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19개
  • 게시물 5,238개
  • 485/524 페이지 열람 중

중앙총부 게시판 내 결과

더보기
  • 모시고 안녕하십니까천도교 한울연대에서 6월 7-8일 양일간에 걸쳐대둔산 풍류마을에서 열리는 생태 공동체 네트워크 축제에 참가하려합니다.이날, 한울연대 부스를 운영 홍보를 하고,체 모임도 가질 예정이니다.참가비는 한울연대에서 지원할 예정이오니전국에 계신 동덕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참가신청 : 010-6201-2486 (사무처장)

  • “혼원한 일기(混元一氣)”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이요이는 곧 정기 덩어리인(氣塊) 지기(至氣)이니라.1. 天地는 一 氣 塊也니라 1. 천지는 한 기운 덩어리니라.1.천지(天地=天地父母)부모님은오직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유일신(唯一神)으로, 전부요(一), 맨 처음(一)이요, 진리(眞理)로 말하면,한번 딱 정(定)하여져 불천불역(不遷不易)하는 순환지리로서,변함없이 한결같은(如一) 일정불변(一定不變), 일정불역(一定不易)이며, 인연(因緣)으로 말하면,만유(萬有)가 일심(一心) 일체(一體=萬有一體)로서 한 몸이므로,기의 마음을(본성을) 깨…

  • 기해년 춘계 천도교 수도회(1편)용담정을 가기 위해 집을 나서는데이국 땅 화란의 빈센트가 어느 민가 시멘트 벽체에 등장한 모습이 눈에 들어 옵니다.석축과 창틀 그리고 한 줄기 전선 가닥과의 어우러짐이 문득 이내 심안에 묘한 지경으로 다가오고.... 경주 가정리 도착, 진한 찔레향에 취한 구미산 락 용담성지 오름길, 공사 현장이 눈에 들어 옵니다.부디 모든 프로젝트가 순조롭고 무사무탈하게 진행되기를 심고 드리며...용담 성지 도착.수운 대신사님 동상 앞에서 한동안 心告를 드리고...수도원장님의 부친께서 환원하셨다는 기별을 들었던 …

  • 기해년 춘계 천도교 수도회(2편)不然其然歌曰 而千古之萬物兮 各有成各有形 所見以論之則 其然而似然 所自以度之則 其遠而甚遠 是亦杳然之事 難測之言我思我則 父母在玆 後思後則 子孫存彼 來世而比之則 理無異於我思我去世而尋之則 或難分於人爲人噫 如斯之忖度兮 由其然而看之則 其然如其然 探不然而思之則 不然于不然 何者 太古兮天皇氏 豈爲人 豈爲王 斯人之無根兮 胡不曰 不然也 世間 孰能無父母之人考其先則 其然其然 又其然之故也 然而爲世 作之君作之師 君者以法造之 師者以禮敎之 君無傳位之君而法綱何受師無受訓之師而禮義安效 不知也不知也 生以知之而然耶 無爲化也而然耶 以知而言之心…

  • 우리나라가 오늘날과 같은 위상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데 있어 천도교 동학이 기여한 바는 엄청나다.그럼에도 홀대를 받고 있는 듯한 모습은 참으로 천도교를 하는 사람으로서 안타깝다.그러나 이렇게 된 책임은 우리 교단과 동덕이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이제부터라도 바른 교단운영을 해 나가면서 국가와 사회와 인민을 위하는 천도교 본래의 활활발발하게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본다.전국 곳곳에는 천도교 동학의 역사가 만들어 놓은 역사를 기리고 추모하고 한다. 그러나 천도교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그러나 지속적…

  • 오늘은 해월신사님 순도 제121주기 입니다.신사님 심법을 저의 심법으로 하여 보국안민 포덕천하 광제창생 하나이다.태고에 천황씨는 어떻게 사람이 되었으며 어떻게 임금이 되었는가. _「불연기연」이운수 아닐러면 무죄한들 면할소냐_「교훈가」선천이 후천을 낳았으니 선천운이 후천운을 낳은 것이라,운의 변천과 도의 변천은 같은 때에 나타나는 것이니라.그러므로 운인즉 천황씨가 새로 시작되는 운이요,도인즉 천지가 개벽하여 일월이 처음으로 밝은 도요,일인즉 금불문 고불문의 일이요, 법인즉 금불비 고불비의 법이니라.우리 도의 운수에 요순공맹의 성스러운…

  • 모시고 반갑습니다.새집행부에서 더욱 더 천도. 동학정신을 선양하기 위하여동학혁명기념사업추진사업단 단장을 최 인경 동덕으로 새롭게 모셨습니다.새 추진단장이 되신 최 인경 단장께 축하인사를 드립니다.아울러 그동안 저를 지원해주신 여러 지역 동학기념사업회 관계및총부의 여러 어르신들과 특히 사회문화관의 숙현당 정정숙 前 관장님 그리고 동덕들께도 감사드립니다.또한 저와 함께 사무국장으로 애 쓰신 인혜당 정경숙 동덕님께도 감사드립니다.비록 제가 추진단장의 소임을 내려 놓았다고 하더라도 천도교 동학을 선양해 나가는데 모든 정성을 다할 것을 …

  • 정중하게 예를 갖추지 못하여 송구합니다. 우선 게시판에 글월로써 인사를 대신함을해량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버님을 여의고 슬픔에 잠겨 있을때 원근을 가리지 않고 직접 또는 마음으로따뜻한 조위를 해 주심에 아버님을 근본연으로 편안히 모실 수 있었습니다.이제 그 동안의 아픔을 뒤로 하고 일상으로 돌아와 빠르게 정상을 찾아가고 있습니다.동덕 여러분의 온정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도하의 대소사에도 보은을 할 수 있도록해 주시기 바랍니다.상주 : 장남 화암 최상락 / 차남 중암 최석문 / 장녀 지성당 최숙희 / 차녀 경화당 최…

  • 안녕하세요 영등포교구에 있구요 입도한지는 올해로 28년정도 됩니다다름이 아니오라10명정도 지인포함 물어보면 천도교 와 동학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것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며증산도에서 천도교에 좋은말씀을 차용하여선 참동학을 표방함에 스승님들께 부끄럽고 억울함을 느꼈습니다거두절미하고 모든 종교에서 포덕에 아이디어를 내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는데천도교도 방도를 찾고 대내적으로도 포덕을 위한 홍보를 함에 힘을 실어주시면 좋겠단 생각에우선 글을 올립니다드라마 녹두꽃이 동학을 알림에 수천억 이상에 홍보효괄 내고 있으나 천도교로 개명된줄…

  • 유게시판이 왜 이렇게 썰렁할까요?천도교가 국민 속으로 녹아들어가지 못하고 선열들의 찬란한 역사만 들추어내는 활동만 하는 교단이 되었기 때문인가요?이제는 우리 동덕님들조차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네요!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활성화를 위한 좋은 방안있으시면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부암 정덕재 심고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모시고넷 / 천도교 청주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2,643
어제
2,986
최대
3,372
전체
1,153,971
Copyright © mosigo.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