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강의하시는 젊은선생님 열심히 공부하는나이든 학생들 ㅎ 홍릉에서 작성자주선자|작성시간08.10.20|조회수56
어제 8월8일은 대신사의 생가 복원 상량식이 있었습니다. 대신사 20세에 화재로 소실되지 172년만입니다. 교령님께서 봉고문을 낭독하고 계십니다. 여성회 하계수련 덕분에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 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박남수 교령님께서 경주시 역사도시과장에게 정성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리고 있습니다.상주선도사이자 교서편찬위원장이신 윤석산 교수께서 상량문에 적힌 내용을 설명해주셨습니다.우리 여성회원들은 들보가 올라가는 동안 낙도가를 부르며 자축하였습니다.운수로다 운수로다 후천개벽 운수로다 운수는 좋아 닦으면 반드시 성공하는 이 운수~~얼쑤…
무슨일이든 최선을 다하심이 중요함이지요\r\n경건하신 마음으로 위령제와함께 야외시일 잘모시고 오셔겠지요\r\n수원교구 교구 장님과 임원진 그리고 교인분들 수고하셔습니다\r\n\r\n청주에서 주선자 심고
모시고 안녕하세요^_^\r\n광모 실화님 얼마간 못보았다고 넘 몰라보게 커버려었요^_^\r\n겨울 방학때 다시 만날수 있겠지요\r\n무더웠든 그여름날 두동덕의 출현으로 정말 즐거워답니다^_^\r\n\r\n청주에서 주선자 아줌마 심고
교회선금내신 사모님 자가용(유모차)이구요 주선당 최영주 사모님 점심먹은 설거지 하시고 계시는 중입니다
주선자 동덕님과 친척 입니까 ?\r\n전부 주가 뿐 ? 아 송가 한분 계시네요 ?\r\n빠른 활동 최선기님 미얀마 동덕분이 좋아 할 만 합니다\r\n감사 꾸벅 ~~~~~~~~~~~~~~~~~
네모시고 반갑습니다\r\n먼저 사진을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n다시보니 그날의 즐거움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r\n교구장님을 비롯하여 여성회장님 그리고 원로님 과 교인 분들 고생많으셔습니다\r\n그리고 그날 먹든 떡 정말 아~~~~~~~~~~그맛\r\n우리교구도 하루빨리 합동시일을 보러 다니는 그날이오면 공항교구에서 보고 싶은데 \r\n떡먹고 싶어서요^^\r\n교구장님 그날 원로 어른 께서 오늘 한울님 감응을 보셔다고 기뻐하시든 그모습이 너무가슴에 남아있습니다\r\n청수물이 넘치지도 않고 솟아오른것을 보셔서 네 그래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