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1개
  • 게시물 1,402개
  • 111/141 페이지 열람 중

자유 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더보기
  • 도안당님 모시고 안녕하세요?이렇게 늦게 답글을 보게 되었습니다.시일식날은 시간이 되어 바로 식을 진행하였습니다.난 리는 원래 큰 법이지요. 교구장님도 장사모님도 승암장님도 도안당님도 광모동덕님, 실화동덕님도난 리가 무척이나 큰 시일식이었답니다. ^^도안당님 역시 뜨거운 태양의 잔소리에 시달리고 계시겠지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건강 잘돌보시면서 하시는일 잘 되기를 심고 드립니다.

  • 대덕당님~ 치 회장 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죠~ ?아마도 큰도 닦아서리라 생각합니다~ 마음공부 많이 하셨죠~?사실,, 그렇잖아요~ 일을 맡아 할때 제일 어려운것은 일이 어려운게 아니라사람이 어렵잖아요. 특히 사람이 많이 모일수록 이런사람 저런사람 층층 구만층 사람이 모이다 보면 말도 많고 탈도 많아 오해도 생기고잘하고 욕먹는 경우가 허다 하잖아요~~ ^^*그래도 우리 대덕당님은 용기도 좋죠~ 늘 살인 미소 ? ㅋ 를 머금고본체 만체 들은체 만체~ 싫은 내색않고 다니시는 모습 제가 다 보고있었답니다요~사실,, 그런 마음공부 하려고 수도…

  • 모시고 반갑습니다^^*우리님들 모두 모두 건강하게 무사히 도착들 하시겠지요^^*지도를 위하여 고생하신 이 창번 원장님 고생하셨습니다^^*그리고본부 회장님 과 임원진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찌는듯한 불볏더위에 낙오 한명 없이 무사히 수련을 마칠수 있었던 것은 ,여성회장님 원장님 임원진들의 지극한 정성으로 수련에 임하시어 한울님과 스승님의 감응으로 이어졌기에...고마웠습니다^^*그리고 고생하셨습니다^^*강당과 임시 목욕탕 그리고 나무그늘에 밥을 먹을 수 있게신경을 쓰주시고 하나하나 배려를 많이 하여 주신 덕분에 저로서는 불편…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선수당 윤광선입니다.댓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는숙성당님을 성함만 보고 선생님인줄 알았습니다.사모님인줄 알고 반가웠습니다.글이 부족하지만 주들려서 만나뵙도록 해요.손녀딸이 많이 도움이 되네요. 저는 영등포 교구 소속이구요. 총부 연합합창단에 나가고 있답니다. 또한마음 봉사단 총무를 맡고 있기도 하지요. 부족한게 많아서 따라 하는것만 열심히 하고있어요.제글을 보실까 모르겠네요.또 뵈요...^-^

  • 늘 바쁜 사람의 입으로 바다냄새가 난다니…….대학 2학년 큰아들, 고3 작은아들, 박사과정중이면서 학원 운영하고, 여기저기 출강을 다니면서, 이것저것 공부하는 내수도를 모시고 살다보니 휴가를 잊은 지도 꽤 오래된 것 같다.‘여름이 가기 전에 하루 정도 바람이라도 쐬고 와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차에, 주선님의 제의가 내심으로는 반가웠건만…….오고 가는 길이 무려 왕복 6시간 정도이다 보니, 선뜻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웠다.더구나 도심 운운하시는 숙성당님의 말씀까지 계셨는데…….‘이 참에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져볼까?’곡차…

  • 먹고 싶어지네요.고구마도(.....)

  • 최동덕님 뜨거운 태양 찌는 더위에 수고많으십니다. 시일식 날 많이 기다리셨지요? 전 회사일정 가족모임 관계로 참석을 못 했습니다. 글로나마 죄송함을 표 합니다 . 어머니에 빈리가 많이 크시겠군요 살림하랴 교당 일 보시랴 바쁘시겠습니다. 교구장님 역시 돌아 오실때까지 정성드려 수련한 만큼 좋은성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또한 저희 녀들에게 베플어주신 은덕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도안당 2006-08-07 18:11:15
  • 윤광선 선수당님 모시고 반갑습니다.님의 글을 대하고보니 정말 부럽다는 생각입니다.얼마나 손녀에 대한 정성이 지극하셨기에손녀님께서 컴푸터를...앞으로 짬 나시는대로 들르셔서 손녀 랑도 하시고살아가는 이런 저런 얘기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 선기님의 청주교구시일식 . 정말 감명깊게 잘보았네요. 어쩌면 옆에서 지켜 보는 사람보다 더 상세하게 청주교구 시일식을 세하게 알것 같습니다. 삼천포 역시 덥기는 마찬가지... 심암님은 사정상 시일식에 못나가시고 저혼 집을 나섰습니다. 햇볕에 세워둔 포터에앉아 시동을 걸고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햇볕에 달궈진 운전대가 저의손을 익힐라고 하네요. 앗~뜨거... 수련이라 생각하고 뜨겁고 더워도 교구에 도착하였습니다. 저보다 먼저 오신 교구장님과 우리교회에 중추역활을 하신 도암장님 내외분께서 교구 청소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저도 같이 동…

  • 여름 햇빛의 쨍알쨍알 하는 잔소리(?)를 들으며 교당으로 향했습니다.청주하면 떠올릴법한, 무심천을 건너 롤러스케이트장을 지났습니다.날이 더워서인지 아니면 모두 피서를 떠났기 때문인지,주말이면 항상 붐비던 무심천은 한산했습니다.잡상인만저 눈에 띄지 않는 광장(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을 지나,다시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길을 건너기 위해,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중~다다다당~ 오토바이소리가들렸습니다.경리부장님이 저기 달려가시네요.저를 못보신 모양입니다.잠시후 파란불이 들어오고, 저는 좌우를 살피고 길을 건넜습니다.(좌우를 살펴도- 쌩하고 지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모시고넷 / 천도교 청주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2,209
어제
3,838
최대
4,586
전체
1,201,028
Copyright © mosigo.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