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8번 글에 대한) 답 글을 옮겨 수정. 보완하였습니다 교령, 종무원장 여성본부회장 등 우리 교단의 포덕에 가장 핵심적인 교직자리라 할수 있다. 그런데 그들은 안으로 교인들과 동귀일체에 주력하면서 세상 사람들 대상으로는 포덕을 전념하기보다 교직 자리를 장기간 지키기 위해기를 쓰고 있다는 말은 서울이나 지방 할것 없이 교인들에서 들여오는 이야기다. 그들은 포덕을 위한 고민보다는 다시 교직 자리를 장악하고자 교인들을 만나 선심공세를 하고 있어 일반교인들은 그들의 저의를 알아채지 못하고 “ooo는 잘 한다 능력이 있다“라고 선전하…
도통은 다른곳에 있는것이 아니라..\r\n\r\n그러분을 인정하고 황혼의 길목까지 살아오신 님이 바로\r\n\r\n도통군자라고 생각합니다.\r\n\r\n\r\n보통 부부를 살펴보면 참 재미나는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r\n\r\n음과 양의 만남이잖아요~\r\n\r\n양은 남자 음은 여자~\r\n\r\n그런데 겉모습을 따지면 분명 남자 여자의 음양의 만남이지만..\r\n\r\n관상적으로 성격적으로 마음으로적으로 따져 보면 또 역시 음양의 \r\n\r\n만남이더라구요.\r\n\r\n즉..\r\n\r\n제 같은경우 예를 한번 들어 볼께요…
여성이 미래이다~ ! ( 여성회보 사설입니다 )\r\n\r\n\r\n\r\n선천의 시대는 침략과 전쟁을 통하여 원하는 것을 차지하며 서로가 힘을 구축하는 세상이었다. 당연 강력한 힘을 요구하는 남성이 세상을 지배할 수 밖에 없었다. 그 투쟁의 역사속에서 남성은 언제나 중심이였고 반사적으로 여자는 남자의 종속물로서 존재할 뿐이었다. \r\n\r\n그러나 시대의 흐름은 변해간다. 세상은 시대와 짝하여 새로운 사상을 끊임없이 요구하고 새로운 체제를 준비한다. 지금은 전쟁과 절대적 권력이 지배하는 세상은 아니다. 과거의 투쟁으로 인한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