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반갑습니다.포덕147년 6월9일부터 10일 경주에서 철야 수련을 겸한 대도중흥 대 토론회가 있었습니다.모든 분들의 도움으로 알차게 잘 마쳤음을 감사드리며 토론 내용을 요약하여 올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6월 포덕영우회 대도중흥 토론 내용요약 * 때 : 147(2006)년 6월 10일(토) * 곳 : 천도교 용담수도원 * 참가 인원 : 35명. * 참가 교구 : 부산 남부, 북부산, 동부산, 대연, 동천, 부산시, 울산, 대구대덕, 삼천포, 청주, 대전, 수원, 서울(13개 교구) 1. 인터넷을 적극 활용, 교단 홍보에 나…
때는 그 때가 있으니 한한들 무엇하리. 새 아침에 운을 불러 좋은 바람 기다리라. 동경대전 > 결 중에서
병 속에 신선 술이 있으니 백만 사람을 살릴 만하도다. 빚어내긴 천 년 전인데 쓸 곳이 있어 간직하노라. 부질없이 한 번 봉한 것 열 면 냄새도 흩어지고 맛도 엷어지네. 지금 우리 도를 하는 사람은 입 지키기를 이 병같이 하라. 동경대전 > 시문 중에서
마음은 본래 비어서 물건에 응하여도 자취가 없는 것이니라. 마음을 닦아야 덕을 알고, 덕을 오직 밝히는 것이 도니라. 동경대전 > 탄도유심급 중에서.
땅은 거름을 드려야 오곡의 남음이 있고, 사람은 도덕을 닦아야 모든 일이얽히지 않느니라. 동경대전 > 유고음 중에서
바람 지나고 비 지난 가지에 바람 비 서리 눈이 오는구나. 바람 비 서리 눈 지나간 뒤 한 나무에 꽃이 피면 온 세상이 봄이로다. 동경대전>우음
우리 도는 넓고도 간략하니 많은 말을 할 것이 아니라, 별로 다른 도리가 없고 성·경·신 석자이니라. 동경대전 > 좌잠
땅은거름을드려야오곡의남음이있고,사람은도덕을닦아야모든일이얽히지않느니라.동경대전>유고음중에서.
나의심주를굳건히해야이에도의맛을알고,한생각이이에있어야만사가뜻과같이되리라.동경대전>탄도유심급중에서.
병 속에 신선 술이 있으니 백만 사람을 살릴 만하도다.빚어내긴 천 년 전인데 쓸 곳이 있어 간직하노라.부질없이 한 번 봉한 것 열면 냄새도 흩어지고 맛도 엷어지네.지금 우리 도를 하는 사람은 입 지키기를 이 병같이 하라.동경대전>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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