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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덕송중 “위령송”은 진정 "위령"의 노래인가 선도사 海源 최 동 환포덕153(2012)년 2월 8일 종교에 있어서 의식은 매우 중요하다. 교리를 가장 상징적으로 표현하여 종교생활을 실감하도록 하고 있어 의식이야말로 종교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종교의식에는 의식의 종류에 따라 경건함과 거룩함, 슬픔과 즐거움, 기쁨 등의 감정이 잘 배어 있다. 그래서 전통이 있는 종교일수록 그 격조가 깊이 있고 은은하여 교인이나 일반인에게 감명을 주고 있다. 종교의 역사가 짧다고 하여도 짧으면 짧은대로 미신적 요소나 허례허식…

  • 아무에게나 농락(籠絡)당해도 즐거운 우리들(12-11) 고등교육의 하나인 대학교육을 원하는 자는, 그에 따르는 모든 비용을 수익자(受益者) 부담(負擔) 원칙에 따라 지불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대학교육을 통하여 학력에 따라 인정을 받는 특별한 인물이 되고 경쟁력을 두루 갖춘 수준 높은 경쟁자가 될 수 있고, 상당한 사회적인 신분(身分)과 역할(役割)을 보장(保障)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반값 등록금은 사기극이다. 반값 등록금의 대상자는 모두가 사회적인 약자이거나 소시민이 아니다. 소수일 뿐이다. 그러므로 반값 등록금의 정책은 …

  • 아무에게나 농락(籠絡)당해도 즐거운 우리들(12-10) 우리나라의 근대적인 고등교육은 일본 제국주의의 영향을 받아 도입되었다. 이 기간에는 주로 전문학교를 중심으로 고등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엘리트 중심주의와 국가통제주의라는 특성이 형성되었다. 고등교육이 국가의 최고 엘리트를 양성한 것은 근대 이전부터 시작되었지만, 근대적인 의미에서의 엘리트주의는 일제가 고등교육을 억제하고 극히 소수의 조선인에게만 문호를 개방했던 정책에 원인이 있다. 이와 같은 정책은 식민통치 초기에 전문학교를 최고교육기관으로 하고, 수업연한을 12년으로 제한…

  • 아무에게나 농락(籠絡)당해도 즐거운 우리들(12-9) 제1장 총강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2조; ①대한민국의 국민이 되는 요건은 법률로 정한다. ②국가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재외국민을 보호할 의무를 진다.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제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제5조; ①대한민국은 국제평화의 유지에 노력하고 침략적 …

  • 아무에게나 농락(籠絡)당해도 즐거운 우리들(12-6) 아프리카사회주의, 사회민주주의, 아나키공산주의, 의회공산주의, 자율주의, 불교사회주의, 기독교사회주의, 이슬람사회주의, 공산주의, 마르크스주의, 국제사회주의, 노동조합주의, 유토피아사회주의, 길드사회주의 이 중 마르크스주의-사회주의 정통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는 사회정치적 또는 이론적 움직임들은 다음과 같이 세분화 할 수 있다. 의회공산주의, 좌파공산주의, 레닌주의, 룩셈부르크주의, 마오이즘(모택동주의),마르크스주의적인본주의, 스탈린주의, 트로츠키주의, 주체사상(김일성주의)…

  • 아무에게나 농락(籠絡)당해도 즐거운 우리들(12-5) 링컨은 육해군 총사령관으로서 첫 번째 중요 결정을 내려 섬터 요새에 군대를 파견하고 자원병 모집을 요청하며 항구봉쇄를 명령하는 등의 조치들을 취했다. 그러나 그러한 결정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전략안과 명령체계가 필요했다. 스콧 장군은 링컨에게 버지니아에서의 접전을 피하고 미시시피 강을 장악하여 남부를 거대하고 튼튼한 포위망으로 좁혀 들어가는 전략을 제시했다. 그러나 링컨은 다소 소극적이고 가능한 한 피를 흘리지 않으려는 스콧의 '애너콘다'(구렁이) 작전이 별로 마음에 들…

  • 황구라의 동경대전 해석한국의 대표 문인중의 한 사람, 황석영의 별명이 일명 '황구라'이다.현재 한국일보에 연재되고 있는 '여울물소리'에 경전 일부가 나온다.이 소설속에 수운 대신사(큰 스승님)의 동경대전이 등장하는 것이다.대중인기작가의 독특한 경전 해석이 소설의 진행과정에서 삽화(그림)와 함께 나온다.동학, 천도교 경전이 일반대중에게 쉽게 다가가는 좋은 본보기로서 함께 공부해보기로 한다.항석영 선생의 소설속 동경대전 해석은, 천도교 경전 해석본을 중심삼아 작가특유의 언어구사가 돋보인다................http://news…

  • '제1회 전주 역사유물 찾기 공모전'동학의 초기 상징물이었던 궁을기(弓乙旗)도 나왔다.유물 찾기 공모전 수상작들 중앙일보|장대석|입력2012.09.13 00:55|수정2012.09.13 10:34  '1000년 전통문화 도시'를 내세운 전북 전주시의 숨은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는 희귀한 자료들이 한꺼번에 나왔다.전주문화원은 지난 7월 27일부터 한 달간 '제1회 전주 역사유물 찾기 공모전'을 진행했다. 서승 전주문화원장은 "집안 대대로 전해 내려온 소장품이 시간이 흐르면서 사장되거나 멸실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웠다…

  • [독후감] 동경대전·용담유사 이 책의 주해 자는 윤석산 문학박사이며 시인이다. 대표적인 시집으로 『바다 속의 램프』가 있으며 주해서로는 『주해 동경대전』과 『주해 용담유사』등이 있다.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는 1860년대에 최제우에 의하여 쓰인 경서이면서 국문학사적 차원에서도 매우 가치 있는 책이다. 국문학자의 주해가 아니면 원문으로 읽어 보기는 어려운 책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아니 한반도의 민족이라면 나아가서 세계 인류는 한 번쯤 이 책을 읽어 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이…

  • 지금 한창 천도교 게시판에 핫이슈가 되고 있는, 동학혁명기념과 이윤영 관장님의 글을 읽고 몇 가지 생각이 나서 글을 적습니다. 이윤영 관장께서 제기한 문제인 ‘와룡암 자리가 바로 대신사께서 사시던 집이였으며, 바로 이 집에서 무극대도를 받았다.’는 발언은 매우 중대하고, 또 매우 그 신빙성이 높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윤영 관장이 제기한 바와 같이 대신사께서 기미년(1859년) 10월 용담으로 돌아오셨을 때 이미 용담서사, 곧 오늘의 용담정은 없어졌을 것이라는 추측은 많은 고려를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도원기서』에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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