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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성사 법설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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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互相問議 透徹道德 勞而有得 逸而無成 勉之戒之 서로 뜻을 물어 도덕을 투철히 하라. 수고하면 얻는 것 있고 안일하면 루는 것 없으니 힘쓰고 경계하라. 2. 「侍天主造化定」根本 「永世不忘萬事知」鍛鍊也 至化至氣 至於至聖者 豈非正理乎 「시천주 조화정」은 근본요 「영세불망 만사지」는 단련니, 지기와 지극히 화하 여 지극한 성인에 르는 것 어찌 정당한 치가 아니겠는가. 3. 「侍者 內有神靈 外有氣化」海月先生主 分析曰 「內有神靈者 落地初赤子心也 外有氣化者 胞胎時降靈也」 此說 至矣盡矣 …

  • 「도」란 것은 사람 한갖 지켜서 사업만 할 뿐 아니라, 진리를 온전히 체득하여 어김 없게 함니, 어찌 삼가지 아니하리오. 사람 세상에 남에 한울 성품으로 말미암지 아니함 없건마는 능히 그 성품을 거 느리는 가 적고, 누구나 집에서 살지 않는 가 없건마는 그 집을 잘 다스리는 가 적으니, 어찌 민망치 아니하리오. 성품을 거느리니 한울 있고 집을 다스리니 도가 있는지라, 어찌 한울과 도가 멀다 하리오. 그러므로 한울은 만물을 낳고 도는 일을 낳나니, 어찌 물(物)과 일 또한 멀 다하리오. 물은 일을 낳고 일은 먹는…

  • 1. 彼有一木 木有三花 彼木彼花兮 眼觀榮花者 是誰之功德耶 春生之德 人成之功 저기에 한 나무가 있는데 나무에 세가지 꽃 피었도다. 저 나무의 저 꽃여, 눈으 로 빛난 꽃을 보는 사람은 누구의 공덕인가. 봄 낳은 덕요, 사람 만든 공 로다. 2. 一木三花 是何謂也 譬於直言而出於天者 一也 各其名之而各敎也 然則儒, 佛, 仙 三敎 本於天而 至於各門者是也 한 나무에 세가지 꽃란 무엇을 말함인가. 비유로 직언하면 한울에서 나기는 한가 지나 각각 그 각 교로 된 것니, 유·불·선 삼교는 한…

  • 爲人之時에 天 賜 天之精神하니 我爲我之一大機關也니라 然則 精神 二字는 莫重於我者니 精神 我耶아 肉身 我耶아 我之爲始 自何方而來하여 我爲乎아 我爲乎 我之前有也니 以無形之於有形也라 精神은 於我本位人故로 無精神者 乃失自由는 不言可想矣니라 인 위인지시에 천 사 천지정신하니 아위아지일대기관야니라 연즉 정신 자는 막중어아자니 정신 아야아 육신 아야아 아지위시 자하방래하…

  • 1. 山耶 雨耶 知天時而然耶 無爲而化而然耶 截彼南山 雨後精神 更新世界 산아 비야, 한울의 때를 알고 그런 것냐 무위화로서 그런 것냐. 분명하도다, 저 남산의 비온 뒤 정신여, 다시 새로워진 세계로다. 2. 一團 和氣祥風 綠樹半舞 紅花一笑 한 덩어리 화한 기운과 상서로운 바람에 푸른 나무는 반춤을 추고 붉은 꽃은 한결같 웃는구나. 3. 時乎時乎 綠樹之綠耶 紅花之紅耶 經霜枯木 何如是得意之春逢耶 雨後朝天 萬木一時而一新 때여 때여, 푸른 나무가 푸른 것냐 붉은 꽃

  • 1. 有人緣 何心入於此境耶 玩景而入耶 得仙而入耶 於斯之間 發程之初 必有主觀的也 사람에 연분 있어 어떤 마음으로 런 경지에 들어왔을까. 경치를 구경하러 온 것 인가, 신선을 만나러 온 것인가. 어느덧 길을 떠나는 처음에는 반드시 주관 있었을 것리라. 2. 昔聞 「眞境有仙翁」 欲見眞仙之心 不憚千辛萬苦 步步進進 不息至誠日費心加 到于此境 果如 昔聞仙翁 待我而來 전에 들으니 「진경에 선옹 있다」하여 참 신선을 보고싶은 마음에 천신만고를 꺼 리지 않고 걸음걸음 나아가고 나아가, 지극한 정성으로 쉬…

  • 1. 開闢라 함은 天墜地陷하여 混沌一塊로 合하였다가 子丑의 兩段으로 分함을 意味함인가 아니다 開闢란 腐敗한 者를 淸新케 複雜한 者를 簡潔케 함을 謂함니 天地萬物의 開闢은 空氣로써 하고 人生萬事의 開闢은 精神으로써 하나니 汝의 精神 곧 天地의 空氣니라 今에 君等은 不可能의 事를 思치말고 先히 各者 固有의 精神을 開闢하면 萬事의 開闢은 次第의 事니라 개벽란 한울 떨어지고 땅 꺼져서 혼돈한 한 덩어리로 모였다가 자·축 두 조 각으로 나뉘임을 의미함인가. 아니다. 개벽란 부패한 것을 맑고 새롭게, 복잡한 것을 간…

  • 1. 昔丁戊間不記之日 成漆園之事 忽然太陽零落 天地昏暗 若泳於泥水而望見陸地也 是時覆載間 無限生靈 魚 而 可憐情景目不忍見也 哀此群生愛而奈何 歎之而已 옛적 정·무 사 기억치 못한 날에 깜깜한 동산을 룬 일 있으니, 홀연히 태양 떨어져 천지가 아득한 것 마치 흙물에서 헤엄을 치며 육지를 바라보는 것 같으 니라. 때에 천지간 무한한 생령 고기떼처럼 울부짖으니 가련한 그 정경은 눈으로 차마 볼 수가 없었느니라. 슬픈 군생을 사랑한들 어찌 할 것인가. 탄식할 뿐로 다. 2. 雖然人名至重天何不眷 乃謂衆生…

  • 1. 汝必天爲天者 豈無靈性哉 靈必靈爲靈者 天在何方汝在何方求則此也 思則此也 常存不二乎 너는 반드시 한울 한울된 것니, 어찌 영성 없겠느냐. 영은 반드시 영 영된 것니, 한울은 어디 있으며 너는 어디 있는가. 구하면 요 생각하면 니, 항상 있어 둘 아니니라. 布德 五十五年 四月 二日 포덕 오십오년사월

  • 1. 宇宙元來靈之表顯者也 우주는 원래 영의 표현인 것니라. 2. 靈之積極的表顯 是有形也 靈之消極的攝理是無形也 故無形有形也 卽靈之現勢力 潛勢力之兩轉輪也 영의 적극적 표현은 형상있는 것요, 영의 소극적 섭리는 형상없는 것니, 그러므로 형상 없고 형상 있는 것은 곧 영의 나타난 세력과 잠겨 있는 세력의 두 바퀴가 도는 것 같으니라. 3. 玆有一物從之而忽有靈性之活動 是以靈之結晶 生物之組織也 以物之組織 又生靈之表顯也 여기에 한 물건 있어 문득 영성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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