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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총부 게시판 내 결과

  • http://egbn.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81&idx=12413(경북방송- 2011동학예술제 심시위원 및 수상자 명단 및 축제)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75304(천지일보- 천도교 2011 경주 동학문화축제)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403_0007841937&cID=10706&pID=10700(뉴시스- 2011 경주동학문화축제 성황)http…

  • 천도교의 음악웅암 이진원 솔직하게 말해서, 천도교의 음악은 「양반전」이야기 같다. 호박씨 까서 한입에 털어먹고, 항상 배고픈 사람처럼 탐욕의 꼬리를 따라다니다 한풀이로 날씨탓, 정부의 영농제도탓, 정치행정지원부재탓으로만 돌리는 게으른 양반 농부이거나, 아니면 노름판에서 양반 면허를 딴 노름쟁이 농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천도교의 음악을 빗대어 볼 이야기를 궁리하다가, 불현 듯 머리를 스쳐간 생각이 이렇게 시작되었다. 좀 지나쳤는지 모르지만, 좌우지간 일년도 못해먹는 하루살이 비닐하우스를 짖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글이다.…

  • 포덕152년 경주 동학문화축제 소고를 별첨으로 올린다.천도교가 부흥하는 동기가 되게 하소서!웅암 심고http://ijinwon.kr/cndokyo/ijw/ijw050.htm

  • 오늘날 총부에서 행하는 일중에외부의 각종행사참석하는 경우가 많은 줄 안다.그리고축사, 기념사, 추념사등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경주동학문화축제에서도 그렇고제암 고주리에서 행한 말씀도 그렇고천도교인으로서 참 듣기 부끄러운 부분이 있었다.글을 재탕, 삼탕하는 지는 몰라도 ...고귀한 희생을 하신 분들을 기리는 자리에서도 그렇고..면밀한 검토를 하고 글을 읽는 분은 자기의 것으로 충분히 소화한 후행사에 참여하여야 할 것이다.다시는 동덕들의 얼굴을 부끄럽게 하지 말아야 하며 천도교단에 먹칠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각성을 요구한다, 심고

  • 한국문화원연합회 울산시지회(지회장 윤성태)는 23일 최제우 유허지 일원에서 ‘울산 동학의 길을 걸으며 우주를 만나자’를 모토로 4월 달빛 기행을 실시한다.올들어 두 번째로 마련되는 달빛 기행 ‘울산동학의 길’은 유곡동 함월고에서 출발하여 고즈넉한 산길을 20여분 걸어서 동학 창시자 최제우가 천서(天書)를 받으며 득도한 여시바위골, 최제우 유허지에서 수운선생과 정신적 교감을 느낀 후 고전인형극과 명상음악회로 마무리 된다.특히 동학과 여시바위골에 대한 작은 인형극과 ‘사람이 곧 하늘’이란 인내천의 사상가에 대한 헌다와 기체조로 인간뿐만…

  • 경주의 동리목월문학관(불국사 앞)에서 좋은 심포지움이 있어 소개합니다. / 용담수도원 제6회동리목월문학심포지움주제 : 한국사상의 원류 - 동학과 동방학 일 시 : 2011.4.22(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장 소 : 동리목월문학관(불국사 앞) 영상실 기조강연 : 한국사상의 원류 - 동학과 동방학 발표 / 김태창(오사카 공공철학 · 공동연구소 소장)제1주제 : 수운선생의 생애와 사상발표 / 윤석산(한양대학교 교수) 토론 / 김용환(충북대학교 교수)제2주제 : 김동리문학에 나…

  • 본인이 천도교의 조직과 현황에 대하여 잘 몰라서 인지는 모르지만 본인이 알고 있기로 우리의 스승님이신 수운대신사님의 어머님이나 사모님에 대하여는 아직까지도 당호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미 환원하신지 100여년이 넘는 사모님들에게 당호를 추존하여 올려드리는 것이 오히려 두 분, 사모님을 욕되게 하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본인의 짧은 생각으로는, 이제라도 당호를 지어 추존하여 올려드리는 것이 후학 된 도리라고 생각되어 감히 제언의 글을 올린다.포덕 152년 3월 25일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는 여성회 창립 87주년을 맞아 성대한 기념식을…

  •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쪽에 계시는 교포분과인터넷으로 천도교 동학에 관하여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경전과 천도교 홍보책자를 미국으로 내일 (월요일)보냅니다.혹시 그 쪽 캘리포니아 얼바인쪽에 동덕님이 계시면 저에게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부암 정덕재 심고 016-664-2530

  • 대신사 검가(호남지역 검가)청의장삼용호장(靑衣長衫龍虎將)이여차여차우여차(如此如此又如此)라왈이동방자제(曰爾東方子弟)들아너도득도(得道)나도득의(得意) 시호시호(詩乎)이내시호부재래지(不再來之)시호로다만세일지장부(萬世一之丈夫)로서오만년지(五萬年之)시호로다용천검(龍泉劍)드는 칼을아니 쓰고 무엇 하리 무수장삼(舞袖長衫)떨쳐입고이 칼 저 칼 넌즛 들어호호망망(浩浩茫茫)넓은 천지(天地)일신(一身)으로 비껴서서칼 노래 한 곡조(曲調)를시호시호 불러내니 용천검(龍泉劍) 날낸 칼은일월(日月)을 희롱하고게으른 무수장삼(舞袖長衫)우주(宇宙)에 덮여있…

  • 한울님을 모시고 안녕하셨습니까? 신록의 계절, 계절의 여왕 5월이 왔습니다. 돌아 오는 5월 7일(토), 서울교구 성화실에서 있을 특이한 모임 및 조금 색다른 행사가 있기에 여러 교인 동덕님에게 안내하고자 합니다. 그 동안 우리 천도교에서는(1960년대 이후) 교단내, 외를 막론하고 천도교(동학교) 의 교리(敎理) 즉 신앙적인 교리, 체계적인 교리에 대하여 제대로 연구와 분석이해 를 가질 기회가 없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번에 처음으로, 많은 연구와 자료를 통하여 새로운 천도교 신관정립(神觀定立) 을 발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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