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안녕하세요.날씨는 흐리고 마음은 꿀꿀하고 일은 밀려있고 해서 오늘은 이불과 온종일 씨름을 하기로 마음 먹어습니다.이침구류를 쓰시는 분께 지극히 심고드리는 것으로 저는 하루일을 시작합니다.침구를 쓰시는 한울님 언제나 숙면을 취하고 다음날 가벼고 즐거운 하루시작하십시요 라고 간단한 심고와 함께하지만 홈페이지에 온통 정신이 다가 있어서갈까말까또한참씨름하다가 가지말자 약속을 지켜야한다 해서리 이불과 한판 씨름 제가 이겨습니다.모두끝내고 출발준비 시켜놓고 이렇게 컴앞에 안자습니다.승암장님과 약속을 했지요 무슨글이라도 올리겠다고약속 지…
아! 네 저요 청원 교구였지요 시댁이 성사님 생가가 있는 곳입니다.우리 시아버님 충북에서는 못말리는 분이였지요.북이면에서는 북이 털보하면 다통할정도였지요.지금 생각 해보면 그때 공부를 열심히 하여드라면 하는 아쉬움 남지만 소용없는일이지요아! 그시절이 그리워라지금들려보니 또실수 관리자 아이디군요 죄송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어른님들의 말씀 다시 새겨봅니다.^^
주선자 교구장님, 청주교구 홈피 개설을 축하드립니다.홈피가 아주 깔끔하고 예쁘네요. 눈이 번쩍 뜨입니다.앞으로 청주교구의 앞날이 환하게 열릴 것 같습니다.의암성사님의 고향인 청주지방에 다시금 천도교의 성운이 돌아왔나 봅니다. 주선자 교구장님, 화이팅!!! ^^
대덕당님이 예전에는 다른교구에 나가셨다 하셨지요그런데 왜 이렇게도 어려운? 청주교구에 계신것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다~ 감당하실 능력이 되시니까한울님이 똑 떨어뜨려 놓으신거 모르셨지요?아시나?승암장님도 어려운 소식 들으시고 거의 미친듯이? (표현이 좀, 죄송) 달려 가셔서자세히는 모르나 소식듣기에 시설도 살펴주시고신입교인 입교식도 그곳에서 하시고재건축까지 계획을 하고 계시니 이것 또한 한울님과 환원하신 아버님의 성령이 함께 하시어그곳에 똑 떨어뜨려 놓으시지 않았나싶습니다지금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이기에 시작하시니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사모님 이공간에서 만나뵈니 또다른 감회가 느껴지는군요.송탄교구의 행사를 보면서 부럽고 멋있어서요.그렇게 마음이 합쳐지기까지 아픈나날도 많았겠지요 고통도 어느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그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와야 찬란한 햇살의 고마움을 알게 되겠지요.송탄교구의 발전을 축하드리면서청주교구는 비록 아직 꿈속에서 헤메이고 있지만 홈페이지라도 만들어서 여러한울님들의의견을 수렴하고자 만들어습니다.앞으로 자주들리시어 좋른글 많이실어주시길 심고드립니다.
최선기 동덕님 그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딸을 통해 이곳에 왔습니다. 어제,그제에 혼자서 이곳을 두어번 왔는데 컴퓨터 다루는데 아직 미숙해서 ...선기동덕은 어머니랑 힘을 합하면 무슨일이든지 척척입니다바탕화면도 파란색이 많아서 안정감이 있습니다젊은이가 넘쳐나는 교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저는 요즘 감성이 무디어지고 신앙심도 헤이해져서 글도 잘안쓰이고감동도 잘안됩니다슬럼프에서 얼른 벗어나도록 노력 또 노력을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진취적이고 약동적인 카페가 되길 바랍니다천도교를 사랑하는 사람은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지나 봅니다최선기 동…
윤경동덕님 모시고 안녕하세요.수박 사주셔서 맛있게 먹은지가 어그저께 같은데 벌써 6월은 다갈려고 하고 7월이 대기를 하고 머리를 네밀고 기다리고 있군요.송탄은 너무즐겁고 화기 애애하게 지내는 모습이 너무나 좋아보여어요.동덕님 이렇게 홈에 찿아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나이어린 동생을 위하여 자주들려서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고 격려와함께 비평도 해주시길 심고드립니다.
네맞습니다 맞고요 사람은 2%로 부족한것이 저는 정상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왜? 하고 물어시겠지요 넘치는것보다는 모자람이 긴장을하면서 살아가겠지요 .넘치면 정말 배부른 돼지가 되여서 움직이고 싶을까요?움직이지 안는다면 고인 물처럼 썩어들어가겠지요 적당한 긴장은 살아가는데 활력소라고 생각합니다.2%로정도 부족은?하지만 50%로 부족은 스트레스가 되여서 혈압올라가지요...
가 부에 대한 것이 사전 모략이란 ? 오해를 받으면 밤 잠도 이루지 못 합니다. 사전 모의를 결탁 하려 할 때 앞에서 응 뒤에서 노 하는 것을 알고 있다면 - - - 그 현실 때문에 밤잠을 설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 밤 잠을 편하게 잘 수 있는 것은 정도를 걸어 야 한다면 - - - 제 말이 오답 이라고 하시겠습니까 ? 가까운 곳에서 들리는 소리는 2% 부족입니다 즉 그릇이 작다 입니다 그럼 큰 그릇을 빌려 올까요 ? 오늘 밤 대의원이란 호칭을 받는 그 분들의 잠자리에 - - - 한울님의 간섭으로 소낙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장…
네맟습니다 무엇이 바쁜지 저라도 신경쓰고 못쓰는 글이라도 좀 올리게습니다.빗자루 글쎄 마음의 청소라도 하라는뜻....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