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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총부 게시판 내 결과

  • 천도교에서 말하는 지상천국(천도교 신앙의 길잡 p189~) 천도교에서는 사후세계를 믿지 않기 때문에 천도교에서 추구하는 유토피아는 지상천국다.지상천국란 지상신선들 사는 세상을 말한다.지상신선에 대한 야기와 지상천국과 관련된 야기는 천도교 경전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몽중노소문답가’에 “12제국 괴질운수 다시개벽 아닐런가” 라는 구절 있다. ‘포덕문’“나도 또한 개벽후 노무공 하다가서 너를 만나 성공하니”라는 구절 있다. 러한 말씀들은 모두 한울님께서 대신사에게 하신 말씀인데 바로 후천개벽을 암시하고 있는 말씀들…

  • 동학혁명은 진행 중... (1) _인내천인내천,인내천(人乃天)을 인시천(人是天)의 뜻으로만 해석하여'사람 곧 한울'라는 명제에 갇혀서 보면 세상의 도(道)가 모두 같다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해월신사께서 말씀하신「인시천인요, 도는 대선생주 무극대도」를 깊 새겨 보아야 합니다.천동설 지동설,옛날에는 지구는 가만히 있고 하늘 도는 것으로 알았습니다.제는 과학자들에 의해 지구가 도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렇게 사실을 알게되고 인식전환을 하여 지구가 자전하는 것으로 알고는 있지만,우리 눈에 보는 것은 여전히 태양 돌…

  • 동학혁명 125주년을 맞아 동학을 탄압하던 정부가동학혁명을 국가기념일로 처음 지정해 광화문앞에서 낙연 국무총리가기념사를 낭독한 뜻깊은 일 5월 11일 성대하게 거행되었다.정부의 공식명칭은 진부한 학자들과 위정자들에 의하여 동학농민혁명으로 명명되었다. 천도교인으로 그 당시 폐정개혁 12개 조항을 살펴보아도 전혀 농민과 관련된 조항은 1개에 불과하다.언제부터 정부에서 정한 명칭을 천도교에서 그대로 사용해야 하는 가공식적으로 나가는 모든 공문과 책자, 대화에서도 천도교인은 단호 동학혁명라고 해야 한다.천도교 또는 총부산하 천도교연…

  • 천도교 중앙총부의 직제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무순으로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면 연원회,교령사,현기사. 감사원,종의원,종무원,천도교유지재단,천도교시천주복지재단, 교구와 각종 위원회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직제는 각 기관의 장 있고, 현기사에는 상주선도사가, 재단에는 재단 사장 있을테지요.종무원에는 교화관, 교무관, 사회문화관, 경리관 있고 부서장은 관장겠죠!차장, 관서의 직책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채용하며, 근무기간은 어떻게 하나요?일반사회에서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데 총부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채용하…

  • 현재 홈페지에 게시된 교단 조직 편제도입니다.

  • 모시고 안녕하십니까천도교 한울연대에서 6월 7-8일 양일간에 걸쳐대둔산 풍류마을에서 열리는 생태 공동체 네트워크 축제에 참가하려합니다.날, 한울연대 부스를 운영 홍보를 하고,자체 모임도 가질 예정니다.참가비는 한울연대에서 지원할 예정오니전국에 계신 동덕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참가신청 : 010-6201-2486 (사무처장)

  • “혼원한 일기(混元一氣)”속에서 살아가고 있음는 곧 정기 덩어리인(氣塊) 지기(至氣)니라.1. 天地는 一 氣 塊也니라 1. 천지는 한 기운 덩어리니라.1.천지(天地=天地父母)부모님은오직 유일무(唯一無二)한 유일신(唯一神)으로, 전부요(一), 맨 처음(一)요, 진리(眞理)로 말하면,한번 딱 정(定)하여져 불천불역(不遷不易)하는 순환지리로서,변함없 한결같은(如一) 일정불변(一定不變), 일정불역(一定不易)며, 인연(因緣)으로 말하면,만유(萬有)가 일심(一心) 일체(一體=萬有一體)로서 한 몸므로,자기의 마음을(본성을) 깨…

  • 천도교 화악산수도원 신축 봉고식을 아래와 같 봉행한다고 합니다.(공지사항에서 펌)- 아 래 -1) 내 역 : 천도교화악산수도원 신축 봉고식2) 일 시 : 포덕 160년 6월 7일(금) 오전 11시3) 장 소 : 화악산수도원(경기 가평 북면 화악리 소재)4) 식순 당일 신축 봉고식장에서 식순 배포

  • 기해년 춘계 천도교 수도회(1편)용담정을 가기 위해 집을 나서는데국 땅 화란의 빈센트가 어느 민가 시멘트 벽체에 등장한 모습 눈에 들어 옵니다.석축과 창틀 그리고 한 줄기 전선 가닥과의 어우러짐 문득 내 심안에 묘한 지경으로 다가오고.... 경주 가정리 도착, 진한 찔레향에 취한 구미산 자락 용담성지 오름길, 공사 현장 눈에 들어 옵니다.부디 모든 프로젝트가 순조롭고 무사무탈하게 진행되기를 심고 드리며...용담 성지 도착.수운 대신사님 동상 앞에서 한동안 心告를 드리고...수도원장님의 부친께서 환원하셨다는 기별을 들었던 …

  • 기해년 춘계 천도교 수도회(2편)不然其然歌曰 而千古之萬物兮 各有成各有形 所見以論之則 其然而似然 所自以度之則 其遠而甚遠 是亦杳然之事 難測之言我思我則 父母在玆 後思後則 子孫存彼 來世而比之則 理無異於我思我去世而尋之則 或難分於人爲人噫 如斯之忖度兮 由其然而看之則 其然如其然 探不然而思之則 不然于不然 何者 太古兮天皇氏 豈爲人 豈爲王 斯人之無根兮 胡不曰 不然也 世間 孰能無父母之人考其先則 其然其然 又其然之故也 然而爲世 作之君作之師 君者以法造之 師者以禮敎之 君無傳位之君而法綱何受師無受訓之師而禮義安效 不知也不知也 生以知之而然耶 無爲化也而然耶 以知而言之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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