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옳으신 지적 우리모두 옳은 지적은 잔소리라 생각말고 겸허히 수용하는 자세가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길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엊저녁에는 간만에 심암이랑 저랑 한잔 나누었습니다.한치! 들어 보셨나요?한치를 안주하여 주선과 한잔 하면서 승암장님 생각 하였습니다.가까운 곳에 승암이 계신다면 더불어 한잔 나누었으면 하고 승암장님 가족과 뜻깊은 명절 보내세요!
모시고 반갑습니다^_^교구 신축한다는 핑게로 제가 요즈음 게으름을 많이 피우고 있답니다뚜렸하게 해놓은것도 업이 무엇이 그리 바쁜지 세상일은 혼자서 다하는사람 마냥정신없이 돌아 치고청주교구 이사짐 옴기든 날도 고기불판과의 한판승부 보기 좋게 케이오패 당해버려습니다너무아파 눈물 나왔지만 눈물 흘리면 주선자가 아니지요 히~~~~~~~~~~이그날밤은 자고나니 엄지발가락과 발바닦 까지 얼마나 부워 버렸는지승암장님이 보았서면 또 야단 맞았겠지요이제는 거의 정상 찿아답니다모든 한울님들 운전조심하시고꿈에도 그리시든 고향길 한울님…
선수당님 인의당님 먼저 추석명절 즐겁게 행복하게 잘보내세요내년 이맘때 즐거운 추억이 또하나 남을수 있게 행복 추가 하세요^_^그리고 우리 모시고 넷님들과 모든 한울님들 고향길 잘다녀 오세요길고 먼길 다녀오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가고싶어도 못가시는 어른들 얼마나 마음들이...두분 내수도님 저는 별 추억이 없다고 생각 했는데 의외로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게 살았다는 생각을 이번에서야 깨달아습니다항상 비실거리고 따뜻한 양지바른곳에 움크리고 않자서있든 기억과 여름이면 말라리아라고 하나요하루는 막춥고 하루는 또 멀쩡하고 하는 이상 야릇한 병…
알게 모르게 진행은 되고 있었군요시작이 반이라고 처음 부터 완벽하면 좋을테지만 아니라도 조금씩 고쳐가면서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어느 어른이 신지는 모르지만 타심통을 하셔든분인가봐요진암장님 께서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모습을 보는 저는 정말 멀지않은 장래에 오대양 육대주에 주문소리 울려퍼지리라 생각하면서 선생님의 정열에 항상 저는 죄스럽고 부끄러움만 더해 간답니다각수직분이라고 제가 감당해야 할부분은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선생님 만큼은 못따라 가지만앞에서 이끌어 주시니 저희들도 열심히 따라가도록 노력하게습니다청주교구 주선자…
저희 청주교구 성화실이여습니다 성화실 마지막 모습이 되겠지요그래도 정이 들어서 그런가 마음이 아파요하지만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변모해야겠지요 모시고 넷님들 상상의 청사진들 그려보시길 그리고 봉고식때 본인이 그린 청사진과 비교 해보심도...청주교구 주선자 심고
이사하면서 저도 마음 많이 조려습니다하지만 잘된것 같아서 마음 조금은 느슨했다고나 할까요?오늘 화성리 간판 달고 오시느라 고생하셔습니다글구 제가 동문서답했나요청주교구 주선자심고
모시고 반갑습니다^_^바쁜일이 있어셔서 못들리시는것은 좋은데 좋은일로 바쁘셨기를 심고드립니다옆에서 이렇게 힘을 북돋아 주시니 제가 힘이 난답니다추석이 얼마남지 않았지요즐거운 한가위 되시길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심고 드립니다청주에서 주선자심고
모시고 반갑습니다^_^9월1일 부터 21일까지 청주교구 재건축을 위한 특별기도식에 함께 동참하여 주신 전국에 계시는 동덕님 그리고 원로님들께 고마움에 인사 뒤늦게 올림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정말 함께 동참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이렇게 늦게 글을 올린것은 정성이 부족함도 있었지만 궂이핑게를 대자면 컴이 말썽을 부려답니다이제는 건축 부분만 을 위하여 재건축추진위원회와 청주교구 교인들 동귀일체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게습니다전국에 계시는 원로님과 동덕님들 그리고 총부에교령님과 임직원님들과 유지재단 종무원 종의원님 모든 님들의 열의와 성원의 힘…
그동안 방에서 개미와 싸우고 쥐들도 왔다 갔다 하면서 시일을 보아왔든 교구 이제는 아마도 추억속으로 묻혀버리는 그날이 가까와 지고 있습니다언제인가 그래도 그때가 하면서 다시 회상을 하게 되겠지요아마도 흙집이 그리워 질때도 있을걸니다하지만 앞을 보고 달려갑니다그리고 후회없는 신앙을 하도록 오늘 아침도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먼저 믿고 정성 공경 하라시는 말씀 항상 마음에 새기고 살아 가지만 믿는 마음은 확실하지만 제가 정성 공경이 부족함을 이아침에 또한번 마음에 새깁니다오늘 이사하면서 봉고식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게습니다청주교구 주선…
대 : 대단하다 는 그 소리를 듣는 우리 둘 때문에 질투하는 사람 무척 많습니다덕 : 덕은 베푸는 것입니다 저를 사랑 해 주셨으니 결과는 뻔 하죠 시기 하는 사람이 있으니 - - -당 : 당신의 사랑이 아닌 교인 간의 사랑입니다 살살 사랑 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아파요 야단 칠 때주 : 주라는 성 솔직이 좀 그래요 왜 ? 인지 알죠 ? 그러나 베풀어 야 큰 사람이 아닐까요 ?선 : 선기와 나는 이제 조카 이모부 사이 인가요 ? 형부라고 부르는 분이 게시니 ㅎㅎㅎ자 : 자식 사랑도 엄마의 한계를 보여서 는 안 됩니다 나누세요 조카를…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