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랑과 경상도 신부가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하던 중 어느 날 국수를 삶아먹다가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신랑은 '국수'라고 하고 신부는 '국시'가 옳다는 것이다. 둘이 한참을 싸우다가 결판이 나지 않자 이웃에 사는 선생님을 찾아 가서 물어보기로 하였다. "선생님, 국수와 국시가 다릅니까?" "예, 다르지요. 국수는 '밀가루'로 만든 것이고 국시는 '밀가리'로 만든 것이지요." "그럼 '밀가루'와 '밀가리'는 어떤 차이…
물병을 봐 주세요!
그네에서 철봉을 왜함?ㅋㅋ다치고 싶어서 그런거지??두 개의 큰 기둥, 즉 두 개의 큰 자연 나무는 한 줄의 맨 아래에 두 줄의 판을 형성하는데 사용되고, 그들은 그 위에 서거나 앞뒤에 앉습니다. 또한 박스형 스윙, 4행 스윙, 그리고 여러 사람이 스윙을 한다.안면도좌대 친구랑놀러갈곳 서해안여행 아이들과낚시 서해좌대낚시[이 게시물은 모시고넷님에 의해 2018-09-06 20:01:30 자유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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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 유머해학방조회 10|추천 0|2009.03.19. 20:49http://cafe.daum.net/hanwool105/3YAw/552어느날 시골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택시기사 : 어디 가시나요?할 머 니:이눔이~ 팍! 기냥!택시기사 : 어이쿠!! 왜 때리는데요?할 머 니:나 전라도 가시나다. 어쩔래?택시 요금은 2000원이 나왔는데1000원만주었다.택시기사 : 요금은 2000원인데요?할머니 : 이눔아, 너랑 나랑둘이 타고 왔으니까반만 주면 되지-!다시 밤에 할머니가 택시를 잡는데택시들이 서지 않았다.그래서 옆사…
[스크랩] 팥쥐의 젖 09.08.10|13 목록댓글 0가가 어느날 콩쥐의 새어머니가 브래지어 4개를 사가지고 왔다. 새어머니는 팥쥐에게 3개를 주고, 미안했는지 콩쥐에게 1개를 주었다. 하지만 착한 콩쥐는 아무런 불평도 하지 않고, 묵묵히 받아들였다. 그러나 콩쥐에게도 약간의 시련이 닥쳐 왔습니다. 갈아 입어야할 여벌의 브래지어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결국 콩쥐는 늦은 저녁 모두가 잠든 틈을 타서 계곡에 몰래 빨래를 하고 밤새 말려 다음날 입는 생활을 계속해서 하게 되었다…
스크랩] 결혼전과 결혼후 09.09.17|18 목록댓글 0가가 결혼전... ↓ 위에서 밑으로 읽으셔요^^ 남 : 아! 좋아좋아 ㅠ.ㅠ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 마!! 여 : 나 사랑해? 남 : 당연하지! 죽을 때까지!! 여 : 당신, 바람 필 거야? 남 : 뭐? 도대체 그딴 건 왜 묻는 거야? 여 : 나 매일 매일 키스해 줄 거야? 남 : 기회 될 때마다! 여 : 당신 나 때릴 거야? 남 : 미쳤어? 사람 보…
[스크랩]강원도 우추리 이장님 방송|………… 깔깔사투리태백이|조회 35|추천 0|2008.07.17. 17:37http://cafe.daum.net/hanwool105/6DgB/97강원도 우추리 마을 이장님이 동민들게 알리는 방송.녹취한 겁니다.ㅎㅎㅎ**********************************우추리 주민 여러분들인데 알코 디레요.클나싸요, 클나싸요,운제 맹금 박씨네 집에 도사견 쪼이 노끄느 살살 매나가주 지절로풀래 내떼가지구 신장로르 치띠구 내리띠구 고니 지~라 발~과하민서 해꼬지를 하구 돌아댕기구 있써요.그래니…
[스크랩]세월따라 속담도 변했구랴~~~~~~~~~|………… 유머해학방조회 22|추천 0|2009.09.17. 13:43http://cafe.daum.net/hanwool105/3YAw/624세월따라 속담도 변했구려 ~~~세월따라 속담도 변했구려 ~~~(1)남녀칠세부동석---지금은 남녀칠세 지남철이라오.(2)남아일언이 중천금---요새는 남아일언이 풍선껌이라던데.(3)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암탉은 알이나 낳고 울지,수탉이 울 면 날만 새더라.(4)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천만의 말씀. 지금은 목소리 큰놈이 이긴다고…
자판기|………… 유머해학방조회 16|추천 0|2012.04.25. 14:11http://cafe.daum.net/hanwool105/3YAw/646시골 "할머니"목이 말라 뭐 마실거 없나 하고 주위를 살피는 중 자판기를 발견하신 할머니 허나 . 사용법을 모르시는 할머니 우짤고~ 끙끙 앓으시다가 동전구멍을 발견하시고 "아, 일로 동전을 넣는 갑다. 하시며 동전을 넣으셨고 허나 다음이 문제였다. 단추만 누르면 될껄 그걸 미처 알지를 못한 할머니 "보이소 지가예 목이 마른데 콜라 좀 주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