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대전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10개
  • 게시물 541개
  • 48/55 페이지 열람 중

중앙총부 게시판 내 결과

더보기
  • 천도교종학대학원 전주분원, 윤석산 교수 첫강의(동경대전)일시: 포덕158(2017)년 3월 4일 토요일 오전10~오후 5시장소: 전주동학혁명기념관2층, 천도교전주교구(종학대학원전주분원)

  • 이정희 교령님을 비롯하여 여러 동덕들께서 마음써주심으로 인해 3.1절 기념행사를 원만히 치뤄낼 수 있었습니다.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오늘날 3.1정신을 고취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일에 천도교가 앞장설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이정희 교령님공항교구 최인성 시흥교구한명빈 영등포고정섭 황화김 산 마포김순자 힌찬김영희 대전김창석 마산김상헌, 박성자 당산문경식 태안박성오 영등포변종제 서울심점례 도봉수유이영복 영등포이흥자 마포정승부 동서울주영준 한강최명림 수원최상락 대구시최성림 성남시허태영 영등포최수천 시흥…

  • 종학대학원 부산분원이 포덕158년 3월 18일 드디어 제1기 종학생을 맞아 입학식을 하였습니다.부산분원은 부산시교구 교구장님이하 동덕님들의 협조로 부산시교구내에 설치하여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부산분원장은 덕암 성강현 동덕(동천고등학교 종학실장, 동의대 교수)께서동경대전 강의는 연암 송봉구(영산대 교수)동덕께서 강의를 하십니다.학생대표는 가암 최형환 송도교구장, 총무는 선영숙 동덕(동부산교구)께서 봉사를 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현재 12명의 신입생을 받아 매월 토요일 1시부터 5시까지 강의. 1시간 수련, 이렇게 6시까지 운영 합니다…

  • http://cafe.daum.net/suwon-chondo/Umj/620?svc=cafeapp&sns=talk답사일시 158.3.28조사지역 화성시 제암리~수촌리 참여자. 이길원, 최명림, 황문식, 이광호, 심국보최명림 수원교구장 - 제암리에만 집중된 화성시의 삼일운동 기념사업은 시정되어야 - 고주리의 기념탑 건립과 생가 복원이 필요 - 제암리~고주리~수촌리 등 화성지역의 삼일운동 사적지를 연결하는 화성삼일운동 순례길 만들어야 수원지역에 동학이 들어간 것은 동학혁명 이전.水雲 崔濟愚는 1860년 4월 5일 동학을 창도. …

  •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제 37대 대학생단 5월정기모임이 곧 열립니다. 각 지방에 있는 대학생분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장소: 대전교구일시: 포덕 158년 5월 26일~28일(2박3일)주요일정: 대학생단 성지순례 및 한울나눔터 기획회의, 친목도모준비물: 경전,염주,2박3일동안 필요한 생필품,즐거운 마음자세한 사항은 010-7586-1126(단장 박대현), 010-7549-7253(기획부장 강주혁)으로 연락바랍니다.! 후원계좌: 312-7586-1126-51(농협)-박대현(대학생단 계좌)

  • 東學之人生觀 註解書(14-12)三 旣成宗敎; P.238.正菴. 夜雷의 인생관적 입장에서 旣成宗敎는 어떻게 생각하는가?夜雷. 어떤 종교든지 無窮的 神觀을 갖고 있는 동시에 生滅的 時代性을 가졌다. 그래서 그 時代性이 그 종교의 如在가 된다. 말하자면 그 종교의 方便的 敎理, 儀式, 誡命, 道德등이 종교의 如在이며 그 종교의 如在表現이 곧 그 종교의 존재로서 종교의 如在的 본질은 시대성으로 되어지는 것이다.正菴. 宗敎的 時代性이란 무엇인가?夜雷. 종교적 시대성은 어떤 종교의 발생 당시의 사회환경, 역사적 습관 풍속 문화의 발달정도 등등…

  • 東學之人生觀 註解書(14-11)■ 唯物史觀/史的 唯物論 - 唯物史觀은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제창한 설로서, 보통은 史的 唯物論(historical Materialism: materialist conception of history) 이라 불리어지고 있다. 唯物史觀의 根幹을 이루고 있는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첫째, 철학에 대한 辨證法的 접근 둘째, 역사에 대한 唯物論的 해석 셋째, 資本主義의 사회적 분석 넷째, 사회주의에 대한 公約 이 네 가지로서, 핵심개념과 개념들은 ‘史的 辨證法’, ‘歷史的 決定論’, ‘生業力’, ‘生産…

  • 東學之人生觀 註解書(14-10)世上에 積善積德의 方法이 많이 있다고 할지라도 한울님의 眞理를 사람에게 알려 주는 것 만큼 無量大福을 받는 행위는 없으리라. 왜 그러냐 하면 사람을 죽음으로부터 再生復活케 하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남에게 전할 재료가 없어서 空手來空手去를 한탄하는 사람이 절대 다수이며, 또 獨善其身(자기만 생각하고 남들을 생각하지 않는 것 -오암) 하여 善知識을 가지고도 그대로 죽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그것은 다 자기의 知德行이 充溢치 못한데서 나온 것이라 볼수 있다.布德이란 것은 하기 싫은 일을 일부러 하는것이 아니…

  • 東學之人生觀 註解書(14-9)이렇듯이 道成德立은 인간 자신이 타고난 天賦의 본질이므로 인간은 누구나 그 고유의 본질을 발휘하면 道成德立의 境涯에 達할 수 있다. 그러나 그를 발휘하게 하는 방법에는 보통 누구나 자신이 淺見博識(깊이가 얕은 견문과 지식-오암)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반드시 善知識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고로 선생은 道成德立은 在誠在人이라하여 사람 즉 善知識의 교훈을 절대 필요로 하였다. 誠은 自己의 일이어니와 人格完成의 範疇는 善知識의 天定要路(하늘이 정해준 매우 가장 緊要한 길, 즉 人格完成을 위한 바른 가르침-오암)…

  • 東學之人生觀 註解書(14-5)曰 「爲富면 不仁」이란 陽虎의 말을 칭찬하였고, 「不義로서 富貴하는 것은 내 그를 浮雲과 같이 보노라」한 말과 같이 그의 言行 가운데서 그를 얼마든지 였볼 수 있다. 그러나 그는 평생 마음 가운데 무한한 法悅이 차있었다.「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學而時習之 不亦悅乎」「仁者樂山 知者樂水」「安貧樂道」「曲肱而枕之 樂亦在其中矣」등의 言行은 실로 그의 道的 法悅로부터 솟아나온 喜悅이다. 친구에도 즐겁고 譯書(曆書나 易書의 잘못인 듯-오암)에도 즐겁고 산도 물도 가난도 심지어 曲肱가운데도 樂이 있었다. 그의 樂은 內…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모시고넷 / 천도교 청주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2,274
어제
3,372
최대
3,372
전체
1,147,638
Copyright © mosigo.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