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시 중식 시간 때 - - -냇가에 발 좀 담그고 중식을 해결 하려 한다도안당 가족의 냇가 외출에 - - - 참여 의식을 한다시원한 냇가의 물이 비가 온지 얼마 안되어서 인지 깨끗하고 좋다어린 시절 그 어느 곳 도 깨끗하던 냇가 가 이제는 골라서 가 야 한다자연은 인간에게 소중한 경험을 주고 있지만 - - -인간이 늘 배반을 한다 결국 배반 때문에 침수도 산 사태도 당 하는 것이다내가 시원 했으면 다음 사람 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 - -내가 쉬다 간 자리의 쓰레기 그리고 장소의 청결을 우리는 책임지고 떠나 야 한다공…
포덕147년 열일곱번째 말씀드립니다. 저는 얼마 전에 태평양상의 푸른 하늘 밑, 구름아래 땅위에서 전개되는 천도교의 활동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겨우 지상에서 1만m 상공이라 우주선으로부터 지구 전체를 보는 것만은 못해도, 그런대로 지구의 작은 한점 경운동에서 수평으로 아웅대는 답답함(편협) 보다는 대기속 기상(機上)에서 수직으로 내려다보는 시원함(광활)이 좋았습니다. 넓은 천지를 저의 시각 안에 놓고(天地日月入胸中 天地非大我心大), 땅위에서 사는 사람들의 한정성(大地圓無境 人眠不離堤)을 우주의 실체와 연결하여 …
더 하면 주선자 송옥연 그리고 두분 하면 = 9분입니다 일단 보고하여 가입 해 주세요 ?
모시고 반갑습니다^^*특히 이번 봏황각 여성회 단체수련이 잘은 모르지만 처음으로 저는 참석합니다저는 가슴이 두근 거리고 그저 즐겁고 행복합니다^^하지만 즐겁고 행복한 속에는 보이지 않는 뒤안길에서 몸소 실천하고 전국에서 모이시는 내수도님들을 위하여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없어시길을 바라는 마음에 애쓰시고 계시는 중앙회 회장님 을 비롯하여 임원진들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줄기를 맞으면 또오늘은 그뜨거운 날씨에 구슬 땀을 흘리며 내일을 위하여 마지막 마무리 하시는 그모습 제가 직접 볼수는 없으지만 영화 필림 돌아 가듯이 훤히 보이…
선수당님 모시고 안녕하세요관리자 말대로 어쩜 그리 부지른 하신지요 ^^*제일 먼저 들려주심에 캄사 합네당ㅎㅎㅎ^^*선수당님 내일 의창서 못다한 회포 풀어 봅시당^^*
관리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예전보다 보기도 좋고 편리해 졌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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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고생 많으십니다질문을 드립니다1, 운영자에게 란의 글이 볼 수 있는데 글 올린 사람 만 보게 되 있는 것인지 궁금 합니다 개인적 감정을 유발 할 수 있는 내용 도 있기에 참조 바랍니다1, 청주교구 여성 분 존암을 몰라서 - - - 주선자 동덕님 외 여성 동덕님을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기존 교인 포함 해서 신입교인 합 해서 여성회 가입을 - - - 출발은 적은 인원으로 이라도 시작 ! 그러면 곧 많은 회원이 - - -
그럼요 대교구의 역사를 다시 찿아야지요저부끄러워 하지안아요부끄럽다고 생각 해서면 전국으로 떠들고 못다니지용ㅎㅎ^^*성사님 생가가 있는 곳 그래도 72개 대교구가 설립되면서 함께 설립된 청주교구입니다 ^*^백주년이 지나간교구입니다 자랑할만큼은 아니지만 말못할것도 없습니다그리고 천군 만마를 얻어습니다 손에 손잡고 열심이 올바른 행을 해나가게습니다천도교 청주교구 화이팅!!!!!!!!!!~~~~~~~~
모시고 반갑습니다^^요즈음 청주교구 정말 화기 애애 하게 즐거움이 넘처 흐름니다^^요즈음은 시일이 기다려 집니다 ㅎㅎ^^왜냐구요 옛날의 그모습은 사라지고 화기 애애 하게 도담도 나누고 젊음의 웃음소리와 요즈음 젊은 학생들의 놀이를 하는 노래 소리도 들리고오늘시일에는 송옥연 동덕님이 저 땀많이 흘린다고 밥만 하라고 열락이 와서 정말 제가 밥만 했거든요그런데 정성이 가득 든 반찬을 많이 해오셔서 서로 권하면서 조금만 드 더시라고 이얼마나 그리워하든 모습들인가요?우리 청주교구 와보세요^^*웃음소리가 담장을 넘어 가고 있답니다^^*우리교단…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