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교구 최봉춘선생닝벌꿀 010-6251-4482
청주교구 회원으로 가입되었음을 정말 기쁘게 생각하면서...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옵니다. 삼천포 박송학 心 告\n\n[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01-15 17:27:38 가입인사에서 이동 됨]
신인간 통권689호 포덕149(2008)년 2월호수련소감 · 1 심규한-인내천상설강좌 수강생 천도교 가리산수도원에 다녀왔다 차는 빠르고 마지막은 언제나 찡하다.멀리 원장님과 남은 식구들이 손을 흔든다. 들판의 눈은 녹고 있었다.서울은 여전했으며, 낯설었지만 또 익숙한 것이,무심코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는 것처럼 자연스러웠다.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가리산에서 나는 내가 그렸던 삶의 한 전형을 만날 수 있었다. 도통한 할머니, 조도원 원장님! 같이 간 기독교 장로님이…
어제 10월28일 대신사님 생신일 맞아 저는 용담수도원에서 연원회 수련과 철야삼만독 주문모임에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인근 울산교구에서 시일식 마치고 여시바윗골의 여러 정황도 알아보았습니다. 27일-28일 양일에 걸쳐 대신사님의 체취를 가까이서 느껴보고 온 36시간이었습니다. 2박3일의 연원회 모임은 매우 성황이었습니다. 수련대상인 신훈, 교훈보다도 더 많은 도훈, 도정 및 일반교인까지 120여명이 모여 빈틈없는 스케줄에 따랐고 저도 “천도인의 수련과 이 시대의 사명”에 대하여 잠간 말씀드릴 수 있었습니다. 역시 수도원의 낙후된 시…
박동덕님 모시고 반갑습니다^*^아들 다행이 무좀이 다낳았군요그리고 무더운 여름에 군화를 안신어도 되니 반가운 일이랍니다그래요 모든일 마무리 하고 한번 놀러 가겠습니다 삼천포 동덕님들께도 안부 전해 주십시요 무더운 여름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심고드립니다^*^청주에서 주선자심고
모시고 안녕하세요우리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여 천포형제의 정이 무엇인지 그리움이 무엇인지를알수있는 그러한 한주가 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심고 드려 봅니다모시고 넷 문을 열자마자삼천포 숙성당 박송학 사모님이 놀러오셨어이기쁨을 무엇으로 표현할까요?정말 오랜만에 나들이 하셨습니다삼천포 앞바다내음을 그대로 전해주심에 고마움 전합니다바로 이마음이 천포형제를 만난 즐거움이고 동귀일체하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우리모두의 마음이 이러한 즐거움과 행복으로 어우러지길 심고드리면서너무 반가운 마음이 앞서서 두서없이 이렇게 몇자남긴니다청주에서 주선자심고
숙성당님 모시고넷문을 여니 숙성당님이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오네요그동안 모시고 안녕하셨지요삼천포 교당네 동덕님들 숙덕어르신들 모두다 모시고 평안들 하시겠지요그리고 너무 과찬의 말씀을 하시네요아직은 아는것도 할수 있는것도 없어서 부족함이 넘많아서 걱정이 먼저 앞선답니다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격이지요아무튼 반갑고 오늘 하루도 행복할것같은 예감이 듭니다청주에서 주선자 심고
송학님도 함께 접속하고 계시네요~~잘 지내시죠?삼천포에서는 봉고식에 참석하신다구요?숙성당님이 함께하시면 교당이 더 포근해 질것 같습니다사업 잘 되시고주선님도 숙성당님도 늘 건강하게 지내십시요~~~~
너무 과찬해 주시니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저는 잠시 누구나 다 하는일 한 것 뿐인데....대덕당님이나 청주교구 동덕님들 께서 주야로 정성 들이신것에 비교 할수도 없지요!님들의 정성을 꼭 한울님께서 감응하시어 훗 날 고생하신 것보다 훨씬 더 큰 보람과 보답이 잇을 것입니다.대덕당닝님 !청주교구 동덕님들 힘내십시요!삼천포에서...박동덕 심 고
모시고 안녕하세요^^청주교구 주선자입니다멀리삼천포의 바다내음을 청주까지 보내주신것만도 고마운 일인데어찌 그리 저를 염치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십니까?숙성당님 !그정성을 누가 감히 따라서 흉내를 낼수 있을까요숙성당님과 심암장님의 지극한 정성의 보약을 먹었기에 천덕사업을 하기위한재충전의 기를 듬뿍 받아서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전국에 계신한울님들 께서 보내주신 마음과 정성만으로도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는데숙성당님이 만들어 보내주신 백합죽 정말 맛나게 먹었답니다새벽시장 가셨어 시장을 보아주신 심암장님 손질해서 온갖정성 다쏱아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