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생겼어요!
배려심이 깊어요.
어이쿠. 덥긴 덥네요.
아주 야무지네요!
세종대왕은 욕을 엄청 잘했다.평소에 꽃에 관심이 많던 세종대왕에게 신하가 어느 날 궁궐 안 연못에연꽃이 쌍으로 피었다고 세종대왕에게 아뢰었다.그래서 세종대왕은 바로 그 연못으로 걸음을 재촉하였다.그 쌍으로 핀 연꽃을 보며 세종대왕이 말하기를 ,"지미 18년 동안 이 연(년) 저 연(년)다보았지만저렇게 예쁜 쌍연(년)은 처음 보는 것 같구나."\n[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01-15 17:28:21 유머게시판에서 이동 됨][이 게시물은 모시고넷님에 의해 2017-07-19 10:00:42 자유에서 이…
(1)남녀칠세부동석---지금은 남녀칠세 지남철이라오.(2)남아일언이 중천금---요새는 남아일언이 풍선껌이라던데.(3)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암탉은 알이나 낳고 울지,수탉이 울 면 날만 새더라.(4)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천만의 말씀. 지금은 목소리 큰놈이 이긴다고,가는말이 거칠어야 오는 말이 부드럽다오.(5)도적보고 개 짖는다---모두가 도적놈, 주인까지도 도적인데 밤낮짖기만하나?(6)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성수대교 두드리지 않아서 무너졌나?(7)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윗물은 흐려도 여과되어 내…
// document.write(refilteringInfoScript()); //]]>엊그제 지하철 타다 재미난 일이 있어 글로써보니 읽어보세요 ㅋㅋㅋ 엊그제 갑자기 폭우로 장승배기에서 지하철 7호선을 탔습니다. 오후여서 인지 자리가 많더군요. 자리에 앉아 있는데 상도역쯤에서 어떤 아저씨가 가방을 들구 탔습니다. 왠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군요.... 아저씨는 헛기침을 몇번 하더니 , 손잡이를 양손에 쥐고 가방을 내려놓고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이제부터 그 아저씨가 한말 그대로 씁니다. '자 여러분 안∼녕 …
엄마~ 엄마~제가 아까 이따~만한 고래한테친구들하고 자주 노는 놀이터를가르쳐주고 왔어요~!.......................\n[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01-15 17:28:21 유머게시판에서 이동 됨][이 게시물은 모시고넷님에 의해 2017-07-19 10:00:42 자유에서 이동 됨]
회로 하는 생일 파티네요. ㅎㅎ\n[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01-15 17:28:21 유머게시판에서 이동 됨][이 게시물은 모시고넷님에 의해 2017-07-19 10:00:42 자유에서 이동 됨]
혼신의 피아노 연주\n[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01-15 17:28:21 유머게시판에서 이동 됨][이 게시물은 모시고넷님에 의해 2017-07-19 10:00:42 자유에서 이동 됨]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