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어른이 아니며 누가 나에게 스승이 아니리오. 나는 비록 부인과 어린아이의 말이라도 배울만한 것은 배우고 스승으로 모실만한 것은 스승으로 모시노라.
도가의 부인은 경솔히 아이를 때리지 말라.아이를 때리는 것은 곧 한울님을 때리는 것이니,한울님이 싫어하고 기운이 상하느니라.- 해월신사 법설 > 대인접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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