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전체검색 결과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1개
  • 게시물1,402개
  • 115/141 페이지 열람 중
상세검색

자유 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고맙습니다신속하게 답변을 주셔서 부지른 하신 부암장님 언제나 열정적인 그모습에 항상 감사하고있습니다청주교구 주선심고

  • 내일의 태양은 또 찬란히 뜰태지요우리가 하루 하루를 살아감에 어려움도 시련도 즐거움도 항상 동반가 되여서 함께 하지요우리의 힘든 삶은 나만의 괴로움이고 나만의 어려움이리라 생각하지만 누구나 다들어보면 책한권의 아니면 수십권의 소설을 쓸수 있다고들 하지요하지만 한울님은 그사람이 감당할수 있는 만치의 시련을 주신다잔아요시련을 딛고 일어서서 뒤돌아보면 그때는 숨이막힐 만치 힘든 일이라도 지나고나면 아니 그만한일을 라고 생각하면서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띠울수 있는 여유가 생기더군요도안당님 말씀 처럼 용기 와 끈질긴 인내를 필요로 하면서…

  • 도안당님 무슨 그런 습한말씀을 ^^당연한 일을 제가 주변머리가 없으서리 우리 어린 한울님들 마음을 제대로 읽지를 못해서 그러하지요^^멋지고 귀옆고 예쁜한울님 들이 방문을 해주셔서 얼마나 기쁜지^^헌데 제가 좀 구식이잔아요우리아들이 하는말 친구들과 어울리면 세대 차이가 난다잔아요교구가 그래서 우리 한울님들 실망이 컬까봐저로서는 미안한 마음이지요하지만 광모한울님도 실화 한울님도 너무 밝고 명랑해서 제가 그저 감사한 마음뿐이지요해서 하루라도 빨리 교구를 재건축 해야겠군아 생각을 하여답니다먼저 시일에도 말씀 드려지만 이번 하게 수련 일박…

  • 모시고 안녕하세요 ^^ 청주 교구장님 최선기동덕님 저희 녀들에게 깊은 관심 가져주심에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청주교구가 활성화되서 날로 발전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ㅎㅎ 지성당님 기분 충분히 이해할것 같아요~^^*남이 발목을 잡고서리 짜증나게 하는 사람~ 정말 싫죠?? 생각 같아서는 관계를 끊어 버리고싶지만 마음 약해서,, 한울님께 죄송해서,,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마음만 괜시리 뒤숭숭,,짜증나는 사람은 어쩔땐 나와 비슷해서 짜증나고 ,,어쩔땐 나와 너무 달라서 짜증나고,, 어쩌겠습니까?? 그사람 입장이되어 보살펴 주어야지요~그래야 나중에 후회가 안될것 같아요~^^*도통이 대인접물에 있잖아요~신경질 나더라도 측은지심으로 돌보아 주세요~!!가만보니깐에 내 주장없이 불쌍하게 사시는분이라서…

  • 날마다 들어와 새소식 잘 읽고 갑니다. 대덕당님,선기님 고생 많습니다.새로운 동덕님들이 들어와 도담이 활기차게 주고 받고 ...살아있는 시골 5일 장터처럼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리가 되길 바랍니다.

    고온자 2006-07-27 14:08:23
  • 제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이 아줌마 나이는 50대 초반,식은 공무원시험 공부하는 딸,군대간 아들,대학생 아들을 두었는데남편이 10년전 부터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합니다.요즘은 한달에 두번정도 와서 옷가지를 가져가고,집을 담보로 은행에서 융를 받아간답니다.생활비는 월세받은 돈으로 근근히 살아가고 있습니다.이아줌마의 건강은 양호하지가 못합니다.이빨도 많이 빠져서 딱딱한 음식은 먹지 못하고 나이는 50대라도 할머니처럼 보입니다.친정,시집 그어디에도 의지할 곳이 없어 외로움에 찌들어 있습니다친정에서도 내몰라라 할때는...어떤 …

    고온자 2006-07-27 14:02:37
  • 하,, 한마디로 설명을 한다면,,, 글쎄요,, 저는 아직 신인간 7월호를 보지 못했습니다,, 세한 내용은 신인간에 나와 있다죠??그러나 제가 알고 있는 느낌을 말해보겠습니다.우리는 조상의 은덕을 기리기 위해 제사를 지냅니다.옛부터 가업을 지키고 대를 잇는것이 후손들이 가문을지키는 최고의 사명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조상에 제사를 지내는것이 집안의 대행사였습니다.음식을 많이 차리면 정성이되고 적게 차리면 불민한것으로생각했습니다. 즉 많이 차리면 그것이 효도이고 적게 차리면 불효인줄 알았죠~ 연 겉치례를 중요시 할수 밖에 없었…

  • 우리들은 40일 동안 정말 한울님 스승님이 이뻐하실 일만 하지 않았나요 ㅎㅎ잘 못한것은 생각 않겠습니다머리에 마음에 둘 리가 모라 거든요 ㅎㅎ모두 감사합니다

  • 천도교에서는 아침저녁으로 기도식을 할 때나 수련을 할 때, 기타 행사나 모임이 있을 때 청수를 봉전합니다. 도인의 가정에서 제사를 지낼 때도 많은 제물대신 청수를 봉전합니다. 이렇게 천도교에서 청수를 봉전하는 것은 물이 만물의 근원. 생명의 원천이라는 생각과 함께물의 속성을 닮고 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특히 천도교 제1세교조인 수운대신사께서 형장에서 참형을 당하실 때 청수를 봉전하고 기도하신 후 순도하셨습니다. 그 거룩한 순도정신을 마음에 새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도교에서 청수는 한울님에 대한 정성의 표현이며 스승님과 …

Copyright © mosigo.net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