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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회 제암.고주리 순도순국 선열 합동위령식 행사 안내 95년 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제 강점에 맞서 싸우시다 순국하신 선열님들의 넋을 추모하기 위하여 학살당하신 날에 즈음하여 제암.고주리 선열 추모사업위원회에서는 열다섯번째 제암.고주리 순도순국선열 합동위령식을 봉행하고자 합니다. ▣ 일 시 : 포덕155(2014)년 4월 13일, 오전11:00시 ▣ 장 소 :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326번지( 제암리 문화관) ▣ 제1부 합동위령식 : 식순(교회의식) ※ 식전 고주리 참례식은 오전10:00시 고주리 …

  • 동학농민혁명대상 고(故) 표영삼 선도사 천도교 원로인 고(故) 삼암 표영삼 (1925~2008) 선도사 전북 정읍시는 14일 ‘제4회 동학농민혁명대상’ 수상자로 천도교 원로인 고 삼암 표영삼(1925~2008·사진) 선도사를 선정했다. 192…

  • 제 15회 제암.고주리 추모제를 마치며....한울님 스승님의 감응으로 제15회 추모제를 마치었음을 심고합니다.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15년째 잊지 않으시고 정성과 애틋한 마음으로 제암.고주리를 찾아주신 숙덕 어르신 님 들께 고개 숙여 인사드림니다. 고맙습니다. 원처 근처에서 발길을 모아주신 선.후배 동덕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림니다.각 교구에서 참석하여 주신 동덕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림니다.올해도 어김없이 실수라는 단어는 꼭 붙어서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인사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음을 죄송한 마음으로 사…

  • 서울대교수 시국선언 전문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정부는 존재 이유가 없다” 차마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일어났다.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믿고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던 천진난만한 학생들, 무고한 시민들이 배와 함께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 것을 가족들과 함께 온 국민이 지켜보아야 했다. ‘나라초상’을 당하여 참으로 ‘숨쉬기도 미안한 사월, 오월’이었다. 무책임한 어른들 때문에 졸지에 자신의 꿈을 난파당한 어린 영혼들이 저 세상에서나마 평화와 안식을 얻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그 어떤 위로의 말도 유가족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없겠지만,…

  • 동학군지도자 유골 조속히 안장해야 전북도민일보 > 오피니언> 도민광장. 2014. 5. 23   이윤영/전주동학혁명기념관장 전주 역사박물관 지하 2층 수장고에 보관된 동학혁명군지도자의 유골이 18년째 안장되지 못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최근, ‘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 혜문스님이 19일 전주역사박물관이 보관중인 동학혁명군 지도자의 머리 유골을 열람…

  • 이 땅의 순수 종교가 이토록 긴시간 씨를 말렸으니앉으면 죽산:竹山서면 백산:白山아직도 東學의 함성이 들리는듯한처절한 피의 항쟁이며 민주의 쟁취 였습니다보국안민 포덕천하 광제 창생의 기치를 내걸고남북한 전역이 거의가 동학 도인이었던 사실에서지금의 동학을 생각해보면 화석화된 느낌도 있지만바로서는 나라의 국혼,민족정기를 생각해보면 여전히동학은 살아 날수밖에 없는 민중의 횃불임에는 틀림이 없다사람위에 사람이 없고사람밑에 사람이 없다결국에는 동학이 실패한 혁명으로일본 압제 36년으로 이어지는 피의 도륙이 시작되어민족종교…

  • 심재철 의원의 몰상식과 김제동의 상식 '세월호 특별법'의 6월 임시국회 내 처리가 끝내 무산되었다.단식투쟁까지 벌이며 여야 정치권의 특별법 처리를 애타게 호소했던 유족들의 간절한 염원도아무 소용이 없었다. 이같은 결과는 '수사권 절대 불가'를 천명한 새누리당의 입장이 강하게 작용한결과였다. '수사권'과 관련해 새누리당이 왜 특별법 처리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지는관련글을 통해 자세한 내막을 파악할 수 있다. 표면적으로 '세월호 특별법'의 회기내 처리를 무산케 만든 핵심쟁점은조사위에 대한 '수사권'의 부여 여부다. 그러나 새누리당이…

  • 허화평 "5·18 당시 정보당국이 풀 수 없는 암호지령 급증"5.18광주민주항쟁 당시 금남로 일대의 시민, 학생과 차량 시위대.《월간조선》은 2012년 3월호와 4월호에 걸쳐 허화평 전 대통령 정무수석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허 전 수석은 “광주 5·18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며 “당시 정보당국의 감청에서 풀 수 없는 암호지령이 급증했다”고 회고했다.또 “공공기관을 습격하고 좌익 수가 많은 교도소를 집요하게 공격하거나 무기고·방산업체를 일시에 덮친 것은 모종의 ‘컨트롤 …

  • 동학농민혁명 장성황룡농민군승전 122주년 기념식고순계 주주통신원l승인2016.05.29l수정2016.05.30 21:43댓글0트위터페이스북크게작게메일보내기인쇄하기122주년 '동학농민혁명 장성황룡승전기념식'이 지난 27일 오전 11시부터 장성군 황룡면 신호리 장성황룡중학교 건너편에 있는 황룡동학농민군승전기념공원에서 개최되었다.광주, 전남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추진위와 장성군 농민회, 천도교 중앙총부의 주최로 장성군이 후원한 이번 기념식은 장성군 군민 약 20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천도교 교화관장 정정숙의 사회로 천도교의 의례로 진행됐다.…

  • 해월신사 묘소참례식에서 동학을 묻다!고순계 주주통신원l승인2016.06.04l수정2016.06.05 20:09댓글0트위터페이스북크게작게메일보내기인쇄하기동학농민혁명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행사가 열렸다.지난 2일 경기도 여주군 금사면 천덕산의 향토유적지 제8호 해월묘소에서 해월신사 묘소참례식이 열렸다. 지역주민과 천도교도 등 70여명이 참석해 정정숙 천도교 교화관장의 집례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정정숙 교화관장은 “해월은 1893년 보은과 전라 원평에서 3만명의 동학군이 모인가운데 ‘척왜양창의[斥倭洋倡義-]’을 부르짖었다. 1894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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