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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총부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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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동학의 판 다시 짠다작성자 황숙 등록일 2016-02-13 20:27:40 조회 44 " 대 도 동학의 판 새롭게 짜는 7 개 말씀 "-, 다 사그라지고 파뿌리만 겨우 남아 있꼬... 다 썩꼬 배추뿌리만 남은 동학이 대한 민국에 부지기수다-, 동학이 시대에 짝하지 아니하고 용맹정진 아니 하였다-, 최소한의 예의나 모습 " 국민에게 " 제되로 보여준적이 없다-, 할려고 하고 고치려 하고 인정하는 배움이 보이지 않는다- , 동학의 얼

  • 【경에 말씀_ 수덕문修德文_52면】1)一 番 致祭는 永侍之 重盟이요.1)오직 유일(一)이요, 온(一)이신 한울님의 뜻에 매번(番) 일치(致) 하겠다며천인합일의 제(祭=심고, 식고, 기도)를 드림은한울님 오래도록 잊지 않고 길이 모시겠다는(永侍) 아주 중한 맹세요(重盟), 2)萬惑 罷 去는 守誠之 故也라2)속세에서 만혹(萬惑=의혹, 유혹, 현혹, 혹세의 마음)이 일어나는 것 끊어 그치게 하고(罷),오직 수덕(修德)의 길 가도록(去) 더욱 더 심하게 자기 자신 다그치는 것은(去去益甚)그것이 일부러라도 정성 드리며 지켜야 할 큰…

  • 우연히 동학혁명연구소 , 이자현이라는 분이 운영하시던 곳의 자료를 교구에서 발견하게 되었다.간단한 소책자인데 사료적인 가치가 있다 판단하여천도역사에 기록 하려 한다.유명한 분들의 글이 몇편 있었으며 그중 대표적인 것 메모장으로 복사해 와서 남긴다.소책자를 스캔해서 (핸드스캐너 구입) 이를 다시 pdf파일로 만들고 다시 용량 줄이는 작업 하고 또다시 스캔한데이타를 메모장에 옮기는 ocr작업 한후 나름대로 검열과정 거쳐서 원본과 같게 만들었다.파일은 다운로드 받은다음 pdf로 열어 보시면 된다.... 만사지,,,===…

  • 내용이 아주 잘 되었읍니다.내는 언제 이정도의 글 쓸수 있까?천도역사에 기록 합니다.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앞으로 있 것입니다.pdf같이 올리니 한자는 여기서 참고하시길 .....******************************************************************식 순1 청 수 봉 전1 심 고1 주문3회병 송1 경 전 봉 독 - 수심정기1 천 덕 송 합 창 -지념송 1절N3절1 지 념 사1 축 사1 포 상1 천덕 송 합 창 - 지일지념각 1절N3절1.심고1.폐 식축하공연 식전공연(오전10:30…

  • ✏우리의 ? 명절 !즐겁고 즐거운추석이 되시옵고 ! !웃음꽃 가득가득 하시옵소서 ! ! !✳"우리는 개벽 꿈꿉니다우리는 개벽신문 만듭니다" 우리는 개벽하는 사람들 입니다ㅡ동학과 개벽ㅡ소통과 영성ㅡ돌봄과 상생ㅡ모심과 살림ㅡ생명과 평화오직 ! 저희개벽신문의 염원 입니다 ⤴1920년에 창간된 ""개벽""의창조적 복원 개벽신문의 꿈이며2011년 4월 에'' 개벽 신문" 은 시작 되었습니다이제 더 많은 분들께서개벽신문 만들어 주시기를진심으로 기대 합니다존경 하옵는동학 동덕님…

  • 대동단결 / 바른 동학 한다天존경하옵는 하늘 동덕님추석명절은 잘보내시고 도체 강령 하시온지요추석 연휴 잠시 짬 내어 편안하신 마음으로다같이 힘차게 “ 도수사:를 부르면서알기쉬운 “바른동학”공부를 잠시 하시기로 합시다위 글자를 어찌들 부르시나요하늘천 일까요한울천이라 부르는가요만백성 백이면 백 천이면 천이 어찌들 부를까요또한수운 대신사님께서 어찌 부르시라 하셨나요어떤이가 한울님이라고 비틀어버린 “하늘님”뒤틀린 동학 한울님 이젠 바로 잡아야 합니다대신사님께서 말씀하신데로경전에 나와 있는 그데로 가는것이우리 후학들의 “바른 행동”이…

  • 대동단결/ 은척 “동학교”를 말한다“동학교”라 자칭한것은상주시 은척면에서 “김주희가 만든 사조직이다 ”( 김주희1904-1912년 경천교를 하다가 1915-1944 동학교 만듬)하여 바로 밝히고져 하오니 부디 적극 협력하여서“동학의 정신” 바로잡아 “동학말살”에 대한 합벅적인응당의 조치를 시급히 조치 하여 주시기를 바람니다1, 사실이 이러한데 우리들 스스로 이를“상주동학교”라고칭하고 우리들 입으로 부른다면 동학의 죄인이 되는것이고부를일이 있다면 상주동학교라 하지 말고 “은척 동학교”라하시기 바람니다 우리들 스스로 상주동학교라함은매…

  • 訣 詩(결시)-성사법설 792면卿士貪榮 忘後事(경사탐영 망후사)富翁守貲 暗來塵(부옹수자 암래진)往往風波 漢水濱(왕왕풍파 한수빈)天時地利 不如人(천시지리 불여인)非山非水 居何處(비산비수 거하처)只在弓弓 待暮春(지재궁궁 대모춘){해의}“결(訣)”자를 화두로 시교(詩=詩敎)하심.나라 중책 맡은 경(卿=장관=대신)들과 녹봉 받아먹는 관리들은(士)권력과 부귀를 마음껏 누리고파(榮華부귀영화)부정한 방법으로 재물 탐장(貪贓)하며나라와 민족이 망하던 말 던(亡=亡國滅族)뒷일(後事)은 나 몰라라(忘)하네,돈 많은 재벌 옹(翁=守錢奴)은두 눈

  • (17) 遺詩(유시)鐵身 豈非煖(철신 기비난) 쇠 몸인들 어찌 덥지 아니 하리오.三作 分合緣(삼작 분합연) 세 번 나누고 합하는 연분 지으니老龍 歸沛澤(노룡 귀패택) 늙은 용은 폐택으로 돌아가고,候鳥 送秋天(후조 송추천) 철새는 가 한울로 보내고幄手 未喜樂(악수 미희락) 손 잡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지 못하니別辭 豈鮮明(별사 기선명) 이별하는 말인들 어찌 선명하리오.前程 益多艱(전정 익다간) 앞길에 더욱 어려움이 많으리니後事 任諸賢(후사 임제현) 뒷일 어진이 에게 맡기노라.{재해의}(17) 유언(遺言)의 시(詩)아무리 쇠처럼 강…

  • 현재 천도교에는 어디에 도인이 있는가?도인이 없다고 한탄만 할것이 아니라 무엇이 잘못 되여서 없다고 하는지새로운 집행부는 고민 하여야 한다고 생각 한다내가 알기로는 과거에는 천도교에 훌륭한 도인들이 많이 있어모이지 않어도 서로 소통하고 논의 하는 풍토가 있던 것으로 알고있다나는 도를얻어 계속 수련 지극히 하며는 스승님과 대화를 할수 있는경지에 들어 갈수 있다고 믿는다지방교구에서 교인 만들면 총부에서는 도인 만드는 일 하여야 한다고 제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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