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문화재마을 미술관에서 전시된 작품입니다 한번 쯤 사색에 빠져보심도 다름 아닌 조형물에 빛을 비추어서 뒤에 그림자가 멋있게 형상을 이루네요
모시고 안녕하세요 몇년전 동상제막식을 다녀 온후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천도교조직/구성경전/천덕송성지행사자료실커뮤니티 Norway ◎천도는 ~~하지 아니하면 이승민 | 2018-10-27 02:35:25 조회 98 道 過三 天心 自昏 도 과삼 천심 자혼 ✔천도(道)는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 하여 과(過)하여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기에 ‘중용(中庸)’이 중(重)함을 가르침이나, 이 ‘중용(中庸)’이치를 깨달은 자가 도(道)를 펴고자 함에 과거(過去)로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과부족(過不足)을 거울삼아, 아무리 어려운 위태로움 속에서도 참고 견디며(過三) 욕계(欲界)인 …
관리자님! 위 본문 내용이 길어서 그런지 몇번을 올려도 댓글부분 만 잘리고 안 올라 갑니다. 아래 댓글내용 본문에 부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아 래- 본문내용 입니다. 끝으로. 김동환 전 교령의 청수물 사건 당시 현장에서 청수물 마시는 광경을 저도 직접 보았습니다. 당시 주선원 감사원장이 이 문제를 천도교 내부에서 해결하지 않고 외부에 고발 하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
총부에서 임명한 이희관 임시교구장이천감사원에 유영수 출교를 요청한 근거로 천감사원에서 본인에게 소명요청하여 제출한소명서입니다. 천감사원에서 10월 13일(토) 오전10시에 표제건에 대한 임시감사회를 했다고 합니다.---------------------------------------------------- 발 송 천도교대전교구 교인 유영수 010-8448-9224시행일자 포덕159년(2018년) 10월 11일수 신 처 천도교 중앙총부 감사원제 목 소명서 제출 1.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천도교중앙총부감사원의 발전을 기원…
대전교구는 월성금을 납부하는 교인은 120명이 좀 안됍니다. 매 시일식을 봉행하며 30~40명 참석합니다. 위 서명한 56명 교인은 월성금을 실재 납부하는 교인입니다. 참고로 대전교구에 월성금을 납부하는 교인 110 여명 중 교호주 에게 탄원 동의여부를 문의하면 거의 95%가 동의 하는 형편입니다.
아래 탄원 및 청원서에 동의 한 대전교구 56명의 교인들이 유린 당하는 것 같아 이글을 올립니다. 사인,도장날인한 실명은 제외하였습니다. 대전교구교인 중 컴퓨터를 하는 몇명 안되는 교인은모두 천도교총부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릴수가 없습니다.답답하여 이곳에 올립니다.---------------------------------탄원 및 청원서 수신; 천도교 중앙총부 교령 이 정 희 도하참조; 천도교 중앙총부 종무원장 이 범 창 도하 모시고 안녕하십니까?대도중흥 중일변과 남북통일을 위한 일과, 교중 여러 가지 일에 …
청 원 서 천도교 교령 호암 이 정희 도하 제목: 교구회에서 선출한 유영수 동덕 교구장 인장 발급 청원. 삼복더위에 대도중흥 중일변과 남북통일을 위한일과, 교중 여러 가지 일에 교령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총부의 중요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무더운 날에 건강에 유의하심을 바라면서, 천도교 대전 교구의 교인들의 이름으로 청원을 올림을 삼가 받아 주시옵소서! 1.) 지난해에(포덕158년) 대전교구에서 ‘고 주 옥경 종법사 께서 여성회의 발전에 기여 하라’는 유지로 당신의 명으로 …
모시고 이좋은 결실을 보기위해 올 봄.여름은 뜨거웠나 봅니다. 그 예쁘디 어여쁜 박은 뉘댁 어디로???????????????? 귀요미 콩 은 잘 영글엇겠지요??????????? 푸르름이 영근계절에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동학마을'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입장은‘관심없음’ 입니다. 주위에서 궁금하지도 않냐며 하도 닦달 하길래홈페이지에 한 번 들어가 봤습니다만, 별거 아닙디다. 제 마음속에 들어왔다 갔는지 저들 나름대로우리를 반대할 것이라고 단정하시던데 글쎄요, 저한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동학마을'을 굳이 찬성이든 반대든 왜 필요할까요. 내 앞에서 몽둥이를 들고 설친다면 몰라도 익명 뒤에 숨어서 배설물처럼 내뱉는 것에 대하여 제게 아무런 피해도 없는데 뭐라 할 무슨 필요가 있나요. 저도 속으로는 그보다 훨씬 심하게 욕설도 하고 비난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