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 녹십자제약 바리토나액을 뿌리고 했드니 다낳았다고 하더이다
맞습니다 이제 정말 도에 참맛을 알고 참회 하면서 마음에 거울을 바로 바라볼수있는 기회가 열리기 시작함입니다나의 얼굴을 거울에 비쳐볼때 거울이 때가 많이 묻어 있으면 나의 얼굴도 때가묻어 있음을 비쳐주듯이 마음에 거울을 열심히 닦아가는 나날이 되도록 열심히 주문하고 참회하는일상생활이 되기를 해월신사님 말씀에 일용행사가 도 아님이 없다 라고 하셔듯이 않자서 수련만 한다고잘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바쁠때는 항상 일에 임하고 시간날때는 수련에 임하는 것이 진정한 수도에 길이겠지요.저역시 열심히 함께 실천하게습니다
눈물은 마음을 닦는 비누랍니다,, 참회 와 반성 없이는 도를 이루기도 어렵고한울님께 다가가기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이제부터 참된 나를 찾아가는 길을 찾으신듯 합니다,,시작이 반이라고 성공하시길 바랍니다,,내가 어떻게 내가 되었으며 ,,세상이 어떻게 세상이 되었으며,,만물이 어떻게 소생되어감을 아시게 되겠지요,,모든것은 한울님의 은덕이고,,한울님의 간섭이고,, 내 한호흡 한동정이 다 한울님의 은덕임을 우리는알아야 되겠지요,, 지난날 한울님 은덕 모르고 내마음대로 살아온 내 자신을반성하며 한울뜻에 어긋남이 없기를 맹세해 봅니다,,
저녁 기도식 ? 참석을 강요(표현부족)하는 도안당님 때문에 - - - 어제 저녁 좀 늦게 광모군을 만났습니다 어 ! 하루만에 주문을 외는 것이 었습니다 저는 바로 교구장님에게 야밤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광모가 주문을 외고 어머니와 같이 도가 기도식을 봉행 한다고 - - - 한울님은 우리에게 신기하고 도 신기한 역사를 주시고 게십니다 양모 여사 정모 여사 역시 천도교를 입교 한다 합니다 그 이유는 저의 변화에 놀랐다고 합니다 입에서 시작이 숫자 17 + 1 = 였습니다 성질 역시 대단 했습니다 요즈음 너무 달라 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
대덕당님~ 어께가 무겁습니당~^^*잘 인도 하시어~큰 한울님으로 잘 자라시길,,두 한울님 너무 예쁘고 잘 생겼습니당~~ ^^*
모시고 안녕하세요~!평소 저는 뜨거운 음식을 아주 기피(?) 합니다.그래서 라면을 삶아도 선풍기 바람 쐬가며 먹곤 하는데요.오랜만에 라면을 삶아 먹기로 했습니다.라면 하나와 사이다를 샀습니다.물을 올릴려고 보니, 국수가 있더군요 ^^* 아싸~물 더 받아서 보글보글 끓였습니다.물이 끓는동안, 초장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고추장을 덜어서 그릇에 넣고, 사과식초를 붓-고, 설탕약간-마늘을 까서 칼자루 뒷쪽으로 사정없이 때려줬습니다(힛~)다진 마늘도 넣고, 당근이 있길래 당근도 조금 다져서 넣고-휘휘저었습니다.물이 보글 보글 끓습니다. 라면…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오늘 어린 한울님을 모시고 시일식을 봉행 했습니다 어린 한울에게 는 말 조심 해 야 합니다 천도교 중앙총부에서 생가 터 관리 ? 확인 들어 갑니다 어린 한울은 모든 것을 확인 하더군요 왜 ? 교구가 가정집 같아요 ? 부터 등등 도안당님 댁은 도가 완성이 눈에 선 하더군요 입교 예정자 이름을 공표 할까 ? 도 생각 합니다 청주교구 여성회 곧 편성하여 중앙본부에 보고 할 수 있습니다 교구장 급도 회원으로 가능 한 것입니까 ? 교구장 도안당 오늘 시일 보신 분 4분 그리고 입교 예정자 7분 합 총 13명으로 발기…
모시고 반가웠습니다^^주광모 주실화 두 한울님 ^^이슬맺힌 아침 솟아오른 밝은 햇살 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우리 두 동덕님 오늘 만남이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일이 였습니다. 광모 한울님 실화 한울님 덕분에 치킨 해서 갔다가 깜빡하고 나중에서야 생각나서 준다고 했더니 배가 부르다는 그말에집으로 가지고 와서 우리가족 잘먹었어요두 한울님 고맙습니다항상 밝고 건강하게 즐겁고 행복한 한울님으로다음에 또 만나요 청주교구 주선자 심고
모시고 안녕 하세요 ?오늘은 기분이 좋습니다여러 방향으로 유도 했던 어린 한울님이 드디어 첫 교구 방문입니다즐겁고 느낌이 와 닺는 어린 한울님이 되었으면 합니다오늘 가실 어린 한울님의 이름은 - - -" 주 광 모 " " 주 실 화 " 입니다불러 주실 때 이름을 불러 주시면 - - -좀더 친숙 하지 않을까 ? 생각 됩니다.그리고 절대 아버지는 왜 교구 안 나왔나 ? 묻지 말아 주세요 !아이들의 정서적인 부분의 곤란 한 답을 할 수가 있습니다무슨 ? 천도교인의 앞서 가는 나쁜 생각 ? 뚝 하시구요애…
연원의 도정 도훈의 질타를 받을까 ? 두려워 자신의 소견을 접하지 못하는 졸부 교인의 수가 늘고 있습니다 연원이란 곳이 대단한 세력을 장악하고 있지도 못하면서 - - - 어느 연원은 와해를 했음에도 다시 부활한다 고 합니다 천도교에도 곧 연원 부활 봉고식이 있을 듯 싶습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모친이 "시원포" 이십니다 전교인 이시구요 저는 무슨 연원입니까 ? 시원포 수련도 참가 한 적이 있습니다 연원이란 것이 장부 상 연원도 무척 많은 듯 생각하게 합니다 연원회비 대납 에 대한 부분을 부인 하시렵니까 ? 대납 때…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