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義菴) 손병희선생 공훈선양 발표회의] *기조 강연 - 1)제목 : "의암 손병희선생의 생애와 사상" 2)강사 : 윤경로(전 한성대 총장,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장) 지난, - 3월26일 여의도 에서 에 관한, 가 있었습니다. 천도교인이 아닌, 외부인사 및 학자들이 분석하는 가, 를 맞는 뜻 깊은 행사(行事)로써, - 큰 의미(意味)와 가치(…
「神師靈氣 我心定 無窮造化 今日至 (신사영기 아심정 무궁조화 금일지)」스승님의 심법을 나의 심법으로 정하니 무궁조화 오늘 내리네.신인(神人)이신 스승님의 심법을 나의 심법으로 하면 무궁조화가 함께 할 것이라는 가르침입니다.저는 매일 아침 신사주문을 105염주 7회로 기도합니다.저는 매일 스승님의 심법을 나의 심법으로 하여 무궁한 조화로 매일의 일을 행하고자 합니다.「참에 살고 거짓에 죽는다」 하였습니다.제가 하는 일이 참이라면 무궁한 조화가 저와 함께 할 것이며,제가 하고자 하는 일이 거짓이라면 한울은 한울대로 저는 저대로 일 것입…
대종(大宗)의 바른 뜻(正義 바른 의의意義, 즉 담고 있는 가르침의 바른 속뜻, 대종大宗에 대한 올바른正 정의定義)은, 이 세상에,대(大)인 천도(天道)로 부터 소분(小分)되어 나온,여러 갈래의 종(宗=종파宗派, 종교宗敎, 종단宗團) 중에서, 무극대도(無極大道)라 이르는 동학(東學) 천도교(天道敎)의 가르침이,가장 정의(正義=천도에 어긋나지 않고, 진리眞理에 맞고)롭고, 불의(不義)에 맞서 정의(正義=신의信義를 지키어 도리를 바르게)롭게시조(始祖)이신 한울님의 종지(宗旨)받들고,종사(宗祀=수도修道, 주문呪文, 청수淸水, 시일侍…
[포덕160년 천일기념 "경축"] *뮤지컬 노래 : "사월이라 초오일에" (참고 : 이 노래는 포덕157년 4월4일 에서 있었던, 뮤지컬 노래를 로 소개합니다.) *Link = https://youtu.be/1M0uc4FddsM
천일기념일을 축하합니다.천일기념일은 한울님(天)이 스스로를 밝게 밝히신 날(日)입니다.한울님 가르침을 받으시고대신사님께서는「인의예지는 선성지소교요 수심정기는 유야지갱정이라」 하시고,해월신사님께서는향벽설위는 선성의 제법이요 향아설위는 내가 다시 정한 제법이라고 하십니다.(향벽설위는 선성의 제법이요 향아설위는 해월신사주 갱정 제법이라)의암성사님께서는영과 세상은 둘이 아니라 하나라고 하시고,춘암상사님께서는「한울과 나를 이분시 말라」고 하십니다.종교는 내세관이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우리 스승님들의 가르침으로 이승과 저승이 하나라는 것을 …
4월 5일은 천도교(동학)의 최대 경축일인 천일기념일입니다.이 날은 160년 전 수운 최제우 대신사께서 한울님으로부터 무극대도(無極大道)를 받으시고,'시천주(侍天主)'의 진리를 펴신 '다시개벽'의 날입니다. 기 념 사타 종단의 축하 메시지정부 인사의 축하 메시지이종찬님의 축하 메시지김홍걸님의 축하메시지도첩 수여식
제 1차 종의원 회의종의원에서는 4월 2일(화) 수운회관 907호에서 제 1차 회의를 개최하여 성암 정갑선 종의원 의장과 진암 최흥규 부의장을 선출했다.신암 송범두 교령은 기념사에서 “시대의 요청이 선거제도를 없애는 것이다. 앞으로는 선거제도를 없애서 서로간의 반목을 없애고 천도교 본연의 천포동무로 지낼 수 있도록 하겠다. 종의원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도와 달라.”이어진 정의맹 연원회 의장은 기념사로“교단의 발전을 위해 교령님이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성암 정갑선 종의원 의장은 당선소감에서 “지난 종…
보성 대원사 아실암장소 : 티벳 박물관 야단법석주최 : 호남 5대 종교모임사회 : 이순남 시인이우원 선도사(동학백주년기념관장)함께한 종교 : 불교 / 천주교 / 개신교 / 원불교 / 천도교티벳 승려뒷풀이 현장에서의 동학 천도인 소개천도인들의 '천명' 즉석 공연이튿날 아침서재필 선생 기념관 방문
모시고 안녕하십니까?동학민족통일회입니다.동민회에서는 같이 일할 사람을 아래와 같이 구합니다. 재경직 : 0명사무직 : 0명학 력 : 대졸급 여 : 협의동민회는 동학사상을 기본이념으로 평화통일과 복지사회, 민주주의 발전을위해 노력하는 천도교 전위단체입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동민회사무국 02) 732 -5541, 738 -6623
어화세상 사람들아 무극지운 닥친 줄을 너희 어찌 알까보냐_용담가선천은 태극지운이요 후천은 무극지운이라태극지운에는 음양을 다투었으나무극지운에는 음양을 희롱 한다 하시네슬프구나, 선천 운은 질기기도 하여라우리 스승 수치는 언제나 씻어드릴꼬......전주교구 광암 윤철현 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