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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멸굴을 다녀오다. 2007.2.3일 오후 1시30분 부산남부교구의 교구장님 내외분과 일암님의 초청으로 부산행 기차를 탔다. 선화당이 함께 하였고 천도교인은 아니지만 평소 마음을 나누는 좋은 친구 2명도 함께하였다. 11시 45분. 부산역에 도착하였을 때 일암님이 마중 나와 있었다. 곧 남부교구에서 곡암님, 남월당님. 희원당님과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양산으로 출발하였다. 스승님들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용담정을 다녀온 이후 처음이다. 1년 전 용담정에 갈 때만해도 스승님에 대한 생각이 조금은 막연했던 것 같다. …

  • 우리 교단의 원로 분 중에 누가 과연 정신적 지도자이다 라고 도호 또는 존암을 호명 할 수 있을까요 ? 불교 하면 누구 기독교 하면 누구 천도교 하면 누구라고 하실 수 있습니까 ? 교단 내 에서 마저도 호명 할 분을 고민 해 야 한다면 교단 밖에서 호명 하기는 매우 어려운 현실입니다 148년의 역사 속에 이미 환원 하신 분 들 만이 정신적 지도자라고 만 한다면 이는 교단의 모순입니다 어제 일반교인 분들과 덕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우리의 지도자 중에 정신적인 지도자 라고 호칭을 할 분을 물었습니다 모두가 글세이지 누구 아닙니까 ? 하지…

  • 포덕147년 서른두번째 말씀드립니다. 오늘 12월24일은 제109회 인일기념일입니다. 이날을 맞아 의암성사님의 위대한 업적이 제대로 발현되지 못하고 있는 오늘의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동학, 천도교뿐만 아니라 이 민족의 근대화 과정에서 누구보다도 앞장선 성사님의 발자취가 이토록 묻히게 된 것은 다름 아닌 천도교의 쇠락과 무기력에서 연유한다는 사실을 상기할 때 그 제자 된 한국인으로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성사님 죄송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성사님 소년시절의 의기남아 스토리를 들으면서 하도 신나고 부러워서 저도 그런 사…

  • 안녕 하십니까 ? 많은 분들이 " 미얀마 " 하면 후진국 이라고 평 하면서 펌허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도대체 " 후진국 "의 기준이 부로 규정 하는 것인지 답답 할 때가 있습니다 인간이 살아 가는 공간을 물질의 빈부로 " 후진국 "을 규정 한다면 가슴 아픈 일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 그리고 수 많은 민족은 " 흥망성쇠 " 라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부국으로 인정 되 었던 이라크 도 전쟁이란 것 때문에 가난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후진국 이라고 부르지 않고 있…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저는 12월12일 이 날은 잊지 못 합니다내란 이라고 평 하지만 - - - 저는 내란이고 전쟁이고 그런 생각의 시간 도 없이 참여 한 사람입니다누구를 위해서 어느 편 도 없이 그저 시키는 그대로 - - -그러나 결국 나의 군 동기생 중에 지금 이 세상에서 볼 수 없는 - - -저는 그래서 개 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그러면 서도 조금 만 힘들면 죽어 야 겠다 죽여 버린다 라는 말을 간혹 사용 합니다20대 젊음을 의무적으로 행 하다 순국 한 그 동기생 들을 추모 합니다동기생 ? 육사 가 …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우리는 경전의 말씀을 따르고 지켜 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인내천 "을 종지로 " 사인여천 " 하는 교인 되어 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 우리 모두는 이런 말 이라지 만 글로 만 생각 말고 지켜 야 합니다@ " 말이 반드시 바르면 한울도 또한 바를 것이요 "@ " 말이 반드시 바르면 세상도 또한 바를 것이요 "천도교 공식 홈페에지 " 마음 게시판 " 위에 게시 된 내용입니다.지금 천도교 교단의 중요 직책의 교직자 모든 분들은…

  • *용담 물(水)이 전세계(全世界)로 !! * "천년 사랑"을 교단과 나라 사랑으로 승화시키자 ! 천년 사랑 (월탄 :박종화) 천년에 한알씩 모래을 나르는 황새가 있었단다. 그 모래가 쌓여산이 될 때까지 너를 사랑 하고 싶다. 천년에 한번 피는 꽃이 있었는데 그 꽃에 꽃잎이 쌓이고 쌓여, 하늘에 닿을 때까지 너를 사랑 하고 싶다 학은 천마리을 접어야 행복을 가져다 주지만 나에겐 너만 있으면 행복하다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이고 땅에 소중한 건 꽃이고 나에게 소중한건 바로 너 란다 내가 한강에 백원을 빠…

    천덕산 2006-11-24 23:42:00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공사 사진은 청주교구 게시판 / 사진감상에 올려 져 있습니다공사 일정은 비용 절감을 위하여 모아서 하기 때문에 - - -일반인은 이해가 잘 안 될 수 도 있습니다직영 공사 관계로 철근 목수 설비 한번에 모아서 공사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그러나 한울님의 감응으로 어제는 단 한가지도 대마찌(일본 용어 죄송)가안나서 순조롭게 기초 터 파기를 무사히 마치고 정화조 수도 기초 타설(콘크리트)까지모두 마치고 오늘은 철근 목수 업무를 합니다 일요일도 안 쉬고 공사 합니다빔 공사라서 기초 만 끝 나면 바로 건물 모습을 보실 …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한 동안 지역 재개발 이란 미명으로 교당 재건축을 힘들게 도 했던여러 재 건축 추진위의 말이 무의미 였음을 보여 준 한 예가 되었습니다총부 유지 재단에 재개발 협조 공문을 보내 재 건축 업무에 혼선을 야기 했 던그들이 이제 꼬리를 내리고 백기 항복을 오늘 정식으로 했습니다바로 옆 기독교 서부교회가 리모텔링을 하고 있는 과정의 설명을 해도 주민동의 70% 운운 하며 재개발에 대한 우격 다짐 만 하던 추진위가 오늘 정식 허가서를보고 는 죄송하다 미안하게 되었다 그러나 주변에 좀 좀 하면서 말문을 닫았습니다또한 세…

  • 주선자 교구장님을 비롯하여 청주교구 모든님들께서 많은 수고를 하십니다 의암스 성사님께서 천도교를 일으켜 세우신 역사가 다시 충청땅 청주교구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축원합니다 저의 경우 어려운 일에 직면하게 되면 올바른 목적은 포기하지 않고 다시 뒤돌아 보고 바른 마음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고자 해월신사님의 "산도 이롭지 않고 물도 이롭지 않다, (오로지 자신에) 이로운 것은 밤낮으로 활을 당기는 사이에 있다(이룰 수 있다)는 말씀을 생각하곤 합니다 **88**(경전의 위로 말씀)**88** 得難求難 實是非難 心和氣和 以待春和…

    천덕산 2006-11-03 15: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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