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천에 나가니 개나리와 흰목련이 활짝 피여 있네요 코로나 때문에 봄꽃 구경도 못하고 있다가 걷기운동좀 해야겠다고 가 보았는데 어린학생과 할아버지 엄마와 3대가 함께 나와 줄넘기를 하늣데 한참구경하다가 왔네요
가슴 아픈 사진을 두 장 올립니다. 한두달 전에 서울에서 우연히 알게 된 그림의 사진입니다. 올릴까말까 고민도 꽤 했었어요 라고 하시면서 어느 카톡방에 올린 글과 사진입니다 일본인 시미즈 도운이란 사람이 그렸다 합니다 이 책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11월 마지막날 작성자이광호|작성시간08.12.02|조회수69 위에 파란 미나리가 물속에 잠겨 있는데요 한겨울인데요 따뜻한물이 흐르면서 미나리가 얼지않고 파랐게 자라고 있어서 물에 손을담가보고 정말 즐거운 하루이기도하고 실질적인 체험을 하면서 많은경험을 하였든 때이기도 했습니다
11월 마지막날 작성자이광호|작성시간08.12.02|조회수69 2008년 철원철새도래지 방문 철원에서 시일을보고 숲공부를 마치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다시그때를 돌아보니 전 임운길 교령님께서 최전선에서 주문소리 울려 퍼지기는 분단후 처음이 아니겠습니까? 라고 하셨어 가슴에서 뜨거운 뭔가가 가슴벅찬 하루 였답니다
2008년 숲공부할때 우이동 뒷산에서 숲에서 할수 있는 놀이를 해봅니다
2008년 숲공부할때 우이동 뒷산에서 숲에서 할수 있는 놀이들을 해봅니다
가리산 조동원 원장님 큰자제분이 그려주신 초상화입니다
어느동덕님 께세 2019년 12월 18일 우연히 복호동 수도원을 보고 들어가 셨어 찍어보낸 수도원 현제 모습입니다
율리 저수지를 갔는데 무슨고기들의 치어인지 는 몰라도 지나주에 찍은것과 이번에 찍은것을 함께 올려봅니다 지난주에 찍은것과 이번주에 찍은 것이 크기가 많이 차이가 나네요
2008년 숲공부할때 12월에 우이동 에서 숲에서 할수 있는 놀이를 하면서 즐거 운 한때를 뒤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