하면서 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합니다.우리는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무언가 부족함을 느낀다는 것, 그 부족한 무언가가 무엇일까?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마음은 바로치우친 음양(陰陽)의 마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치우치면 기울고, 기울면 어그러지기 쉽고, 어그러지면 소란스러워질 것입니다.음양(陰陽)이란 홀로 완전한 체가 아닙니다.음양은 서로 보완적인 관계로 상균(相均)해야 비로소 만족할 것입니다.그래서 어떤 사람은 마음을 비우라고 …
하계수련의 계절 참고로 송탄교구 시일보를 올려 봅니다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