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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에는 대교구였다는것을 교구자료를 찾는과정에서 알게 되었습니다.대전을 비롯하여 7개지역을 관할했다고 하더군요.본부 역할이었을라나요?하지만 과거는 과거, 현재는 현재-뒤를 아무리 돌아보았자, 달라지는 것은 없듯-그저 멀지 않은 과거에 왜 쇠락의 길을 걸었는지를 거울삼아 ,티를 닦아내고 현실에 맞는, 활기찬 모습이 되기를 바래봅니다.많으신분들이 청주교구에 관심을 가져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청주뿐만 아니라 모든 교회가 일어서야 합니다.활기찬 기운을 이곳저곳으로 수혈 하면 건강하고 젊은 천도교가 되지 않겠습니까?

  • 왜 우리는 천도교를 해야 하는가?우리에게 주어진 오직 하나 밖에 없는 생명을 가지고 오직 한 번 뿐인 삶중에서 ‘왜 우리는 천도교를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같이 스승님의 가르침을 통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천도인들에게 왜 천도교를 하는가 묻는다면 포덕천하, 광제창생, 보국안민, 지상천국건설의 4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천도교를 한다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이 원대한 뜻을 세상사람들은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당신들이나 하라!’할 것이다. 이 속에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하라는 것보다 더 큰 의미가 있음을…

  • 생명과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분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생각되어 그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는 이들을 보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가져왔습니다.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니라 무례할지도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제 짧은 글재주를 보여드리는 것 보다 더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으로글을 나눕니다.'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생명평화 순례단의 75일째 소식과그 안에 담겨있는 강과 거기에 기대어 살아가는 생명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75일째<도로변에 버려진 탄피와 달팽이의 죽음에서 운하의 미래를 그려봅니다> 봄비를 맞으…

    달빛효과 2008-04-29 02:54:07
  • 순회포덕사의 소임에서 물러나며 인사올립니다.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한울님 스승님 감응으로 우리 교단이 하루 빨리 정상화되고 하나되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더 활기찬 모습으로 이 세상에 한울님의 덕과 스승님의 가르침을 활짝 꽃피우길 심고드립니다. 그동안 제가 많이 부족함에도 순회포덕사로 활동하여 왔으나 제 개인의 사정으로 4월20일 대전교구 순회를 마치고 그 소임에서 물러나기로 하였습니다. 아껴주시고 가르쳐 주신 여러 어르신들과 동덕님께 기대에 부응치 못하고 이렇게 물러나는 말씀을 드리게 되어 너무나 송구합니다. 그러나 저보다 더욱…

  • 2차대전 당시 생체실험으로 악명을 떨친 ‘731부대’가 종군위안부를 자식이 보는 앞에서 해부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원문보기 :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7041014073733112&LinkID=2자식 앞에서 그의 어미를 해부하고, 또 그 자식을 해부했다고 하는군요..정말 잔인하네요..어떻게 해야 하나요..

  • 어제 10월28일 대신사님 생신일 맞아 저는 용담수도원에서 연원회 수련과 철야삼만독 주문모임에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인근 울산교구에서 시일식 마치고 여시바윗골의 여러 정황도 알아보았습니다. 27일-28일 양일에 걸쳐 대신사님의 체취를 가까이서 느껴보고 온 36시간이었습니다. 2박3일의 연원회 모임은 매우 성황이었습니다. 수련대상인 신훈, 교훈보다도 더 많은 도훈, 도정 및 일반교인까지 120여명이 모여 빈틈없는 스케줄에 따랐고 저도 “천도인의 수련과 이 시대의 사명”에 대하여 잠간 말씀드릴 수 있었습니다. 역시 수도원의 낙후된 시…

  • 경영학에서 자주 쓰는 표현 중에 “The Blind leading the Blind"라는 경구(警句)가 있습니다. 오래전에 쓰기 시작한 비유라서 시각장애자(blind)를 예로 든 것이지만 어떻든 시력을 잃은 사람이 앞 못 보는 사람을 인도하는 경우와 같은 경영위험에 경종을 울리는 말입니다. 요즈음 경영에서는 위험관리(risk management)를 중요한 과제로 삼고 그에 사전대처 하면서 높은 신뢰성의 비전(vision : 통찰력, 미래상)을 설정하라고 가르칩니다. 종교에 있어서도 각 종단은 독특한 종지(宗旨)에 따라 확고…

  • 지난시일에 저는 이 게시판에서 “10년후의 천도교와 나의 미래학”을 생각해 보았고, 어제 시일에는 80세 넘으신 원로동덕 두분을 각각 댁으로 찾아뵈었습니다. 10후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 하고 현재의 소망이 무엇인지 그저 여쭈어 보려 한 것입니다. 고문해 도암장님과 최동희 덕암장님은 비슷한 연배로 고향(북청)이 같으시고 해방이후 남하하시어 불광동의 멀지 않은 이웃에 살고계신지라 시일식 마치고 방문하였습니다. 도암장님은 6.25 당시 청년회 간부로 활약하실 무렵 제가 처음 얼굴과 함자를 익힌 이래 총부에서 자주 뵌 어른이라 마치 큰 …

  • 지난 해 12월1일, 현도101주년 맞아, 저는 이 게시판을 통하여 “현도200년의 천도세계”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미래 학자들은 1,000년의 앞날을 연구하고 있다. 100년은 상당히 구체적으로, 10년쯤은 실행계획도 제시한다. 현도 200년은 포덕 246년이고 서기로는 2105년이다. 그때에 가면 천도교가 세계의 종교로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재작년 현도100주년 때 우리가 무엇인가 이 시대에 합당한 획기적인 일을 해 보려고 했는데 결과는 역시 실망뿐이었고 이제…

  • 세분 스승님께서는 30대의 젊은 나이에 창도하시거나 도통을 이어 받으셨습니다. 어느 시인의 말과 같이 나이란 그저 숫자에 불과 할 수도 있지만 나이 드신 숙덕 도인(道人)들의 도담(道談)은 우리가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하고 경청하게 됩니다. 30세의 3배가 되는 90세가 지나도록 참 천도인(天道人)으로 일관 신앙하신 동덕이 계시다면 후대들은 그 천도의 삶을 관심 있게 살피고 그 천도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들어 마땅할 것 입니다. 여기 그런 어른 한분이 계십니다. 3.1운동 2년전에 교구장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개인적으로 정심수도(正心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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