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안녕하세요? 모시고네트워크(Mosigo Network)의 도우미입니다.오늘은 모시고네트워크(이하 모시고넷)에 대해 소개 하고자 합니다.모시고넷은 천도교(天道敎)를 신앙하시는 동덕님들께서,일상에서 인사를 나눌때에 사용하고 계신 "모시고" 와 "네트워크"를 합성한 단어입니다.모시고넷의 운영목적은 천도교를 신앙하시는 동덕님들의자유로운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합니다.모시고넷에서 제공하는(또는 예정인) 내용은,자유게시판 및 토론, 천도교경전, 천덕송듣기, 교구 및 수도원 소개, 천도교관련 사이트안내 등…
(아래 8번 글에 대한) 답 글을 옮겨 수정. 보완하였습니다 교령, 종무원장 여성본부회장 등 우리 교단의 포덕에 가장 핵심적인 교직자리라 할수 있다. 그런데 그들은 안으로 교인들과 동귀일체에 주력하면서 세상 사람들 대상으로는 포덕을 전념하기보다 교직 자리를 장기간 지키기 위해기를 쓰고 있다는 말은 서울이나 지방 할것 없이 교인들에서 들여오는 이야기다. 그들은 포덕을 위한 고민보다는 다시 교직 자리를 장악하고자 교인들을 만나 선심공세를 하고 있어 일반교인들은 그들의 저의를 알아채지 못하고 “ooo는 잘 한다 능력이 있다“라고 선전하…
도통은 다른곳에 있는것이 아니라..\r\n\r\n그러분을 인정하고 황혼의 길목까지 살아오신 님이 바로\r\n\r\n도통군자라고 생각합니다.\r\n\r\n\r\n보통 부부를 살펴보면 참 재미나는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r\n\r\n음과 양의 만남이잖아요~\r\n\r\n양은 남자 음은 여자~\r\n\r\n그런데 겉모습을 따지면 분명 남자 여자의 음양의 만남이지만..\r\n\r\n관상적으로 성격적으로 마음으로적으로 따져 보면 또 역시 음양의 \r\n\r\n만남이더라구요.\r\n\r\n즉..\r\n\r\n제 같은경우 예를 한번 들어 볼께요…
여성이 미래이다~ ! ( 여성회보 사설입니다 )\r\n\r\n\r\n\r\n선천의 시대는 침략과 전쟁을 통하여 원하는 것을 차지하며 서로가 힘을 구축하는 세상이었다. 당연 강력한 힘을 요구하는 남성이 세상을 지배할 수 밖에 없었다. 그 투쟁의 역사속에서 남성은 언제나 중심이였고 반사적으로 여자는 남자의 종속물로서 존재할 뿐이었다. \r\n\r\n그러나 시대의 흐름은 변해간다. 세상은 시대와 짝하여 새로운 사상을 끊임없이 요구하고 새로운 체제를 준비한다. 지금은 전쟁과 절대적 권력이 지배하는 세상은 아니다. 과거의 투쟁으로 인한 갈…
목차개요특징교리의례역사일제 강점기신구파 갈등과 신파의 친일 행적해방과 군사정권 시기현재북한에서의 천도교신자인 유명인기타개요 1905년 동학의 3대 교주인 의암 손병희가 동학을 개칭해 성립시킨 종교. 따라서 발원지는 경주, 교조는 최제우가 된다. 1908년엔 춘암 박인호가 4대 교주에 취임했다. 천도교에서는 포교를 포덕, 집회를 여는 장소를 '교당(敎堂)', 천도교의 최고 책임자를 교령[2], 중요 종교건물을 '수도원'이라고 통칭한다. 또한 천도교 신자들끼리는 서로를 동덕이라 부른다고. 동덕여자중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 동덕여…
천도교중앙도서관 | 2022-06-08 13:27:33 연성기도(煉性祈禱) 실천(實踐)에 많은 기대(企待)......백중빈 천도교는 기도(祈禱)에서 그 뿌리가 생겼고, 기도로써 가지가 뻗었고, 기도로써 꽃이 피었다. 그러면 천도교의 열매도 장차 이 기도에서 열려질 것은 의심 없는 일이다. 이제 사세(四世) 신성사(神聖師)의 득도(得道)와 성도(成道)와 행도(行道)와 수도(守道)하신 그 실사(實事)를 종합하여보면, 기도(祈禱), 이것이 즉 천도교의 근본(根本)이다. 이상 순서로 보아 천도교의 열매도 이 기도에서…
박충남 | 2022-05-17 14:03:12 7천만 同胞에게 告함 -義菴 孫秉熙先生 殉國 百週忌에 붙여- 천도교의창수도원 원장 중암 박 충 남 오는 5월19일은 의암 손병희선생(이하 의암성사)의 순도,순국하신지 꼭 백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의암성사는 천도교 제3세교조이자 3.1독립운동의 민족대표 33인의 영도자이다. 청사에 길이 빛나는 독립선언서에 제일 먼저 서명날인을 하셨다. 당시 일제시대에는 서명을 한다는 것은 목숨을 내 놓는다는 일이다. 1919년 3.1 독립운동때는 남북이 하나였다. 지금은 비록 남북이 …
1.모시고 안녕하십니까?교회중흥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시는 교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2.포덕162년8월14일 지일기념일을 맞아 각 교구에서는사회적거리두기 단계별 조치[1단계(좌석수의50%,한칸 띄우기), 2단계(좌석수의30%,두칸 띄우기), 3단계(좌석수의20%,네칸 띄우기), 4단계(비대면)]에 따라 지일기념식을 봉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3.중앙총부에서는 온라인(유튜브)을 통하여 지일기념식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할 계획이오니,대면방식이 어려운 교구/교인은 온라인 방송을 시청하여 재가 봉행하여 주시기 바라며,중앙대교당에서는행사당일…
포덕 162년 하계수련 관리자 | 2021-06-22 13:31:08 1.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교회중흥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시는 교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중앙총부에서는 코로나19 감염증의 장기화에 따라 아래와 같이 하계수련은 수도원의 개인/단체수련을 금지하며, 재가수련으로 봉행합니다. - 아 래 - 1. 포덕 162년 하계수련 1) 목적 : 코로나19로 인한 무병지란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수련하는 생활, 실천하는 신앙으로 교단에 새로운 도의 기운을 불러 일으키고자 함. 2) 방침 (1) 방침 …
제157주기 대신사 순도추모식 및 순도선열 합동위령식 안내 관리자 | 2021-02-16 14:54:47 1.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교회중흥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시는 교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포덕 162년 3월 10일은 대신사님께서 순도하신지 157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이날을 맞아 각 교구에서는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별 조치[1단계(좌석 한칸 띄우기), 1.5단계(좌석수의 30%), 2단계(좌석수의 20%), 2.5단계(좌석수의 10%), 3단계(비대면) ※ 단, 100석 미만의 경우에는 2단계(20명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