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문을 다시 되새기며 한울님의 은덕을 깨닫아 행복한 천도교의 삶 영위하옵소서 정덕재 | 2019-11-22 07:31:49 조회 182 참회문을 다시 되새기며 한울님의 은덕을 깨닫아 행복한 천도교의 삶 영위하옵소서! |천도교.동학에 처음 입문하는 분을 위한 길잡이 懺悔文(참회문) 성명 000은(정덕재는) 대한민국에 태어나 살면서 욕되이 인륜에 처하여 천지의 덮고 실어주는 은혜를 느끼며 일월이 비추어 주는 덕을 입었으나 (부끄럽게도 인륜을 잘 행하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이제서야 천지의 덮고 실어주는 은혜를 느끼며 해와 달이…
제39차한울나눔터개최천도교에는 좌법수련,검무수련,필법수련,보법수련,한울절하기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수련 방법이 존재합니다.정성,공경,믿음으로 수련하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든지 한울님 모심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모심을 깨닫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 바로 그것이 우리 도의 핵심입니다.초등학교 고학년,중고등학생이 일찍이 다양한 수련을 한울나눔터를 통해 접하여 모심을 깨닫고 실천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많은 성원과 후원 부탁드립니다.일시:포덕159년(2018)8월1일~ 8월5일(4박5일)장소:천도교 강릉…
쉬어가기......|………… 자유게시판징검다리|조회 12|추천 0|2014.01.16. 01:23http://cafe.daum.net/hanwool105/3Y6N/2705숲의 밥상/이시백숲에서 딱따구리 소리가 들려요.발걸음을 옮기며 소리에 입맛을 다십니다.나는 배고픈 아이처럼 새가 보고 싶어요.새는 자신의 존재를 숨기는 게 당연하고,난 여러 생각 중에 육중한 항아리가 떠올랐어요.겨울나무가 왜 항아리로 느껴지는지 모르겠지만 커다란 항아리에 담긴 된장,멸치젓,갓김치,동치미등의 겨울식량이 그려집니다.청딱따구리가 육중한 나무를 쪼아 먹이…
[스크랩] 어린이 날의 유래. 1921년 5월 소파 방정환, 소춘 김기전, 현파 박래홍 선생은 ‘천도교 소년회’를 발족시켰다. 천도교 소년회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처음으로 가진 것은 1922년 5월 1일인데, 이 어린이날을 제정하게 된 배경은 천도교 제2세 교조주이신 해월 최시형 신사님께서 ‘어린 아이를 때리지 말라. 어린아이를 때리는 것은 한울님을 때리는 것이니라.’ 하신 말씀이며, 이는 곧 시천주의 가르침에 유래된 것이라 하겠습니다. 천도교 소년회는 당시 강령으로 16세 이하 소년들의 ‘지율, 덕율, 체율’ 함양을 목적으로 출발…
무엇이 천도교를 살릴 것인가 - 26|………… 자유게시판아행천|조회 12|추천 0|2008.10.05. 19:50http://cafe.daum.net/hanwool105/3Y6N/2220최근 천도교교수회 임시총회에서는 일곱명이 함께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가운데 지난여름 용담정 모임때 "천도교살리기" 라는 제목의 발표가 있었던 것을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천도교가 어떻기에 "살려야한다" 는 표현을 썼을까? 아무튼 “아직은 살아있고 죽지는 않았다"는 말이 아닌가? 그러니 목숨이 붙어…
연원회 의장님 강건 하신지요...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포덕에 관련되어서 일반 교인의 생각을 전해드릴까 합니다.포덕2500에 대해서 모두가 동참하는 길입니다.포덕2500이 자리를 잡느냐 아니냐는 유감스럽게도 총부의 두분에게 달려 잇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엇읍니다.도무지 교인들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은 중앙집권제이기 때문이며위로부터 감화를 받아야지만 되는것입니다.연원회의장님부터 도가완성표를 동덕들에게 제출해 보세요...제출하는 순간 상황은 우호적으로 변하고 전국의 모든교인들이 연원회의장님의 열린생각을 받아들여 뭔가 일…
포덕2500을 위해서 교령직을 걸어라...1.들어가면서...모든것은 나한테 잘못이 있으며 먼저 일을 하지 않는 것을 참회합니다.나의 가슴이 패배주의로 가득차고 이로 인해 나혼자라는 감정이 일어날때 나는 나약하게막걸리 한사발을 먹으면서 스스로를 위안하며 쓰러져 자기 바빳다.더 이상 내 자신이 부끄러워서 어찌 할바를 모르는 일이 발생 했다. 이제는 애써 외면 하지 않으리라.최근 임남희라는 여성동덕이 바티칸에서 나홀로 3일간 서소문 시위를 햇다.혼자 스스로 아무도 동행하지 않고 . ...얼나나 무서웠을까....이 분이야 말로 고독감을 느…
모시고 안녕하세요? 용인은 지금 이 시간에도 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어요. 새벽에 천둥과 번개도 많이 발생하더라구요. 다행이 우리 아이는 깊은 잠에 빠져서, 놀라서 머리를 바닥에 숨기고(?) 엉덩이를 들어올리는일은 일어나지 않았네요. 그리고 방금전에,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긴급재난문자도 왔습니다. 탄천유역, 대곡교 지점 수위가 상승 한다고 하는데 모쪼록 해당 지역분들은 주의하시어, 사고가 없길 심고드려봅니다.
아, 모니터에 나오는 화면은 유투브에서 나오는 중간 광고에요. 아이는 어린이 채널을 보고 있습니다. (오해하실까봐
모시고 안녕하세요?비가 오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인제야 부족하나마 비가 내려 다행입니다.이번 여름은 낮에는 덥고,밤에는 쌀쌀하니 기온 차가 심한데요.이런 환경 때문인지 주변 아이들도 많이들 앓더라고요.우리 아이도 얼마 전에 열감기에 걸렸었답니다.으레 그렇듯이 어린이집에서 (반기지 않는) 따끈따끈한열감기를 달고 왔더라고요.조그마한 아이가 아파하니,저나 안사람도 걱정이 많았어요.잘 먹지도 못하고, 잘 놀지도 못하고,그렇게 까불던 아이가 멍하니 있는데 마음이 아프더라고요.요즘 잠도 잘 안 자고, 늦게까지 놀기 위해 버티곤 했는데요(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