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고 있습니다.더운만큼 짜증도 많이 날테고? 내일 모레 복귀하는 저의 동생은 더욱 더짜증(그 기분- 짜증을 동반한 아쉬움과, 휴가를 뒤돌아보는 그런?)날 것 같습니다.2차 정기휴가의 복귀 날이 하루 하루 다가오는데 그걸 지켜보는것 역시 힘드네요. 우리집 막내가~ 군에서 고생 할 것을 생각 하면 말이죠.하지만, 복귀하면 바로 진급 신고 한다는군요. 상병~ 이제 군 생활 반에 다가왔답니다. (3년 또는 그 이상 군복무를 하신 분들이야 그깟 2년~ 하겠지만, 아시잖아요~? 국방부시계의 위력을- 어찌나 안가는지 말입니다 ^^)복…
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2/9(목) 정말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정말 고맙습니다.역시 한울마음은 죽지안았군요.민심이 천심이라고 했든가요.총부보다는 지방교구의 한울마음이 움직여 주시니 저도 다시한번 일어서서 힘내고 먼저 믿고 정성공경하는 마음 변치말고 열심히 살아가렵니다하지만 저는 교구장을 맏아서 일하기에는 부족함도 모자람도 많은 사람입니다.저는 성사님 고향인 청원이 제시댁이고 시집을 와서 천도교를 접하게 되였고 또 한때는 천도를 떠났다가 사형선고가아닌 사형선고를 받고…
이상 한 것은 당사자 !주의 있는 생각 견해를 잘 검토 해 보세요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자신들은 포덕 한나 하지 못 하면서 잘 가꾸어 포덕하여 상품 가치를 좀 높혀 볼까 ? 하는 순서에 할 말 좀 한다 하기에 - - - 바로 무시하는 처세의 글과 맞지 않는 교리 부분을 응용 한 교화관은 정말 그래서 여자 관장으로 못 올려 준다 라는 설이 있을 수도 있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안경 밑으로 심술이 묻어 나는 것인지 - - - 저는 교단 게시판에 글 올리는 것을 자제 해 줄 것을 요청 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 좀 시정 할 부분의 글을 올려 보겠다 하여 그럼 내가 회원 자격을 반납 하겠으니 그리 하…
이메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더욱더 자세한 내용으로 보내 드렸습니다.
우리청주교구 처음 밥해먹든날 과 카페마담님께 감사한마음전하며 번호 : 75 글쓴이 : 주 선자 조회 : 49 스크랩 : 0 날짜 : 2005.04.15 09:48 가난한 우리청주교구에서 밥해먹든날 이야기좀하면서 어떤사모님 자랑도 아울러 하고싶어서 짜임세없는글 올립니다우리교구는 부엌도 없구요 방한칸에서 시일을 봅니다.그런데 연로하신 어른들이 많이계셔서 식사도 못하시고 추운날 차한잔만드시고 허리를 구부리고 가시는모습이 항상 안타까워서 국수라도 삶아서먹자고 했드니 모두반대를하시더군요.부엌도없이 방에서 부탄야외용 가스랜지로…
흐르는 물처럼살자 번호 : 2 글쓴이 : 대덕당 조회 : 10 스크랩 : 0 날짜 : 2005.01.27 14:03 도랑물이 흘러서 냇물이 되고 냇물이 모여서 강물이되듯이 흘러흘러서 바다에모이기까지는 흙탕물이 들어와도 빗물눈물이들어와도 똥물이들어와도 너는드러우니 나가라고 하지않고다받아들여서 정화를 시키면서 바다까지 흘러가듯이 우리도 한울님을 모심에 적을 두지말고 모난사람 둥근사람 세모난사람 모두모두 모여서 물처럼만 살아간다면 우리천도교에 앞날은밝은햇살이 비치지 않을까 ?
유영수님께서 게시하신 게시물은 새로 개설된 "교리/교사"토론실로 06-06-26 17:45 분 부로 이동 되었습니다. 게시물에 이동하겠다는 댓글을 달고 쪽지를 보낸다는것이.. 보내지 못한점 죄송스럽습니다."교리/교사"토론실은 회원만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즉, 로그인을 하셔야만 메뉴가 나타나게 됩니다. 공지사항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공지사항을 읽어 보시면 어떤 내용인지 짐작 하시리라 여겨집니다.모시고넷은 자유로움을 표방합니다.감사합니다.
교리/교사토론방 을 열었습니다.교리/교사토론방은 교리/교사에 대해 토론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집안일은 집안에서 해결 해주시기 바랍니다.여러 사이트 자유게시판에 집안일에 대해서 말하고 다니는것은부끄러운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이에, 교리/교사토론방을 열게 되었습니다.이 공간은, 회원만 이용 할 수 있으며 로그인시다음과 같은 메뉴를 보실 수 있습니다.이 곳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우리들은 약속 ? 모두가 말로는 중요 하다 한다 그런 이유로 모두는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을 한다 나는 약속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라는 생각을 소유하고 싶었다 그러나 약속을 잘 지키지 못 할 때가 있다 약속 중 제일 지키기 어려운 것이 건강과 금전이다 언제 까지 주겠다 라는 돈의 약속 정말 지키기 어렵다 무슨 소리 제 날짜에 주면 되지 그럼 경험을 해 봐라 ! 상대에게 받아서 다시 주는 경로가 있는 사업적인 돈 거래 시 과연 약속을 상대에게 안 받고 바로 줄 수 있단 말인가 ? 재벌도 부자도 돈의 약속에는 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