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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광역시 동구 원동107-28에 위치한 대지49평 지하1층 지상4층 콩크리트 벽돌 건물은 1970년10월24일 해월회관으로 이름한 천도교 대전교구 소유 건물이 였다.본 회관 건축물은 1950.6.25후 반공포로 출신 정기준 외 10여명이 논산 수용소에서 배급되는 담배.기타물품을 절약한 기금으로 교회 원료백세명님과 협의 일산가옥을 매입한 대지에 한일은행의 대출금과 교인성금으로 교당을 마련 하였으나 은행대출금을 상환치 못하여 1974년9월30일 채권은행에 명도 되였다.동 건물에 대하여 교인들 마음속에 40 여년간 잊음 없었다. 현…

  • 현재 각 지방교구의 교당에 모셔진 초상화는1977년(포덕 118년) 쯤 이영복 교령님 재임시,시천교의 초상화나 의복은 너무 귀족적인 분위인데다가이런 저런 초상화가 산재함으로, 전국의 대신사 초상화를 통일시킬 목적으로고희동 화백의 초상화를 각색하여 만든 다음, 결의를 거쳐전국의 교당에 통일시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고희동화백의 초상화는 시천교초상화와 차별화하기 위해 다시 제작한 것으로 사료됨) 그 후, 몇 년이 지나서 당시의 상주 선도사님이시던 표영삼 선생이1893년 일본 조일신문에 게재된 초상화를 발견하여(신문기사 사본까지 보여…

  • 그리고 타종단에서도 그리도 극진히 모시는것일까 ?먼저ㅡ 따끔한 한마디...우리 (내) 道의 이치를 집안에서 찾으려하지않고 ,시류따라 밖에서 찾아대면 자칮 망본초란이라 ! .시작하지요동경대전 교훈가 첫머리에 이르시길...너희도 이세상에 오행으로 생겨나서.. 하셨으니이 오행이 무엇이며, 이 기운들이 어떻게 조화를 부린다말인가 ?이거만 풀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청수"가 무언지를 자연히 다아 알게 된다는것이지요 여기서 바로 易經의 이치가 나와야만 이해를 쉽게 도울수가 있는것입니다이거 아니면 도시 풀수가없는것입니다일부…

  • 천주교 '국정원 불법' 비판 첫 시국미사경향신문|경태영 기자|입력2013.08.21 00:34 8월 20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천주교 수원교구 장안동성당에서수원교구장인 이용훈 주교, 총대리 이성효 주교와 사제·수녀, 신도 등600여명이 참가한 '국정원 대선 불법 개입 진상 규명 및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는 천주교 수원교구 시국미사'가 열렸다.천주교 측이 국정원 대선 개입 사태를 비판하는 시국미사를 열기는이번이 처음이다.시국미사는 수원교구 차원에서 교구장이 직접 봉헌했다.천주교 정의평화위원장이자 천주교 수원교구 교구장인 이용훈 주교는이…

  • 언제인가 멈춰 서서 내동댕이쳐질 수도 있는 팽이 같은 세상(7-7) 대한민국의 현대사에서 가장 왜곡(歪曲)되고 있는 부분이, 국민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이 사라져 버리고 권리(權利)와 평등(平等)과 인권(人權)만이 존재하게 된 현상이다. 인권이 최상위(最上位) 개념(槪念)으로 존재하게 됨으로서, 이 땅에서 살아가기 위하여 매우 필요하고 중요한 가치들이 권리와 평등(平等)과 인권 속에 매몰(埋沒)되어 다른 가치의 존재(存在)와 존립(存立)이 있을 수 없게 된 비극적인 현실이 되었다는 것이다. 권리(權利)와 평등(平等)과 인권(…

  • 언제인가 멈춰 서서 내동댕이쳐질 수도 있는 팽이 같은 세상(7-4)북한 천도교인 13,000명 -北 종교 활동 인구 4만 명 내외/ 연합뉴스 2004-07-25 05:48(서울=연합뉴스) 정연식 기자 = 북한의 종교활동 인구는 4만 명 내외인 것으로 전해졌다.25일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계열 잡지 `조선' 8월호에 따르면 기독교와 천도교 신자가 각각 1만3천여 명, 불교 신자 1만여 명, 천주교 신자 3천여 명이 북한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기독교 = 북한의 기독교 단체인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중앙위원회 오경우 서기 장은 "…

  • 계몽주의란 어떤 사조(思潮)인가(4-2)■ 철학사전계몽사상(啓蒙思想; Philosophy of the enlightenmnet 독어; Aufklärungsphilosophie) - 계몽이란 현존 사회의 결함을 바로잡고 종래의 도덕ㆍ풍습ㆍ정치 등에 대해 합리적인 입장에서 대처하고 비판하는 태도와 그 보급을 말한다. 유럽사상사에서 계몽사상은 17~18세기의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에서 나타났던 반봉건적ㆍ반가톨릭교회적인 사상운동을 가리킨다. 이 중에서도 부르주아 혁명을 목전에 둔 프랑스에서 이 운동은 커다란 역할을 수행하였다. 최초…

  • 일제 때,조선사 편수회에서 우리 역사를 식민사관으로 탈바꿈 시킨이병도의 후예들, 식민학자들이 활개를 친다요 며칠동안 일본 언론들은 교학사가 발행하고 현 교육부 국사편찬위가 허가한, 고교 한국사 교과서의 식민지 근대화론과 친일파 미화 논란을잇따라 보도하고 있다.일본의 영자신문 재팬타임스는 지난 4일 현정부 교육부가 검정 승인한'한국 교과서가 일본의 식민 지배를 찬양한다(South Korean text lauds Japan colonial rule)'는제목의 기사를 통해서 "(교학사 교과서가)일제강점기가 한반도 근대화를 도왔는…

  • 천도교의 우주관과 역사관 연구.(7-7)필자가 최근인 2005년에 간행된 최민자의 「동학사상과 신문명」의 ‘수운의 후천개벽과 에코토피아(Ecotopia)'를 거의 전 문장을 장황하게 인용한 것은, 소강절의 원회운세(元會運世)의 이론을 바탕으로 선 후천개벽을 해석하는 경향은, 천도교에서는 1920년 이전에 일부에서 교리를 해석하는 방법이었지만 동학이 천도교로 대고천하 한 후에는 이러한 시각은 많이 배제(排除)되었고 이돈화를 중심으로 한 철학화, 사상화, 이념화 주의화로 전환하여 근자의 교단에서는 이런 해석을 하는 사람이 두드러지…

  • 천도교의 우주관과 역사관 연구.(7-6)표영삼은 「天道敎靑年會八十年史」‘제 1장 천도교의 기본사상’ 제2절 창조적 순환사관/ PP.48-51.에서 수운의 역사의식을 창조적 순환사관에서 출발되었다고 진단함으로써 천도교의 역사관을 창조적 순환사관이라 하였다. 상주 선도사로서 오랫동안 천도교 중앙 총부에 상주하면서 교단을 대표하여 교단내외의 교리교사 해설자로 강연과 연구논문을 써온 표영삼은, 포덕 141(2000) 2월, 교리교사연구 제4호에 ‘대신사와 동학사상’이란 글을 게재한 바가 있다. 표영삼은 이 글에서 교단에서 그간 어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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