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대도 닦아내어 오는 사람 효유해서 3.7자 전해주니 무위이화 아닐런가!어진사람들과 시운시변을 의논하여 기국이 큰 분들이 만고없는 무극대도를 하도록, 천도교 도문에 들어서도록 포덕을 해 나가야 합니다.어린이들에게도 천도교의 씨앗을 심어주어 천도의 꽃이 마음에서 자라나게 하여야 합니다. 부암 심고의친왕 李堈(이강)의 동학 입도 중국에 체류하던 성사께서는 손문이 국제반점(=호텔)에 유숙하면서 미국행 선편을 알아보는 한편 당시의 혁명가인 손문과 교류하였다. 어느 날 손문이 국내유지들을 초청하여 국제만점에서 연회를 베푼다는 신문…
3·1운동과 6·10만세운동으로 탄압이 극심해지는 가운데서도 천도교는 멸왜기도운동을 벌이는 등 항일운동의 끈을 놓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운동, 여성회 창립, 농민소비자운동도 함께 펼치는 등 사회운동을 도맡다시피...
보국안민상(전북도지사상, 전북도교육감상), 광제창생상(정읍시장상,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상), 애국애족상(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상)으로 총 28명이 수상한다. 참가 대상은 전북 초·중·고교생들로서 참가를...
참가작 중 우수작품을 선정해 보국안민상(전북도지사상, 전북도교육감상), 광제창생상(정읍시장상,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상), 애국애족상(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상) 등 모두 28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그는 어린이날을 처음 만든 장본인으로, ‘천도교소년회’를 조직해 활동하는 등 본격적인 소년 운동을 펼쳤던 인물이다. 방정환은 최초의 아동문화 단체인 ‘색동회’를 조직해 순수 아동잡지 ‘어린이’를 창간했고, 매년...
시천주 복지재단은복지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가?서울교구가 수십년간 중앙대교당의시일을 도맏아 시행 온지 수십년인걸로 알고있다.서울교구가 시일을 주관 하지 않으면 총부에서 해야할일대교당의 시일은 외부인들이 관람하기도하는데언제까지 가건물인 뒷뜰에 서울교구를 둘것인가?대교당 구석엔 석판 어린이날 선포식 장소라고 쓰여있건만정작 시천주의 초석이 될 한울사람의 종자들이 맘놓고지낼장소가 서울교구로 겸해 쓰이는 서울교구당 어른들이무슨 모임을 한다고 하면 쫒겨 나가야만 하는 이러한 곳이어린이날 선포식장소이며 방정환 선생의 뜻을 받드는 곳이라자신있게 …
서울교구는 포덕 160년 6월 15일 유적지순례를 다음과 같이 실시합니다.유적지 : 동학혁명 기포지(충청북도 옥천군 청산면 한곡리 문바위골)순례일자 : 160년 6월 15일 (토요일)집합장소 : 중앙총부 정문 앞출발시간 : 오전 8시에 출발순례참가비 : 1만원 (어린이,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등은 참가비 없음)자세한 내용은 서울교구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접수처 : 서울교구사무실 ☎ 735-7579
어린이행진곡\r\n\r\n-제 1절\r\n우리는 어린이다 대한의 보ㅡ배\r\n마ㅡ음 맞춰 발 맞추면 힘도 장할ㅡ세\r\n새 세상에 태어ㅡ난 수운사도ㅡ야\r\n씩씩하게 자라세ㅡ 몸도 건전히\r\n\r\n-제 2절\r\n우리는 세상의꽃 한울님 열ㅡ매\r\n용ㅡ담 물결 도덕풍에 마음 씻으ㅡ면\r\n간 곳마다 칭찬이요 환영의 박ㅡ수\r\n오만년에 떨칠 우리 어린이라네\r\n\r\n-제 3절\r\n우리는 개벽의 싹 문명의 후ㅡ임\r\n이ㅡ어받은 새 진리를 닦고 배워ㅡ서\r\n사람마다 신선되고 천국 되도ㅡ록\r\n자나깨나 비는 정성 이룩해보세
천도교 어린이 노래\r\n\r\n-제 1절\r\n우리는 한울ㅡ님 천도교 어린이\r\n공부도 잘하고 부지런하고요\r\n바르고 의로ㅡ운 사람배우며\r\n밝고도 힘차게 자라납니다\r\n\r\n-제 2절\r\n우리는 한울ㅡ님 앞날의 새 일꾼\r\n책임을 지고서 나라를 지켜요\r\n새로운 천도ㅡ의 진리배우며\r\n굳세게 앞으로 나아갑니다
亨利貞 天道之常 惟一執中 人事之察 故 生而知之 夫子之聖質 學而知之 先儒之相 傳 雖有困而得之 淺見薄識 皆由於吾師之盛德 不失於先王之古禮 원·형·이·정은 천도의 떳떳한 것이요, 오직 한결같이 중도를 잡는 것은 인사의 살핌이니라. 그러므로 나면서부터 아는 것은 공부자의 성인 바탕이요, 배워서 아는 것 은 옛 선비들의 서로 전한 것이니라. 비록 애써서 얻은 천견박식이라도 다 우리스승의 성덕으로 된 것이요 선왕의 옛 예 의를 잃지 아니한 것이니라. 出自東方 無了度日 僅保家聲 未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