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 강의 노래\r\nAndnate 6/8\r\n\r\n-제 1절\r\n평 안 도 태 천땅 ㅡ 고 치 강 ㅡ 에 는 ㅡ \r\n지 나 간 먼 ㅡㅡ 갑 진 ㅡ 년 에 요 ㅡ\r\n수 많 은 동 학 군 이 뛰 어 들 어 서 ㅡ \r\n푸 른 ㅡ 물 에 두 둥 실 ㅡ 떠 내려 갔 오 ㅡ\r\n\r\n-제 2절\r\n그 들 의 몸 둥 이 는 없…
기도가\r\nLasngsam\r\n\r\n-제 1절\r\n한 울 님 스 승 님 날 주 장 합 소 서\r\n온 몸 과 온 정 신 다 ㅡ 님 것 이 오 니\r\n일 동 정 일 어 묵 님 섭 행 합 시 고\r\n날 주 장 하 시사 님 ㅡ 주 권 잡으 소서\r\n\r\n-제 2절\r\n한 울 님 스 승 님 …
순도비\r\n6/8\r\n\r\n제 1절\r\n순 도 비 순 ㅡ 도 비 ㅡ 동 학 군 순 ㅡ 도 비 ㅡ\r\n우 러 러 보 ㅡ 이 고 ㅡ 머 리 가 숙 ㅡ 이 는 ㅡ\r\n오 순도 비 장 엄한 순 ㅡ 도 비 ㅡ 세 상 을 위 하 여\r\n목 숨 을 내대 고 한 몸 을 희 생 한 거 룩한 영 이 여 ㅡ\r\n우 리 …
의암성사 추모가\r\n\r\n-제 1절\r\n너 그 러 운 얼 ㅡ 굴 별 빛 같 은 눈\r\n눈 ㅡ 앞 에 아 직 도 계 신 듯 하 이\r\n넓 ㅡ 고 큰 포 부 와 불 굴 의 정 신\r\n한 울 이 한 국 에 보 내 신 위 ㅡ 인\r\n태 산 교 악 같 ㅡ 은 지 도 자 셨 네\r\n\r\n-제 2…
수운대신사 추모가\r\n3박자로 느리게 9/8\r\n\r\n-제 1절\r\n한 울 의 대 ㅡ 도 를 동 방 에 서 받 으 시 니 ㅡ\r\n그 이 름 천 도 ㅡ 동 학 님 ㅡ 께 서 가 르 쳤 네\r\n사 람 이 곧 한 울 이 요 내 마 음 이 네 마 음 이 라\r\n동 귀 일 ㅡ 체 이 진 리 는 새 누 리 의 이 상 일 세 ㅡ\r\n\r\n-제 2절\r\n겨 레 …
영부의 노래\r\n\r\n-제 1절\r\n한 울님 의 마ㅡ 음은 ㅡ 우 주 의 ㅡ 마 음 ㅡ\r\n그 형상그려 내 면 ㅡ 태 ㅡ 극과 ㅡ 궁 궁 ㅡ\r\n영 부 ㅡ 이 치 ㅡ 알고보니 한 ㅡ 마 음이 ㅡ ㅡ 라 ㅡ\r\n정 성 공 경 지 극 하면 천인 ㅡ합 ㅡ 일 ㅡ 되 ㅡㅡ네\r\n\r\n-제 2절\r\n허 령 창 창 그 ㅡ 마음 ㅡ 만 유 의 ㅡ 원 기 …
새 세상의 노래\r\n\r\n-제 1절\r\n개 벽 의 종 은울렸다 우 리 모두깨 어 나\r\n천 도기 치 앞 세우고 궁을깃 발 휘 날 리 며\r\n한 울 북소 리에 발 마 추어 천국을 향해전 진 하 세\r\n\r\n-제 2절\r\n광 명 의 아침이왔다 우 리 모두 일 어 나\r\n천 ㅡ 덕 송 우 렁차게 정성공 경 성 미 바 쳐\r\n너 ㅡ 도 나…
강성택의 순도\r\n\r\n-제 1절\r\n약산동 대푸른솔 은은ㅡ 은 히 서있고 구ㅡ룡강 \r\n맑은물은 밤낮 없이 흐른다\r\n청룡성 밖 행 길가에 미륵 모ㅡ루는\r\n강ㅡ성택 개벽 용사 순도하신 곳이라\r\n\r\n-제 2절\r\n이내몸은 죽더라도 마ㅡ음은 죽쟎고 이세상이\r\n망하여 도우리 도는 흥한다\r\n시한귀를 부르시고 나를 쏴라 나서니 장하도다\r\n그의 의기 천ㅡ추에 빛나리\r\n\r\n-제 3절\r\n용ㅡ추동 마을에 서자ㅡ라ㅡ나시어 보국안민\r\n하시려고 동ㅡ학에 드시다\r\n사십여년 하루같이 성심수도하다가\r\n이…
위령의 노래\r\n\r\n-제 1절\r\n해가뜨고 (해가뜨고) 해가지는 (해가지는)\r\n대자ㅡ연 속ㅡ에 (대자연 속) 한울님의 은덕으로\r\n태어난 인생 (우리 인생) 거센풍파 헤치며\r\n가는길이란 (가는길은) 때가오면 (때가오면)\r\n환원하는 (환원하는) 자연ㅡ의 법칙\r\n\r\n-제 2절\r\n살아생전 (해가뜨고) 보람있는 (해가지는)\r\n길을ㅡ닦으ㅡ며 (대자연 속) 슬기롭게 올 바르게\r\n일을하다가 (우리인생) 몸은 비록 조화중에\r\n떠나갔지만 (가는길은) 무궁토록 (때가오면)\r\n어진성령 (환원하는) 길이ㅡ빛…
동학혁명 추모가\r\n\r\n-제 1절\r\n보국안민 제폭구민 갑오동학 혁명\r\n우러ㅡ러 보이ㅡ고 머리숙여지네\r\n\r\n-제 2절\r\n겨레ㅡ의 새길ㅡ을 열어준 그 혁명\r\n혁명ㅡ은 꺾여ㅡ도 겨레는 살았네\r\n\r\n-제 3절\r\n외국ㅡ군 때문ㅡ에 좌절된 그 혁명\r\n상처ㅡ는 깊어ㅡ도 동학은 자랐네\r\n\r\n*후렴\r\n세상을 위해 목숨 바친 거룩한님이여\r\n우ㅡ리들 앞ㅡ날을 열어ㅡ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