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나는 천도교와 123천도인 육성 - 氣|………… 자유게시판回水包|조회 7|추천 0|2009.01.05. 08:13http://cafe.daum.net/hanwool105/3Y6N/2320해방되던 10살 때, 그 신바람 나던 천도교를 생각하면 저는 지금도 몸이 둥실둥실 떠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무엇인지도 잘 모르면서 어른들이 매우 기뻐하시고 경운동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 그렇게도 좋기만 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백범선생과 교과서에서 배운 3.1운동의 오세창, 권동진, 최린 선생을 대교당에서 직접 뵙고 큰소리로 동무들…
아랫글은 시천주복지재단에 문제의혹 재기. 한분들의 징계에 대한. 이의 신청 글입니다 총부 자유계시판에 게재하고 싶으나 삭제될것이 명백하므로 모시고넷에. 게재합니다 천도교.적폐청산과 정의 구현 실현에 애쓰시는 분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고 동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대전교구 김영현 심고 이의 신청서 1.천도교 중앙총부및 감사원에서 2018년 5월 11일자(포덕159년 5월 11일 - 천총감발 제159-32호) 공문에 의거, 김용환 외 3인(이영노, 한정노, 김명덕) 에게 “불법인쇄물 제작 발송,배포 및 탄원서 배…
아랫글을. 총부. 자유게시판에 올려. 모든. 천도교 교인들이 다. 보길 희망하지만 삭제 될것이 너무나 명백해서 모시고넷에 올리오니. 읽어. 보시고 널리 알려주시고 대전교구에 힘을 실어. 주십시요. 대전교구 김영현 심고 탄 원 서 수신 : 천도교 교령 참고 : 종무원장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천도교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포덕 159년 5월24일자로 시행된 문서번호 천총발 제111호 관련하여 총부에서 관련규정 [교구운영규정(규정번호731) 제2조3항 “교구의 정상운영이 어렵다고 인정되는 지역에 한하 여 해당…
알고 싶읍니다.모시고 ... 시일참여 할 교당을 찿읍니다.세종으로 이사 왓는데 지리적으로 공주 ,청주가 가볍읍니다.대전교당은 오히려 멀고 ...직장이 다른도시에 잇어 한달에 한번 정도 밖에는 시일 참여 할수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힘써 보랍니다.카카오메세지 몇번 드렷는데 답이 없어서 직접 주소 문의 합니다.조금 멀어도 초등학생이 있고 주차 가능한 곳이면 좋겠읍니다...
알려 드립니다.지난 대회의 대의원님, 도정님, 도훈님, 교구장님, 종의원님 그동안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저번 전 재단이사 고발한 것이 무혐의로 판명되었습니다. 지난 포덕 155년 7월 3일 제 37차 임시 전국대의원대회에서 결의한 것은 천도교의 연노 한 노인들을 봉양하기 위한 시설로서 천도교의 오랜 숙원 사업인 정양원을 만들자고 결의했을 뿐이요 복지재단을 만드는 사업계획안은 전혀 없었습니다. 임시대회에서 결의한 것이 ‘천도교의 오랜 숙원 사업인 정양원’을 만드는 것입니까? ‘복지재단을 만드는 것’입니까? 그 후 …
추가고발장 ※ 본 추가고발장은 고발인들의 고발에 의해 귀 경찰서에서 현재 수사중인 사건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2017형제109012호 사건과 관련된 사건으로서 피고발인들을 추가하여 고발하는 것입니다. 1. 고발인 1. 김용환 대전광역시 동구 천동 위드힐아파트 315동 1002호 전화: 011-428-7747 2. 김명덕 서울 강북구 우이동 154-28 현대맨션 B동 102호 전화: 010-5209-0853 3. 이영노 서울 은평구 갈현로 134-9 누리애빌 303호 4. 한경노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로 168…
고소장 1. 고발인 1. 김용환 대전광역시 동구 천동 위드힐아파트 314동 1002호 전화: 011-428-7747 2. 김명덕 서울 강북구 우이동 154-28 현대맨션 B동 102호 전화: 010-5209-0853 3. 이영노 서울 은평구 갈현로 134-9 누리애빌 303호 4. 한경노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로 168-11 외 (가칭)천도교자산환수위원회 발기인 230인 (별지명부 첨부) …
유난희 추웠던 올해 겨울이 물러가고 이제 개나리가 피는 따뜻한 봄이 왔습니다. 천도교 교인 여러 동덕님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저희 대전교구는 일년전부터 천도교유지재단과 시천주복지재단의 의혹에 대해 문제를 재기 해 왔고 천도교자산환수위원회(가칭)를 결성하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교단 내에서는 해결이 되지 않아 급기야 외부 공권력에 의지하게 되어 서울중앙지방경찰청과 종로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 하였습니다 현재는 천도교 감사원에서 소명자료 제출을 요구 받고 있습니다. 아래 “고발 내용을…
오늘(1월 4일) 모처럼 시간을 내서 대구 동성아트홀에서 13:50분부터 상영된 “산상수훈” 영화를 보고 왔다. 영화 ‘산상수훈’은 8명의 기독교인 청년들이 그룹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동굴 속에서 토론을 통하여 신에게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과 아울러 그 속에 숨겨진 진실을 직접 추적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본격 토킹 무비이다. ‘산상수훈’은 산 위에서 내린 교훈이라는 뜻으로 《신약성서》 마태복음 5~7장에 실린 예수의 설교, 새로운 신의 나라에 대해 정의한 이 설교는 먼저 신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전제로서의 진복팔단(眞福八端…
생각과 견해의 차 입니다게시판에 글은 님 역시 자유롭게 올리고 있지 않습니까 ?님과 견해가 다르다 하여 이 같은 글을 올릴 수가 있나 ? 는자기 모순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종문심법"을 두려 워 하는 것입니다그냥 저 처럼 글이 아니면 이랬으면 좋겠다 라고 댓글을 다세요 !우리 말 안 따르면 안되 하니 누가 따르겠습니까 ?글구요 이런 점을 모르니 교령 이하 등등의 펌허 글 역시 상대 부담을 줍니다님들이 잘 하고 있고 모범적 이면 저 역시 대전이니 늘 같이 하겠죠?모순을 생산하는 행동에서 설득 하는 행동으로 바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