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저들측 입장에서 개회정족수 의결정족수가 예전엔 어쨋는지 모르지만 아무런 문제될것이 없다고 해석(?)한 배대식은 바로 전년도 교구회의에서는 개회정족수라는것이 있으니 사전에 위임장을 이용해서라도 이를 준수하는게 옳다고 주장하며 교구회의를 무산시키는데 일조했던 장본인입니다.이분은 현재 보험영업을 하며 대전교구에 두어개의 빨대를 꼽아둔 상태입니다. 이해는 충분히 됩니다만 자제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지 묻고 싶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는 인준문제가 아니라 과연 이러한 대전교구를 존치시킬 가치가 있느냐로 접근하고자 합니다.설교랍시고 한울님을 빗댄 귀신놀음 또는 선무당식 말장난을 하거나 신변잡기나 나열하는 수준인데 저들은 보통의 일반인들보다도 뒤쳐지는 자신들의 수준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작년만해도 그렇지 않았습니다. 마침 대전교구 재개발합의 마지막 단계인데 지금의 상태라면 총부나 재단에서 대전교구에 보상금을 내려보낼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교화사업에 열중한 분들께 드리는게 당연 낫습니다. 더구나 지금의 대전교구분들은 현존하는 교…
지금 대전교구에는 자산=자본+부채라는 회계의 기본개념조차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경리부장이랍시고 이름을 달고 있습니다. 망하지 아니할 방법이 없네요.ㅠㅠ 혹여 위 기사가 전부 또는 일부라도 허위라면 민형사상의 책임을 성실히 다하겠습니다.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보도자료> 천도교대전교구 교구회의 설립최초 파행. 인준 불투명. 천도교대전교구에서 교구회의가 개최되었으나 기존에 천도교감사원으로부터 징계를 받아 교구장직을 상실한 상제교 출신의 김용환 전 교구장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일부 교인들의 고함과 억지에 따라서 합리적인 결과가 나오지 못함에 따라 파행으로 점철된 결과가 나타나게 되어 과연인준이가능할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오늘 시일식후 개최된 포덕 160년도 천도교대전교구 교구회의에서 지난 60여년간 지속되어온 교구회의 개최에 대한 성원보고에 대하여, 불법적인 평신도회의 …
애시당초 상대가 되지않는 외롭고 힘겨운 싸움이었습니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20여년간의 지방교구 교역자로서의 위세에 짓눌린 맹목적인 교인들은 상황을 뻔히 알면서도 듣고싶은 고장난 레코드판만 돌려댔습니다. 오랜동안 교류되었을 중앙총부와의 두터운 인맥또한 저에겐 높은 장벽이었습니다. 그러나 정의와 진리는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임에도 감사원과 기관장회의는 모든 압력을 물리치고 당당하고 명예로운 결정을 거듭했습니다. 최고의 찬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대전교구를 버리지 않으신 한울님께 목숨을 바칠 각오를 가다듬습니다…
표영삼 선생님의 글과 김용옥이 쓴 『도올심득 동경대전』 등을 읽고 천도, 동학에 관심이 생긴 사람입니다.표영삼 선생님은 이 시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시죠.천도교 홈페이지는 교인이 아닌 사람의 글쓰기를 못 하게 하고 있더군요. 뭔가 닫힌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궁금한 게 있어서 부득이 이 곳에 글을 올립니다.1. 본주문을 읊는 노래를 들었습니다(링크참고). 잘 모르지만 다른 천도교 노래들과 달리 상당히 오래된 느낌이 드는데, 제 느낌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노래는 언제부터 부른 것이며, 누가 만들었는지도 알 수 있나요?2. 강령…
총부에서 임명한 이희관 임시교구장이천감사원에 유영수 출교를 요청한 근거로 천감사원에서 본인에게 소명요청하여 제출한소명서입니다. 천감사원에서 10월 13일(토) 오전10시에 표제건에 대한 임시감사회를 했다고 합니다.---------------------------------------------------- 발 송 천도교대전교구 교인 유영수 010-8448-9224시행일자 포덕159년(2018년) 10월 11일수 신 처 천도교 중앙총부 감사원제 목 소명서 제출 1.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천도교중앙총부감사원의 발전을 기원…
대전교구는 월성금을 납부하는 교인은 120명이 좀 안됍니다. 매 시일식을 봉행하며 30~40명 참석합니다. 위 서명한 56명 교인은 월성금을 실재 납부하는 교인입니다. 참고로 대전교구에 월성금을 납부하는 교인 110 여명 중 교호주 에게 탄원 동의여부를 문의하면 거의 95%가 동의 하는 형편입니다.
아래 탄원 및 청원서에 동의 한 대전교구 56명의 교인들이 유린 당하는 것 같아 이글을 올립니다. 사인,도장날인한 실명은 제외하였습니다. 대전교구교인 중 컴퓨터를 하는 몇명 안되는 교인은모두 천도교총부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릴수가 없습니다.답답하여 이곳에 올립니다.---------------------------------탄원 및 청원서 수신; 천도교 중앙총부 교령 이 정 희 도하참조; 천도교 중앙총부 종무원장 이 범 창 도하 모시고 안녕하십니까?대도중흥 중일변과 남북통일을 위한 일과, 교중 여러 가지 일에 …
청 원 서 천도교 교령 호암 이 정희 도하 제목: 교구회에서 선출한 유영수 동덕 교구장 인장 발급 청원. 삼복더위에 대도중흥 중일변과 남북통일을 위한일과, 교중 여러 가지 일에 교령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총부의 중요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무더운 날에 건강에 유의하심을 바라면서, 천도교 대전 교구의 교인들의 이름으로 청원을 올림을 삼가 받아 주시옵소서! 1.) 지난해에(포덕158년) 대전교구에서 ‘고 주 옥경 종법사 께서 여성회의 발전에 기여 하라’는 유지로 당신의 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