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 저수지에서 고기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진달래도 피고 물가운데 버드나무도 노랑색에 가까운 연녹색으로 이쁘다
지난주보다 횔짝핀 산수유 한번 더찍어보았네요
무심천에 나가니 개나리와 흰목련이 활짝 피여 있네요 코로나 때문에 봄꽃 구경도 못하고 있다가 걷기운동좀 해야겠다고 가 보았는데 어린학생과 할아버지 엄마와 3대가 함께 나와 줄넘기를 하늣데 한참구경하다가 왔네요
가슴 아픈 사진을 두 장 올립니다. 한두달 전에 서울에서 우연히 알게 된 그림의 사진입니다. 올릴까말까 고민도 꽤 했었어요 라고 하시면서 어느 카톡방에 올린 글과 사진입니다 일본인 시미즈 도운이란 사람이 그렸다 합니다 이 책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모두 마음 조리고 밖에 나가는것도 조심 하고 있는데 밖에는 누가 오라고 하는 이도 없건만 새싹이 나고 꽃도 피고 하네요
2008녀9월22일 숲학교 907호실 에서 개강식을 하면서
강의와 꽃들 작성자이광호|작성시간08.11.18|조회수39
열심히 강의하시는 젊은선생님 열심히 공부하는나이든 학생들 ㅎ 홍릉에서 작성자주선자|작성시간08.10.20|조회수56
2008년 12월 철원 민박에서 저녁9시 기도식 새기행 - 저녁 작성자이광호|작성시간08.12.01|조회수48
철새도래지 철원에서 시일을 보는데 가슴이 뜨거워지더군요 아침의 풍경. 시일식 작성자이광호|작성시간08.12.02|조회수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