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공간을 연출해줍니다 봄기운 가득한 커튼부터 암막커튼 패턴에 무지커튼까지 다양함에 적잖이 놀라기도 했네요 실내공간에 광주애견유치원도 있다고 하니 조금은 기대를 하고 가 되었답니다 광주애견유치원 반 려 식 탁 안녕하세요 좋은 곳은 함께 공유해야쥬~~~ 오늘 소해드릴 곳은 광주 운암동에 위치한 신상 (애견카페 & 애견유치원)복순이네 입니다 오늘은 미래의 환경운동 실천을 위해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유치원으로 갑니다 유치원 행사 광주에 홈페이지 상위노출 있는 유치원 친구들과 함께 하는 행사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저희…
방정환 (方定煥, 1899년 ~ 1931년)하얀 눈을 사랑한 어린이 운동가다음백과 제공되는 정보목차-손병희의 사위가 되다.-어린이운동에 전력하다.-순사를 울린 사람.상세 정보는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부산시교구 어린이회다음까페로 현재 휴면상태입니다.
모시고 안녕하세요 청주교구장 대덕당 주선자입니다 포덕148년5월20일 새교구 입당봉고식 을 하여 포덕163년10월23일 시일을 마지막으로 시일을봅니다 입당봉고식때 전국에 계신교구장님 들과 동덕님 들께서 원처근처 에서 많이 오셨어 도와주셨습니다 정말 이자리를 빌려서 고움마음을전합니다 특히 수원교구 어린이풍물단 동덕님 들께 고마움을 다시 전해봅니다 이제는 모두청장년이 되셨겠지요 고마음을 전해야하실분들 수도없이 많지만 다 말씀드릴수 없음을 이해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봉고식날 총부 교령님및 임직원 들 께서도 참석하셨어 자리를 …
천도교(동학)의 문화유산 - 의암성사순국 100주기 추모 특별전 소감 천도교중앙도서관 | 2022-07-14 16:17:38 지난 6월 9일, 서울 강북구의 근현대사기념관에서는 ‘3.1운동을 이끈 민족지도자 의암손병희 순국 100주기 추모 특별전'을 개막하였습니다. 이번 특별전을 위해 저희 교단에서는 기념관의 요청에 따라 의암성사님과 관련된 유물과 자료들을 절차를 밟아 대여하였고, 전시는 9월 말까지 계속됩니다. 교인들과 일반인들의 많은 관람을 기대하며 심고합니다. 이번, 기념관에 대여한 자료들은 봉황각에 보존되어 있…
대인접물의 노래 ......소춘 김 기전 천도교중앙도서관 | 2021-07-01 09:54:38 대인접물의 노래..........소춘 김기전 경전에 가라사대 “인물대접 하는 거동 세상사람 아닌 듯고 처자에게 하는 거동 이내진정 지극하니 천운이 있게 되면 좋은 운수 회복할 줄 나도 또한 알았습네” 하셨으니 우리 한울님 도를 닦는 선남선녀는 이 대인접물(待人接物)에 그야말로 세상사람 아닌듯한 고도의 성경신을 발휘하여 써 시천봉사(侍天奉師)의 큰 뜻을 밝힐 것이라 하옵니다. 늙은이 곧 부모요 자란이(大者)…
멀리 해월신사를 생각함.....임순호 천도교중앙도서관 | 2021-06-16 10:08: 멀리 해월신사를 생각할 때 나는 오즉 감격할 뿐이다. 사생동거(死生同居)를 약속하신 선생을 더욱이 생각할 제 그러하다. 한 가지 한(恨)되는 일은 선생과 같이 잡혔을 때 선생과 같이 죽지 못하게 된 일이다. 생각하면 목숨이라고는 바람에 나는 먼지만치도 안 알고 오즉 우리교의 창도(彰道)를 위하여 민중을 위하여 밥 먹을 새 잠잘 새도 없이 동분서주하던 옛날이 그립다. 그러나 내 이미 칠순의 몸이라 옛날과 같지 못함이 가장 한(恨)이다.…
포덕162년(2021년)제31 천도교미술인회밎 천도교 어린이와학생 작품전 모집요강
모시고 안녕하세요 우리교구에서도 신년 배하식을 봉행하였습니다 최선기 동덕님의 집례로 서민종 동덕님 기념사 대독 서지원동덕님과 최지원(어린이)둘이서 만세삼창을 하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경자년 새해를 출발해봅니다 점심은 떡국으로 준비하고 후식은 식혜를 해서 나누어먹고 한병식 가지고 들 가셨습니다 칡순으로 식혜를 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스크랩] 어린이 날의 유래. 1921년 5월 소파 방정환, 소춘 김기전, 현파 박래홍 선생은 ‘천도교 소년회’를 발족시켰다. 천도교 소년회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처음으로 가진 것은 1922년 5월 1일인데, 이 어린이날을 제정하게 된 배경은 천도교 제2세 교조주이신 해월 최시형 신사님께서 ‘어린 아이를 때리지 말라. 어린아이를 때리는 것은 한울님을 때리는 것이니라.’ 하신 말씀이며, 이는 곧 시천주의 가르침에 유래된 것이라 하겠습니다. 천도교 소년회는 당시 강령으로 16세 이하 소년들의 ‘지율, 덕율, 체율’ 함양을 목적으로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