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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風寒雪 = 북풍한설 / 몹시 차고 추운 겨울 바람 과 눈북쪽의 일은 부지하경입니다부지불각 한 김정일을 위해 우리는 그 동안 햇빛 이란 이유로 - - - 도움?여러 나라에 부채여산 한 국가가 핵 실험이 왠 말 입니까 ?분골쇄신 하지 않으면 북한은 침몰 할 것입니다우리 정부의 행태는 정말 분막심언 합니다어려운 고사성어로 답글을 달은 이유는 우리 끼리 알고 넘어 갔으면 해서 입니다삼천포 바닷가에서 - - -장구치며 음주 가무를 하며 내 가족이요 친포형제 요 했던 추억이 - - -왜 내 마음 속에 자리 잡아 있으며 머리 속에서 맴을 도는…

  • 교단은 교인이 있어 야 존재하는 것이며 교인은 교단에 속해 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단은 교인을 보호 할 의무가 있으며 교인은 교단의 지시에 따라 야 합니다 지금 우리 " 천도교 교단 " 의 교단 과 교인 간의 거리는 너무 멀기 도 하고 일부 동덕님은 가까운 사이로 또는 밀첩 한 관계로 현재를 유지 해 나가고 있습니다 교인 + 교단 = 천도교 중앙총부 라는 개념을 우리는 잊어 서 는 안될 것입니다 중앙총부에는 종무원이 있으며 일반교인에게 는 부분 단체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 천도교 " 교단 …

  • 천도교 동덕회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천도교 교단 내 현재 교단 발전 및 바른 신앙을 위해 노력하는 일반 교인의수가 나날이 늘어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부분은 바람직 한 일입니다천도교 교단 내 현재 평교인 들의 모임이 없습니다 아니 있습니다그러나 그 모임은 소수에 또한 특정 한 모임으로 구성원이 이루어 져 있습니다교인 여러분 !우리 천도교 교단 도 타 교단 처럼 평교인 모임을 구성 했으면 합니다가칭 이름은 " 천도교 동덕회" 라고 정 하고 싶습니다 다른 종단에서 동덕이란 호칭이 없습니다전국 각 지방에서 …

  • . 번호 : 321 글쓴이 : 포덕 조회 : 1 스크랩 : 0 날짜 : 2006.09.19 09:44 의암성사님께서는 우후청산법설에서山耶 雨耶 知天時而然耶 無爲而化而然耶 산아 비야, 한울의 때를 알고 그런 것이냐 무위이화로서 그런 것이냐 一團 和氣祥風 綠樹半舞 紅花一笑 한 덩어리 화한 기운과 상서로운 바람에 푸른 나무는 반춤을 추고 붉은 꽃은 한결같이 웃는구나 時乎時乎 綠樹之綠耶 紅花之紅耶 經霜枯木 何如是得意之春逢耶 雨後朝天 萬木 一時而一新 때여 때여, 푸른 나무가 푸른 것이냐 붉은 꽃이 붉은 것이냐. 서리지난 …

  • 진정한 참회는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고 용서를 바라며 가졌던 욕심을 버리고 자신이 스스로 고통을 선택하여 감수하는 것이다 우리사회와 우리교단의 여러가지 문제와 갈등이 어디서 부터 시작되고 있는가? 를 생각하며 동귀일체를 방해하는 문제와 갈등을 유발하는 중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약140년 앞서가신 김삿갓 선생이 선택한 마음 가짐과 그가 보여준 실천적 행동을 곰곱히 살펴보다면 우리의 역사공부가 보람과 가치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88----------------***-----…

    천덕산 2006-09-17 20:44:02
  • 선수당님 가을이 오면 낙엽지는것을 바라보면 더하실 테지요저는 아직 부모님두분다 계십니다만시부모님을 떠나보내고 가슴알이 많이해답니다시부모님보내고도 그러하였는데 친정부모님은 아마도 더허전하겠지요두분이 잉꼬부부였으면 그정이 더욱 각별하셔겠지요 가신분보다 남아 계신분의 마음이 얼마나 찬바람이 불어왔을까요

  • 알알이 익어가는 결실의 계절 마지막 마무리를 하듯이 햇살과 바람이 숨결을 고르며 무르익어가는 과일과 오곡백과를 살포시 어루만지는 9월우리님들 모두 알차게 행복하게 오곡이 익어가듯이 우리마음도 함께 무르 익어가는 9월이 되시길 심고드립니다 ^_^지암장님 도가에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심고드립니다^_^청주에서 주선자심고

  • 구월이 오면 안도현 詩 그대 구월이 오면 구월의 강가에 나가 강물이 여물어 가는 소리를 듣는지요 뒤따르는 강물이 앞서가는 강물에게 가만히 등을 토닥이며 밀어주면 앞서가는 강물이 알았다는 듯 한 번 더 몸을 뒤척이며 물결로 옮기는 것을 그때 강둑 위로 지아비가 끌고 지어미가 미는 손수레가 저무는 인간의 마을을 향해 가는 것을 그대 구월의 강가에서 생각하는지요 강물이 저희끼리만 속삭이며 바다로 가는 것이 아니라 젖은 손이 닿는 곳마다 골고루 숨결을 나누어주는 것을 그리하여 들꽃들이 피어나 가을이 아름다워지고 우리 사랑도 강물처럼 익어가…

  • 저는 대전에서 살고 있습니다사실 살면서 별 관심이 없어서 " 바다 이야기 " 라는 그 자체를 몰랐습니다헌데 바다 이야기 생산직 직원 및 납품 업체 들과 자주 마주치는 위치의 사무실에근무 하면서 도 그분들이 그 유명한 바다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분들 인 지 몰랐습니다알고 보면 바다 이야기는 바다가 없는 육지 즉 대전이 원산지입니다 전국을 도박의 왕국으로 만들었다 그 원인이 정부에 있다 없다 라고 분주한 의견이 있습니다본인 견해는 정부 책임 도 있지만 한탕 주의 발상에서 나온 이용자에게 도 원인이 있다고생각 합니다 뉴…

  • ◎ 이름: 박 철◎ 2006(포덕147년)/8/25(금) 하얀 구름이 용솟음치는 형상이 비상하는 용과 같다.마음 구름이 흔들림 없이 대지를 평정할 즈음 해바라기 향내음은 천지를 벗 삼는다.천지가 일어남은 내가 일어나는 것이라 하지만 사람은내가 누구인지 살펴보기도 전에 남의 티 만을 보려하니그래서 인간만사 인과가 그렇고 그렇구나한마리 새가 앞을 지날 즈음 향기나는 기운이 바람을 타는 듯 내 앞을 스칠즈음 새소리도 시천주소리임을 말씀하신 스승님의 말씀이 다시 듣고 싶구나.천지는 상호 통하지만 먹구름이 없어지지않으면 헛된것 --누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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