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바람은 천도교의 시천주‧인내천‧사인여천의 진리가 하루속히 온누리에 퍼져서 포덕천하 보국안민 광제창생 지상천국이 건설되고, 고통받고 있는 북한 주민에게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이 하루속히 오기를 염원하는...
독립운동이 제암리로 이어지는 것을 본 일본 육군 장교 아리타 중위는 그리스도교와 천도교도 신자들을 예배당 안으로 몰아넣고 문을 잠그고 불을 지르는 바람에 30여 명이 타 죽고 민가 20여 채가 불에 탔다. 최후 증인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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