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날 작성자이광호|작성시간08.12.02|조회수69 위에 파란 미나리가 물속에 잠겨 있는데요 한겨울인데요 따뜻한물이 흐르면서 미나리가 얼지않고 파랐게 자라고 있어서 물에 손을담가보고 정말 즐거운 하루이기도하고 실질적인 체험을 하면서 많은경험을 하였든 때이기도 했습니다
11월 마지막날 작성자이광호|작성시간08.12.02|조회수69 2008년 철원철새도래지 방문 철원에서 시일을보고 숲공부를 마치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다시그때를 돌아보니 전 임운길 교령님께서 최전선에서 주문소리 울려 퍼지기는 분단후 처음이 아니겠습니까? 라고 하셨어 가슴에서 뜨거운 뭔가가 가슴벅찬 하루 였답니다
2008년 숲공부 할때 철새도래지 철원가는 길목에서 돼지감자 순이 있길래 돼지감자순이네 하면서 뽑았더니 돼지감자가 주렁주렁 달려서 올라오네요
2008년 숲공부할때 우이동 뒷산에서 숲에서 할수 있는 놀이를 해봅니다
2008년 숲공부할때 우이동 뒷산에서 숲에서 할수 있는 놀이들을 해봅니다
가리산 조동원 원장님 큰자제분이 그려주신 초상화입니다
율리 저수지를 갔는데 무슨고기들의 치어인지 는 몰라도 지나주에 찍은것과 이번에 찍은것을 함께 올려봅니다 지난주에 찍은것과 이번주에 찍은 것이 크기가 많이 차이가 나네요
2008년 숲공부할때 12월에 우이동 에서 숲에서 할수 있는 놀이를 하면서 즐거 운 한때를 뒤돌아봅니다
처음 율리방죽을 가서 산책로를 돌려고 갔는데 산아래 산책로는 눈이와서 얼어 있어서 햇 살이 비치는 곳만 돌고 왔네요
2009년 숲공부할때 아차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