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올 3월 발족된 뒤 청주시 상당구 호미지구 택지개발사업을 첫 사업으로 정해 의욕을 보이고 있는 충북개발공사는 최근 말로만 듣던 전형적인 `알박기' 사례를 접하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이 일대에 대한 사업 타당성 검토가 진행되던 올 4월 사업 지구 한 가운데 13평을 4명이 공동매입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1명이 10평, 3명이 각 1평씩 모두 13평을 공동 매입해 지분을 공유하고 있던 이들은 택지개발 계획 발표 직전인 지난달 27일 1명이 추가로 지분 공유에 참여해 5명이 13평을 공유하고 있다.개…
맞벌이 부부의 아이 키우기 십계명 - 해서는 안될 일 제1계 애석하게 생각마라 - 다른집 아이는 어머니가 잘해주는데 우리 아이에게는 못해준다고 미안해할수록 아이는 더욱 나약해진다. 제2계 돈을 함부로 주지마라. 제3계 일방적으로 지시하지 마라 - 무조건 지시하면 아이에게 반항심이 생기므로 자기가 할 일은 스스로 정하도록 의논한다. 제4계 짜증내지 마라 - 힘들다고 아이가 보는 앞에서 짜증내면 아이는 자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해 비관한다. 제5계 공부나 숙제를 강요마라. 제6계 자녀를 귀찮게 보지마라. 제7계 양육자를 비판하지 마라 …
왜 ?우산 사신 것이 고소 할까요 ?아주 흥미가 있는 상상이 되어 서 입니다미얀마 우기 때는 우산은 필수 휴대품입니다우산 ? 사고 싶어도 파는 곳이 흔 하지 않아서 - - -비 끝 칠 때 까지 기다리는 미덕을 배우고 왔거든요인내심을 소유 해 야 외국 생활 가능 합니다부산은 - - - 질투가 심 하군요 모자 그리고 우산 ?
모시고 반갑습니다. 날씨는 비가 오락가락 하고 있지만 저는 식구가 늘어나서 기쁘답니다. 다름이아니고 반가운 손님이 7월2일 첫시일 부터 청주교구로 시일을 보러 나오시기로 하여습니다. 비록 교당이 좁고 협소하지만 젊은 동덕님이 오시기로 하시니 제가 얼마나 기쁘게습니까? 식구가 늘어나서 기쁘기도 하지만 내수도에서 제가 막내를 면하게 되여서 더욱 즐거워답니다. 제가막내 를 면하게 되였다는 말은 우리교구도 조금은 젊어 져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여 동덕님들 이야기를 하게습니다^^ 147년 3월12일 동부산교구에서 입교식을 한 송옥연 동덕님…
햇빛 쨍나서 창모자 쓰고 나갔다가올때는 우산 하나 사서 창모자쓰고 우산쓰고 우스운꼴로 왔답니당 ㅎㅎ 장마중이란걸 깜빡 했네요
심한 말을 하거나 교단을 잘못된 방향으로 운영하는 교직자에게 무조건 좋은 말씀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교인들도 있겠지만, 그것 보다는 교단을 오랜기간 침체로 빠져들어 가게한 중앙교단(총부등)의 관리운영 책임을 맡은 교직자에 대해 비난(비방), 그리고 모략과 음해가 아닌 사실에 의한 교단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비판자세가 요구되는 때이다.스승님과 선배교인들의 피와 땀을 헛되게 하여 자신의 이기적 마음을 충족시키고 교헌 위배와 은폐된 행정수행, 밀실 모의, 끼기끼리 인간관계를 형성하여 수십년동안 교직을 장악하는 난법난도 무리들이 항상 분…
천도교 하면 동학 동학 하면 천도교 라고 생각하는 일반인을 우리는 왜 ? 도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지 못 할까요 ? 자신이 없어서 일까요 ?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일까요 ? 노력을 해 보고 난 후의 답을 하시는 것입니까 ? 우리는 지금 바로 도를 전달 할 채비를 해 야 합니다 즉 포덕하는 모두가 되어 야 합니다 단 한번 이라도 길에서 천도교를 외 쳐 보았습니까 ? 예수 믿고 천당 가라고 소리치는 그 사람을 미쳤다 할 수 있습니까 ? 그는 자신의 교를 떳떳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궁을 뺏지를 당당하게 달고 경전을 손에 들고 다니는 우…
댓글이 1개 이상 달리면, 수정은 물론 삭제가 안되도록 설정 되어 있습니다.승암장님만 그러하신게 아니라, 정확히 보신 겁니다.현재, 자유게시판만 5개이상 달렸을시 수정 가능하게 해놓았습니다.단, 1개이상 댓글이 달렸다면 삭제는 불가능합니다.관심 고맙습니다.좋은하루 되시기바랍니다^^
맞습니다. 대학시절 학교 정문 앞 길 건너편에 자기 집이 있었던 직장동료가 말하기를...학교를 가기 위하여 길을 건널 때, 횡단보도의 신호가 파란불이면 그날을 지각을 면하고, 횡단보도 앞에 섰을 때 빨간불이면 그 날을 지각을 했답니다.언제나 집 가까이에 있는 학생이 지각을 하고, 집이 먼 학생은 지각을 하는 법이 없지요.아무튼 승암장님은 교구와 댁이 멀어서 지각은 안 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다행이십니까?경비와 시간은 차치하고... ㅎㅎㅎ
입교 기간이 절대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본인을 비롯한 입교한지 20여년 특히 중앙단위 교직자들(총부, 부분단체등)중 다수가 수십년 기간 교직을 책임 맡고도 금일의 우리교단의 계속침체와 탈법(교헌위반), 직무유기와 태만, 끼리끼리의 이기적 행태가 사라지지 않아 교단의 침체의 늪에서 헤여나지못하고 있음에 부끄러우며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송옥연님은 어린아이와 같이 깨끗함을 간직하고 있다고 생각되는바 부디 교단의 감투와 물욕에 탐하지 않는 그 깨끗한 마음을 영원히 간직하시며 한울님과 스승님의 뜻을 이룩하시길 빌고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