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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균. 쇠」란 무엇인가? (6 -5)(14) 생물학의 발달에 따라 인간이 신에 의해 특별히 창조된 것이 아니라, 몇 백만이나 되는 다른 종과 함께 진화해 왔다.(15) 미국인이나 유럽인은 오늘날의 세계에서 엘리트 계급으로 석유와 그 밖의 수입 물자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런 물자들을 수출하는 나라는 거의가 가난하고 국민들의 건강 상태도 훨씬 나쁘다. (16) 공업화 사회나 농업 사회의 일부 계층은 그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여가를 별로 향유하지 못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킨 대가로, 수렵채집민보다 더 많은 여가를 즐기고 있는…

  • 모시고 안녕하십니까!천도교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시는 교인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자유게시판을 통하여 교회 및 지방교구의 소식과 좋은 글들을 올려주시는 와중에어떤 글들은 게시판에 게재되기에는 적절치 못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또한 실명을 밝히지 않고 가명으로 글을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러한 일들은 게시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모두 자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에 공지사항에 게재된 천도교홈페이지 게시판 운영 규정을 아래와 같이 게시하오니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

  • / 대동단결 , 천도교 자유게시판“ 동학, 천도의정신 빼고는 ..전부다 변해야 삽니다”//시대 흐름에 뒤처지지 않고 내일의 하늘님 종자를 키우는 텃밭이며지금 동학,천도의 동덕님 모두모두의 마음을 염주알꿰듯 함이며여기에 오면 저절로 재미나고 살맛나는 사람세상을 위함입니다// 모든 동덕님의 도담의 “자유로운공간”이 되도록 오픈하고 할애 합시다/☯ 동학 , 천도교 자유게시판을 살아있는 활력장소로 탈바꿈 합시다☯ 여기에 들어오면 “대한민국 동학,천도교”전부를 보게끔 합시다☯ 중앙교구와 지방 교구와의 한몸되어 피가 골고루 잘 흐르게 합시다☯…

  • , , 동학 바람이 분다 / 상주동학 회원모집 , 모시고 평안 하시오며 도체 강령 하시옵고 도심 가득 화락 하시어 언제나 여여 하시옵기를 빌고 빕니다 온 산천을 불덩이로 녹힐 것 같았던 폭염도 훌쩍 지나 가시고 뜬금처럼 다가오신 가을 하늘님이 조석으로 추움을 느끼게 합니다 지나간 여름이 지옥 같았지만 하늘님의 천지 공사라 간사한 사람의 마음이 그때 그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우리 동학 천도 역시도 아마도 어쩌면 그렇게 그리울때…

  • 後經의 資料分析 比較硏究(10-3)■ 가결(歌訣) /동의어 구결(口訣) ; 동양산학(東洋算學)에서 수학 공식을 시(詩) 형식으로 만들어 기억하기 쉽게 만든 것.[내용] ; 구결(口訣)이라고도 한다. 다분히 한시의 형식을 답습하였다. 전통 산학에서는 창조적 노력보다는 경전시(經典視)된 산서(算書)를 그대로 기억하는 일이 중요했으므로 가결의 형식을 중요하게 여겼다. 가결이 가장 유행한 시기가 중국에서 수학이 가장 침체됐던 명나라 때였음은 매우 주목할 만한 일이다. 1450년에 발간된 오경(吳敬)의 『구장산법비류대전(九章算法比類大全)』에…

  • 천도교 홈페이지 이용자의 도덕성과 반성. 천도교 홈에 게재된, 본인의 모든 글과 동학, 천도교와 관련된 방대한 자료들은, 모두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 카페(http://cafe.daum.net/oamdonghak)의 김 용천 자료실과 교리, 교사 연구 논문과 학술논문 자료실에 게재되어 있사오니, 자주 방문하시어 많이 읽어주시고, 교단발전에 널리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알림 ; 방문자 여러분의 연구소 방문은, 필자의 카페주소인,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http://cafe.daum.net/oamdonghak)를 클릭하여 ‘김…

  • 夜雷 李敦化의 生涯와 思想(10-4) 허 수는 『新人哲學』과 『東學之人生觀』의 사상적 변천으로 인한 틈이 벌어지게 된 저변에는 ‘현상즉실재론’ 수용에 대한 자기비판이 놓여 있었다. 고 했다. 그로 인하여 ‘종교의 철학화, 그리고 神을 ‘實在’로 파악하는 이전의 ‘철학’적 관점은 自己否定을 겪었다. 이는 곧 1910년대 이래 이돈화의 사상적 전개를 지탱해 왔던 종교적 계몽의 해체를 의미했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하여 허 수의 위와 같은 평가가 있기 40여 년 전인 1963년에 『新人哲學』과 『東學之人生觀』을 합본 중간하면서 …

  •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제 37대 천도교 대학생단 단장 21살 남해선구교구소속 박대현입니다. 포덕 158년 2월 3일~5일간 대학생단 정기총회를 통해 대학생단 단원들과 교인분들의 열렬한 성원속에서 37대 대학생단이 본격적으로 출범을 하였습니다. 먼저 각 임원진의 이름 및 소속교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단장- 박대현(남해선구교구) 기획부장- 강주혁(동천교구) 교무부장- 도아라(영등포교구) 교화부장- 안상호(수원교구) 경리부장- 정건업(진주시교구) 여성부장- 이현주(송탄교구) 새내기장- 서지원(청원전교실) 올 한해 대학생단을 이끌어갈 …

  • 종무원 종무원장 교화관장 경리관장이 아래의게시판 관리 운영규정에 의해게시판 글을 삭제 했답니다막가자는 거죠6조 7조를 살펴 보세요게시판 글 삭재에 해당 되는지요홈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즐겨찾기커뮤니티공지사항자유게시판사진게시판마음게시판천도교관련모임자유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제 목 천도교 홈페이지 게시판운영 안내작성자웹마스터 등록일 2016-06-23 17:29:06 조회 5658모시고 안녕하십니까!천도교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시는 교인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자유게시판을 통하여 교…

  • 그간 지극하신 기운을 모시고 강녕하시옵니까?좋은소식 알려드립니다.드디어 무극대도의 기운을 다시금 일으킬수있는 토대가 발판이 마련되었음을 알려드리옵니다.1. 당진시 수청골 의암성사님의 고가옥 의 건 이 그제부로 다아 해결되었습니다. ㄱ. 수개월전 당진시와 충남도시개발공사측의 배려로 " 이전복원사업 부지 100 여 평을 확보 " 하였고 ㄴ. 그제 11월 1 일 (수) 다시 당진시. 충개공. 동학/ 천도교인들이 만나 마지막 행정절차를 끝맺음 하였습니다.2. 그제는 ( 11월 1일)수원교구 교구장 최명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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